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카카오톡 가상국가 보고서

BRLM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일 (수) 19:41 판

개요

카카오톡 가상국가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서론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본문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제2장, "신흥세력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