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빌 파르니예프/평가

< 페르빌 파르니예프
원주율사회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0월 17일 (목) 08:19 판 (새 문서: {{페르빌 파르니예프}} {{목차}} == 개요 == 해당 문서는 페르빌 파르니예프에 대한 총평을 다룬다. == 소련의 정치 == == 전쟁과 외교 분야 == == 종교 정책 == == 결론 == === 긍정적 평가 === === 부정적 평가 === {{인용문|"파르니예프는 생각보다 착한 사람이 아니다."|익명<ref>2024년 중후반기에 어느 장소의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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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당 문서는 페르빌 파르니예프에 대한 총평을 다룬다.

소련의 정치

전쟁과 외교 분야

종교 정책

결론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파르니예프는 생각보다 착한 사람이 아니다." — 익명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
    • 1. "2023년, 유토제국의 미수가 사라진 뒤에,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장악하고자 하였으며, 최근 벚꽃 일본 사회주의 공화국의 일 등 우월한 군사력과 세력으로 신규 카국의 침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위에서의 벚꽃 일본 사회주의 공화국에 대한 사례 건에 대하여,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벚꽃 일본 사회주의 공화국의 행보가 반인류 -> 중립이였고, 인류제국은 이를 근거로 비판하였다. 이후, 친인류 노선을 택하기도 하였으니 신빙성 있는 발언이긴 하다.[1]
    • 2. "인류제국은 단순히 실적을 위해 무수히 많은 침략 전쟁을 야기하였다."
    • 위에서의 단순 실적에 대한 건에 대하여, 자신들은 그런적 없다고 답하였다. 사실상 지금까지의 테러는 대부분 사과가 자행한 것이기도 하고, 인류제국 이전에 유토제국이 그랬던 이유도 있던지라 선입견을 가진 것으로 추측한다.[2]
"@☭Первиль Парниев 에 대한 공개적 비판


1. 각종 잼민이들이 모인 유치한 톡방에서 컨셉질할 시간은 넘쳐나지만 이때까지 기초적인 마르크스주의 서적 1권도 읽으려하지 않았고 실재로도 읽지도 안았으면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한다. 파르니예프의 이러한 행동은 이론과 실천의 통일을 지향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의 태도에 어긋나는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는 장난질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악랄하기까지 하다.


2. 정말 가끔씩 뭘 읽는다고 해도 각종 자의적인 해석을 일삼는다. 분명히 책의 해당 챕터를 끝까지 읽으면 명백한 답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고작 20~30쪽 정도도 읽기 귀찮아서 한두페이지 읽고 전체 내용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을 하여 가치와 사용가치의 구분을 못하는 등 엉망진창으로 이해한다.


3. 마르크스주의를 공부 할 수 있을 정도의 사고의 발달은 빠르면 중학생, 늦으면 고등학생쯤의 나이만 되도 충분히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제 대학생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가국컨셉질에는 계속 집중하지만 기초적인 입문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읽지 않는것은 무엇인가? 나는 파르니예프에게 더이상 레닌, 소련,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를 자처하지 말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 대나무[3]
  • 2024년 10월 4일, 파르니예프가 계속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마르크스 경제학을 학습하기를 미루자 발언한 내용이다. 지문에서 그러하듯이 좋지 않은 감정을 표출 중이다. 여담으로, 파르니예프는 약 3개월에서 5개월간 181쪽의 마르크스 경제학에 대한 책을 독서하지 않았다. 파르니예프 曰, 위의 지문에서도 그랬듯이 한 10쪽 미만 정도를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 대나무에게 보냈고, 그 때문에 추가적인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각주

  1. 하여, 2024년 10월 17일 기준으로 공식 수정할 방침이다.
  2. 2024년 10월 17일 부로, 해당 논란은 삭제되었다.
  3. 어느 가상국가에서의 공개적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