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인 관계가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텍사스 공화국
도이치
ㆍ도이치(제1·2·3·4·6·7·8대 대통령) :
이하연
ㆍ이하연(제9대 대통령) :
디보
ㆍ디보(제13대 부통령) :
스로키
ㆍ스로키(제20대 부통령) :
김민아
ㆍ김민아(제21대 부통령)(도이치 영부인) :
최서영
ㆍ최서영(제25대 부통령) :
유민
ㆍ유민(제27대 부통령) :
푸키
ㆍ푸키 :
익스테딕 공화국
카디체
ㆍ카디체(제1대 대통령) :
빅파이
ㆍ빅파이(제2대 대통령)(제6대 국무총리) :
막장
ㆍ막장(제3대 대통령) :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익스테딕 공화국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건국 위인으로 불릴 만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는 등 치적을 높게 샀다.
통합민주당과 참여당의 범좌파 진영으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12.3 테러 이후 관계가 점점 소원해지고 있어 아쉬움을 표했다.
뽀옹시
ㆍ뽀옹시(제4대 대통령) : 텐의 사면 제안으로 사면 직후 제도개혁당으로 영입하여 오랜 인연이 이어졌으나 시험 기간 즈음 연락이 두절되어 아쉬움을 표했다.
교차로
ㆍ교차로(제5·10·11대 대통령)(제3대 국무총리) : 가장 오랜 정치적 라이벌. 여타 친텐계인 텐, 낙지, 이스라엘, 믹스, 영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반대로 교차로는 정치적인 배움과 진지함이 있어서 정견이 달라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정치계에서는 조국 당원일 때 처음 만났으며, 제14대 대통령 선거 기점으로 접점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10월 즈음에는 대통령제(세르히 카르야킨)를 해야 할지 의원내각제(교차로)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깊은 논쟁을 한 적도 있다.
뽀옹시 사면 직후로 급격하게 사이가 격화되었다. 그로부터 7개월이 지나 프잔티움 제국에서 뽀옹시 사면의 첫 제안자는 텐이라고 알려주니 묘한 반응을 보였다고.
최근에는 교차로가 12.3 내란 세력에 합류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덕인지 익스테딕 공화국의 대통령과 국무총리 예우도 상당히 늦게 박탈한 편이다.
크윈
ㆍ조선(제6·28대 대통령)(제7·8·11·12대 국무총리) :
조선
ㆍ조선(제7대 대통령)(제7·8·11·12대 국무총리) :
브리튼
ㆍ브리튼(제8대 대통령)(제2대 국무총리) : 16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처음 만났으며,
믹스
ㆍ믹스(제9·12·13대 대통령)(제9대 국무총리) :
시프릭
ㆍ시프릭(제14대 대통령) :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수수
ㆍ수수(제17대 대통령) :
에리히
ㆍ에리히(제18대 대통령)(제16·22대 국무총리)(제2대 운영위원 의장)(제3·5대 운영위원 부의장) :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임 운영위원 의장, 세르히 카르야킨입니다. 저는 이번 제22대 대선에서 에리히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정권 교체할 때 아니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대통령감이냐?",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가 잘될 거냐?" 이렇게 묻지 않습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불과 1개월 전에도 그랬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난국을 풀어갈 수 있겠느냐?" 이렇게 묻질 않고, "정권교체 안하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1개월 전, 퍼픽은 "텍사스를 복고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망한 나라를 복고시키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큰일이 날 것이라고 여러분들께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 대통령으로 뽑혔습니다. 왜 이렇게 됐습니까? "정권교체 할 때 아니냐?" 이 한 마디 때문이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정권교체할 때 아니냐는 한 마디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는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 위기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른 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1개월 전, 자기 자신과 닮아도 너무나 닮았습니다. 단 모래 한 줌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들이, 소위 말하는 대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국정은 대통령이 맡습니다. 장관 바꾸고, 부처 바꾸고, 정부 이름 바꾼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바뀌어야 국정이 바뀝니다. 반드시 야권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여야 합니다. 이번만큼은 우리 유권자 여러분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우선 나라부터 살리고 봐야 합니다. 누가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는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역대 정부를 보셨지 않습니까?... |
– Сергі́й Каря́кін, 2024년 05월 06일 |
텐
ㆍ텐(제19대 대통령)(제1대 운영자) : 천하가 자기 것인 줄 알아 방자하게 굴고 겉과 속이 다른 악인. 마치 정치 계산기만 두들기는 사람 같다고 말했으며, 정치인보다 정치질을 잘해 본인도 알게 모르게 이용당한 거 같아 매우 분노스럽다고 말하였다.
뽀옹시 사면론을 처음 제안하거나 뽀옹시 사면을 반대한 낙지, 교차로, 믹스의 항거에 제일 앞장서놓고 12.3 테러를 기점으로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뽀옹시를 향해 근거 없는 비난을 쏟더니, 정작 뽀옹시가 12.3 내란 세력에 방문하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비난을 멈춘 모습을 보고 '사람이 아니다'라고 느꼈다 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텐과 양강 구도를 형성해 텐이 근소하게 당선하였는데, 낙지와 브리튼이 측근을 데려와 선거 놀음을 하자 비대위를 운영했던 과거는 전혀 잊은 채 친텐 세력을 두루두루 데려와 어떻게든 선거를 이기는 모습에 '가지가지한다'고 느꼈다 한다.
정작 대통령이 된 뒤 아무것도 하지 않아 국가가 60명을 바라보고 있었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일을 잘했다며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비판을 하였으나, 정작 텐과 그 지지자들은 계속 결사옹위하는 모습에 언쟁이 격화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영이 '유익스 테러해버렸어야 한다'는 도발을 하자 영을 추방한 상황에서 텐과 이스라엘이 영의 말이 맞다며 옹호하자 국가적 도발로 간주해 12.3 내란이 재개된 것이였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2.3 내란이 재개된 후, 텐은 '세르히 카르야킨을 최초로 대통령 선거에서 이겼다'며 자신의 치적은 모두 묻어버리고 선동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퍼픽
ㆍ퍼픽(제22대 대통령)(제23·25대 국무총리) : 서당개 1년. 아무런 배움도 없고 진지함도 없으며 자신에 대한 과대 평가가 심할 뿐더러 허례허식까지 심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도저히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런 평가까지 남겼을 정도.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가 나빠지고
나쁜 일이 생기면 머리가 좋아진다. |
– Сергі́й Каря́кін, 2024년 05월 13일 |
익스테딕 공화국과 유피스 제국의 수교 체결로 처음 만났으며, 12.3 내란이 재개된 직후 정치적인 라이벌로 급부상하게 된다.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퍼픽과 양강 구도를 형성해 퍼픽이 근소하게 낙선하였는데, 이를 두고 퍼픽이 부재자 투표 부정 선거 아니냐며 불복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한심하다'고 느꼈다 한다.
퍼픽이 잠시 국무총리를 맡은 적이 있는데, 자신 덕에 국가가 이 정도까지 성장한 것이라며 방자하게 구는 모습에 슬슬 한계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제2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퍼픽과 에리히가 양강 구도를 형성해 퍼픽이 근소하게 당선하였는데, 이때는 명백한 제3자의 부정 선거 정황이 있었으며 선거 종료 몇 시간 전까지 운영위원회 조치에 반발하며 재선거를 주장하다가 선거가 결국 자신의 승리로 이어지자 선거 불복을 돌연 하지 않는 모습에 다시 한 번 '한심하다'고 확실히 느꼈다 한다.
이후 12.3 내란 세력이 퍼픽한테 몰래 접근해 익스테딕 공화국을 터트리면 5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아템의 조언으로 퍼픽은 이 사실을 운영위원회 측에 몰래 전달하였다. 그런데 자의로 전달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둥, 5만원이면 꽁돈이 아니라며 5만원에 터트리고 새로 파는 게 어떻냐는 둥, 대통령이란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어 엄청난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퍼픽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에는 자신의 잘못을 단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며, 되려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 '사람을 잘못 봤다'고 느꼈다 한다.
6.11 비상사태로 국가가 위험에 빠졌을 때에는 국무총리라는 직의 막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깃털 떠버리듯 내란 세력으로 떠버리는 모습에 이지은이 그렇게 탄핵을 하려는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고 한다. 정작 퍼픽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에는 퍼픽이 직무수행을 제대로 잘 수행하면 탄핵소추를 한 번 물러볼 의향도 있다고 할 정도로 인자했으나, 퍼픽은 이를 대차게 깠다.
이외에도 많은 정신나간 행동에 더이상 퍼픽을 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며 운영위원회 체제를 틈타 모든 예우를 박탈하였으며 조만간 입국 금지까지 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진구
ㆍ노진구(제23·26대 대통령)(제3대 부통령)(제18대 국무총리) :
월드
ㆍ월드(제27대 대통령)(제6대 부통령)(제10대 국무총리)(운영위원) :
완전 비행
ㆍ완전 비행(제1대 부통령) :
함태희
ㆍ함태희(제2대 부통령)(제20대 국무총리) :
낙지
ㆍ낙지(제4대 부통령) :
이스라엘
ㆍ이스라엘(제5대 부통령)(제15·21대 국무총리) :
카이저
ㆍ카이저(제7대 부통령) :
루카스
ㆍ루카스(제13대 국무총리) :
은하예
ㆍ은하예(제19대 국무총리)(운영위원) :
고래
ㆍ고래(제24대 국무총리) :
이공팔공
ㆍ이공팔공(대법원장) :
이지은
ㆍ이지은(대법원장)(국회의장) :
강태공
ㆍ강태공(대법원장) :
영
ㆍ영(제2대 부운영자) :
다이노
ㆍ다이노(제1대 운영위원 부의장) :
도도
ㆍ도도(제2대 운영위원 부의장) :
초고
ㆍ초고(제4대 운영위원 부의장) :
알레프
ㆍ알레프(운영위원) :
크로스
ㆍ크로스(운영위원) :
병아리
ㆍ병아리(운영위원) :
빌헬름
ㆍ빌헬름 :
이강현
ㆍ이강현 :
레고
ㆍ레고 :
낙지
ㆍ낙지 :
유니온
ㆍ유니온 :
초총칼
ㆍ초총칼 :
샤를
ㆍ샤를 :
신검
ㆍ신검 :
겔만
ㆍ겔만 :
솔로부대
ㆍ솔로부대 :
엥스
ㆍ엥스 :
고색봇
ㆍ고색봇 :
하로칸
ㆍ하로칸 :
양유진
ㆍ양유진 :
공백
ㆍ공백 :
설하
ㆍ설하 :
빈센트
ㆍ빈센트 :
제이미 안철수
ㆍ제이미 안철수 :
수인사는세상
ㆍ수인사는세상 :
이벨벳
ㆍ이벨벳 :
성수
ㆍ성수 :
무덕이
ㆍ무덕이 :
히틀러
ㆍ히틀러 :
네르마트
ㆍ네르마트 :
별환
ㆍ별환 :
루스
ㆍ루스 :
픽픽시
ㆍ픽픽시 :
유다르
ㆍ유다르 :
우라늄
ㆍ우라늄 :
미나모토 유토
ㆍ미나모토 유토 :
한스 파이퍼
ㆍ한스 파이퍼 : 최근에 사실을 알았다는 둥 '카르야킨을 따른 게 최고의 실수다'와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하던데, 사실이 아닌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양이다.
2023년 12월 1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자유선진당 후보 이스라엘이 부정 선거를 일으켜 1심에서 유죄·2심에서 항소 기각이 나왔으나 운영자 텐은 자유선진당에서 이스라엘을 지켜야 한다며 2023년 12월 3일 테러를 일으켰으며 당시 슈티르너 정부의 재무장관이던 낙지가 운영자를 자처하고 도적의 인맥을 빌려 세운 게 12.3 내란 세력, 즉 짭익스(낙익스 내지 텐익스)인 것이다. 또한 텐은 테러 직후 개인 사정이 있었으며, 운영부를 사퇴하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으나 하루 만에 12.3 내란 세력에서 복귀했을 뿐더러 2.1 합의 이후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에 들어온 텐은 정치적 의도를 인정하였는데 다시금 내란이 재개되자 개인사정 때문이라며 정치적 의도를 인정한 이전의 발언을 침묵·철회하였다. 또한 그 개인사정이 무엇인지는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말의 서론조차 밝혀지지 않았으며 설령 개인사정이 있더라도 12.3 내란 세력에서 방장을 바꾸던 것처럼 부운영자인 영에게 방장을 변경할 수 있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텐은 개인사정과 전혀 관련이 없는 제도개혁당 및 반텐·정적을 추방하고 방을 터트렸다.
텐이 본인(세르히 카르야킨)을 비난하는 이유는 대부분 과거의 이력에 관한 것이며 텐은 자신의 실책에 대해서 감추거나 상대의 책임으로 전가한다. 당장 뽀옹시 사면만 하더라도 텐이 최초로 주장한 것인데, 12.3 내란 이후 뽀옹시가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활동하자 뽀옹시 사면을 주장한 것은 카르야킨이라며 사실을 감추고 정적을 매도하지 않았는가? 그러고는 뽀옹시가 12.3 내란 세력에도 가입하자 아무런 사과 없이 넘어가지 않았는가? 과연 이러한 사실, 그리고 진실을 알고도 한스 파이퍼가 사실을 알았다는 둥 텐의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행동할 수 있는지는 오랜 의문이다.
THD
ㆍTHD : 익스테딕 공화국을 건국한 사람으로서 친텐계의 폭정에 오랜 세월 저항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치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려 했었다.
그러나 감투를 위한 정치, 조언을 무시하는 행동, 주변인과 잦은 마찰,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적인 대응, 권력에 빌붙는 태도 등 전형적인 카국인의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포기하였다.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질타하기를, "그는 그가 싫어한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며 일축하였다.
스페인 제국
룬트슈테트
ㆍ룬트슈테트(제1대 부수상) :
그 외
아템
ㆍ아템 :
도적
ㆍ도적 :
아덴
ㆍ아덴 :
호사
ㆍ호사 :
진우
ㆍ진우 :
사과
ㆍ사과 :
「 인류 제국의 인류애 」
사과는, 인류 제국은, 인류 제국군은,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보드 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워해머는 인류 제국의 현실을 대변해주지 않는다. 워해머에서는 지구를 단번에 통합하고 은하를 정복하여 수호하는 국가로 묘사되지만,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는 여론조차 다스리지 못하여 철새를 고용해 지지 세력이 방만해보이게 만드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이러한 괴리감은 인류 제국을 단결시키는 한편, 외부 세계에서 인류 제국을 단절시키는 요소가 되었다. 인류 제국이 말하는 대의는 그저 보드 게임에서만 존재했다. 은하예가 먹은 사과는 독사과였다. |
– Сергі́й Каря́кін, 2024년 02월 19일 |
판다
ㆍ판다 :
김종필
ㆍ김종필 :
범
ㆍ범 :
엠트
ㆍ엠트 :
요들
ㆍ요들 :
하카
ㆍ하카 :
프컨
ㆍ프컨 :
흑팡
ㆍ흑팡 :
이훈
ㆍ이훈 :
도둑
ㆍ도둑 :
규리
ㆍ규리 :
태진
ㆍ태진 :
태풍
ㆍ태풍 :
궤양
ㆍ궤양 :
류다
ㆍ류다 :
리처드 닉슨
ㆍ리처드 닉슨 :
루아
ㆍ루아 :
린스
ㆍ린스 :
NTT
ㆍNTT :
버지니아
ㆍ버지니아 :
브라보
ㆍ브라보 :
훈련 교관
ㆍ훈련 교관 :
시명
ㆍ시명 :
리넛
ㆍ리넛 :
앙가라
ㆍ앙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