대영제국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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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707년~1801년) | ||
국기(1801년 이후) | 국장(1952년 이후) 역대 국장은 영국/국장 참조. | |
신과 나의 권리 | ||
상징 | ||
국가 | God Save the King/Queen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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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년 ~ 1997년 | ||
성립 이전 | 해체 이후 |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대영제국(왕국상황극) 운영부,혹은 관리자 외에는 수정 하지 마세요.
개요
왕국상황극에서 가장 번영한 국가이며 가장 많은 영토와 식민지를 보유 하고 있다. 아중 몇몇은 독립했다가 다시 식민지가 된다. (예로 들어 바베이도스(1966년에 독립,2024년 1월 4일 영연방 가입 선포후 대영제국의 식민지가 됨)
바베이도스 같은 경우에는 1966 바베이도스 대폭동으로 인한 왕국상황극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까봐 대영제국(왕국상황극) 정부가 직접 독립을 선포했다.
허나 2020년대에 들어서자 왕국상황극 국가 100%중 약30%가 소멸 되는등 각중 사태가 일어나자 바베이도스는 다시 자진으로 대영제국(왕국상황극)의 식민지가 됐다.
국왕
총리
피지배국
파일:대영제국최대강역.png 대영제국이 지배한 적 있는 모든 지역.[* 제2차 왕국상황극 대전쟁 후, 점령했던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와, 독일 점령지역, 그리고 동군연합으로 왕위를 겸하던 독일 북부의 하노버 왕국 등이 빠졌다.
캐나다호주, 뉴질랜드는 영국이 본국 직할 속령으로서 완전한 자국 영토로 생각하고 개발한 영토다. 영국이 대영제국이라 불리던 시절 아일랜드 섬은 연합 왕국의 일원으로써 해외 영토(식민지)가 아닌 영국의 본국 영토로 있었지만 식민지와 다를 바 없어서 결국 독립 투쟁을 벌여 독립했는데 그 과정에서 일시적이지만 자치령으로 있었다. 틀:대영제국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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