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국 제16대 태왕僞哀王위애왕시호위애왕(僞哀王) 또는 위왕(僞王)휘단(旦)출생평양[1]사망평양 평천궁능묘애릉(哀陵)부왕정왕생몰기간 개요 재위 기간에는 위왕으로 불리었는데 애초에 )진명왕을 대신하여 가짜로 내세운 왕이어서 그렇다. 하지만 양명왕 원년에 위애왕으로 추숭되면서 위애왕은 공식적으로 태왕으로 인정받게 되었다.[2] 각주 ↑ 옛 남고구려의 평양이 아닌 현재의 평성이다. ↑ 위애왕이 위왕이 아니게 되면서 진명왕은 복위를 하지 못하여 재위기간이 위애왕 즉위 이전에서 끝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