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카카오톡 가상국가 보고서

BRLM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일 (수) 20:09 판

개요

카카오톡 가상국가카페 가상국가 등 다양한 가상국가 플랫폼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인 유민이 2025년 1월 1일 발표한 비 이론형 논문으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룬다.

서론

오래 전부터 지켜보아왔고, 오래 전부터 내가 지내온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더이상 신생 플랫폼의 가국으로서의 본질이나 특성 따위는 바라져버린지 오래일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이나 수준 혹은 인식 등에 대한 개선과, 범 가상국가적 발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대한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아니하고 있다.

또한 본인들이 발전하게 된 이유이자, 본격적으로 독립적이게 태동하게 된 이유인, 기성세대에 반하는 변혁이나, 고립되고 정체된 당대 카페 가상국가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력 등은 진작 잊어버렸다.

또한 공동체 의식과, 가상국가 세계의 발전을 기약하며, 과거에 보여줬던 많은 행위들을 잊어버려, 더이상 다른 플랫폼 가상국가들의 미래나, 신생 가상국가들의 자유권 또한 보장하지 아니하고 있으며.

신생 가상국가만 생기면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만을 급급해 하여,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나는 그러한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 일동 국가들과, 위 일동 국가들의 수뇌부들, 또한 자칭 "진실된 국가"들의 현실과, 그러한 국가들의 아래에서 발돋움을 시도하는 새로운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본다.

나는 이제 굳은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러한 많은 세대들과 남녀노소가 이 논문을 보고 변혁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열으리라는 기대도, 보장도 하지 아니하나.

그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과거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하여보기를 바람에 기초하여 이 논문을 작성하여 보는것이다.

본문

제1장, "구한말같은 부패"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잔존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길어지고 다양해진 풍부한 역사 하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들과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허나,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본인들이 그토록 배척하려 노력하였으며, 그토록 반감을 가지며 대항했던. 과거 카페 가상국가의 유동성 하락 및, 콘크리트 기성세대의 집권을 본인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한 부패와 모순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인류제국과 루이스의 대한민국,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 도이치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등이 있으며, 그들중엔 "현재의 지배층"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들의 세력 내에서라도. 불순한 의도와, 게으르고 부정되고 그릇된 사상을 바탕으로 "거짓 혁신"과 "거짓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인류제국의 사실상의 "타민족 말살 정책"과 "인류제국의 절대화"를 기반으로 자라난 국가들과 지배세력들이며, 이는 2023년 말 발생했던, 의 자발적 국가 폭발사건과 직접적으로 연류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위에 기술된 "친인류 세력"이 아닌 자들, 즉 현재의 지배집단이 아님에도 불구.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욕심에 의해, "친인류 세력"인것 마냥 행동하는 "적 가국 세력"들 또한, 친인류 세력처럼 부정되고 그릇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로, 루이스의 대한민국과,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 수십 수백가지의 사건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모두 기술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바보같은 일들이 많기 때문에, 대략적인 틀을 바탕으로 위 세력들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첫번째로, 루이스의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 지배세력의 장이자, 운영자인 루이스의 자발적인 국가 포기의 반복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부패에 대한 방치"등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빼면 볼것없는 질 낮은 국가"가 되고 말았다.

위 대한민국은, 과거 2022년과 2021년 등, 몇년전만 하여도 그 위세가 대단하여, 어느 그릇된 강성대국과 세력이 있단들. 그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초부터 시작된 "거짓에 대한 굴복"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그러한 발전정신은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두번째로, 텐의 익스테딕 4공화국의 경우에는, 루이스의 대한민국보다는 짧고 단촐하나, 나름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도 불구, 수장인 텐의 자발적인 국가 파괴와, 신흥 세력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일삼음에 따라 그 수준이 극단적으로 떨어졌으며.

텐 본인이 익스테딕을 포기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자신 국가의 오픈채팅방 마저 파괴하여. 사실상의 내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 거의 한달여만에 복귀를 하여, 카르야킨과 국민 일동에 의해 겨우 복구된 익스테딕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에 대한 배척을 하려드는 등,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괴뢰적 반동행위를 대놓고 일삼고있다.

세번째로, 위에 언급되었던 진실되었던 세력, 카르야킨의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태동 이유와, 신념, 신조 등은 다 잊어버린채, 밴드 가상국가로 이주하여, 본인들만의 고립된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들을 본인 손으로 가두었을뿐만 아니라.

새로 즉위하는 대통령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 새로운 비전이나 신념들을 가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정운영마저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세 국가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있는 특징은, "신념의 불충"과 "부패에 대한 굴복"인데,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이 각 국가마다 존재한다.

루이스의 대한민국의 경우, 2020년대 초중반의 집권세력이였던 태명라인에 대항하는 등의 "집권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가의 인구나 시스템의 후퇴에도 불구, 그러한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명라인과의 분쟁 사건 이후부터, 당시 운영자인 루이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내보내기 하는 등, 무능하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현 인류제국이 집권세력이 된 이후에는,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와, 그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의 말 한마디면 옴짝달싹 못하는, 목줄달린 개보다 못한 상태에 처해있다.

이로 인해 수십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내보내기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제국은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근 한달간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배척령"을 내리며, 카국을 분쟁의 투기장으로 만들고있다.

물론 어떤 환경이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애국심이나 소속감은 차이를 드러내게 되는법임은 분명하나. 루이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념이 있었음에도 불구, 자신 국가의 인구 증진만을 위해 진실을 뿌리쳐버렸으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전범"과도 같은 위치일것임이 분명하다.

다음으로, 익스테딕 4공화국의 텐의 경우, 루이스와 같이,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숙청 했을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이득이 된다 싶으면, 혹은 본인이 소속된 연합이나 집단이 위기다 싶으면 본인의 위치와 세력을 시시각각 바꾸는 등,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들보다 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예로, 과거 텐은 인류제국에게 저항하며 도적의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고, 전쟁을 선포하는 등. 완전히 현재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었으나, 네프티스가 살짝 쇠락하는 분위기를 보이자, 그새를 못참고 네프티스를 탈퇴하고 인류제국에 항복하며,

본인이 지난 수년간 보여줬던, 국민에 대한 배신과 박쥐짓 경력이 어디로 갔는지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해주었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신흥 국가들의 정보, 국명 등 모든것을 복제하여, 본인들의 식민지랍시고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등. 왠만한 전범들도 안해본짓을 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카르야킨에 경우, 본인의 과오와 실수를 청산하고, 유입들에게 "억울하다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본인의 과거 사진, 과거 영상, 과거 정보를 모조리 삭제하거나, 본인의 닉네임인 도이치를 버리는 등. 강력 범죄자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재, 자신의 과거사를 지우고 있으며, 본인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국민을 져버린 전적이 있다는것이다.

제2장, "그림자들의 행진"

최근 인류제국은, 죄없는 모 인물들에 대한 배척령을 밥먹듯이 일삼고 있는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과거 지식인들이 배척되었으며. 30개가 넘는 국가가 무너졌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국을 떠나갔고, 10명 가량의 유입들이 고개를 저으며 가상국가를 떠나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 행위가 얼마나 "멍청한가"를 알수있다.

또한, 인류제국의 거짓 황제인 사과의 수하인이자 망나니인 곰은, 지금까지 약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시비를 걸고, 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말로만으로 접게하였으며, 신규 유입중 최소 5명 이상을 다시 떠나가게 만들었고, 최근들어 그러한 망나니짓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물론 그러한 행위가, 광견병에 걸린 곰 한명에서만 멈추었다면 다행이겠으나, 인류제국의 지배층들중 다수와, 군인 중 대부분이 그러한 이중적 행태를 대놓고 보이고 있으며, 현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들은 겁에 질려서,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발조차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2021년 즈음,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모 세력들에게 강력히 족쇄가 걸렸던 때를 이야기 할수있는데,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들은 단합하여,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열었다, 그때 "카카오톡 가상국가 역사상 몇 안되는 인구 급증 사태"가 벌어질 정도였으니, 이번 인류제국이 무너진다면, 어느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지가 너무나도 기대될 따름이며

당시의 그러한 집권세력 마저도, "배척령"과 "침략전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인류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발전을 얼마나 막고있냐는것을 체감 해볼수있다.

제3장, "침몰된 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