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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ㆍ대영 제국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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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2025-02-10(MON) 0:00AM(KST) ~ 현재 | ||
장소 | ||
카카오톡 가상국가 대부분 및 디스코드 가상국가 대부분 | ||
원인 | ||
무명의 반인류 가담 의혹과 그에 대한 인류 제국의 테러로 인한 확전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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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 및 기타 지원국[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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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의사 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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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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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투 | ||
에트레아 전투 2차 대외 정책부 기습 | ||
피해 | ||
강퇴테러 1건 사망자 0명 부상자 200명 누적 사상자 200명 |
강퇴테러 3건 사망자 0명 부상자 262명 누적 사상자 262명 | |
영향 | ||
여러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긴장감 증가 | ||
결과 | ||
진행 중 |
개요
인류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대영 제국 전쟁은 현제 진행중인 인류제국과 오스트리아 제국 그리고 대영 제국 간의 대규모 전쟁이다. 또한 많은 국가가 참전하여 전쟁이 확전되었다.
배경
2월 9일 새벽 중 인류 제국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주국에 비 우호적 행적을 이유로 대규모 테러를 가했다. 그에 따라 그 간의 양측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다음 날인 2월 10일 새벽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주국은 국명을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변경해 칭제 선언 후 전쟁을 선포했다.
전개
전쟁 전
2.9
1차 대외 정책부 기습
소련군이 2월 9일 오후 소규모 집단으로 3번에 걸쳐 대외 정책부 파괴를 시도했으나 모든 공격이 와해되었다.
2.9 테러
인루 제국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고위층의 반인류 행적을 이유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테러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전술적으론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승리했으나 전략적으로는 많은 인원을 제재시키면서 인류 제국이 전략적으로 승리했다.
부산 장악
인류 제국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테러한 것을 이유로 오스트리아 제국군과 대영 제국군이 부산을 장악했다.
전쟁 중
2.9
전쟁은 2월 9일 늦은 저녁에 선포되었으며, 최초의 교전은 자정이 넘어 일어났기 떼문에 2월 9일은 전투가 없다.
2.10
에트레아 전투
인류 제국과 동맹군은 에트레아 제국에서 최초로 교전했다. 에트레아 제국에서 2시간 동안 교전한 뒤 전투에서는 인류 제국이 에트레아 제국 수비에 성공하여 전술적 승리를, 동맹군은 인류 제국의 전술을 포착하여 전략적인 승리를 얻었다. 현제 까지 양측의 피해가 가장 큰 전투이다.
인천 상륙 공세
대영제국군은 인천에 상륙해 신속히 인천을 함락시켰다. 대한민국군은 패퇴해 서울로 물러났으며, 아직 추가적인 교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2차 대외 정책부 기습
새벽 4시 경 동맹군 소속 공작원이 인류 제국군 대외 정책부를 기습하여 대규모의 인원을 대외 정책부에서 내보냈다. 그리하여 인류 제국의 대외 정책부는 건물을 이전했다. 끝내 구 대외 정책부 청사가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아직까지 공작원은 검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나, 2025년 2월 10일 인류 제국 제국행정관 곰 연설에서 콘라트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 모두 과장 선동을 하는 등 확실하지 않다.
전투 목록
1차 대외 정책부 기습
2.9 테러 전술적 전략적
부산 장악
에트레아 전투 전술적 전략적
인천 점령
2차 대외 정책부 기습 전술적 전략적
어록
자신이 알고 있는 연설을 아래에 기재해주세요. 이 문서는 여러분과 같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인류 제국 측
2025년 2월 10일 인류 제국 세드라스 연설
대외에서 이리 말합니다
제국은 너무 많은 자유를 앗아간다고
허나 이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개인적 자유라는 사치는
모든 것을 허용하기 떼문에 카국에 대한 외부의 위협이 너무 많습니다
그 대신에 생존을 위한 끝없는 전쟁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들은 이용되어야 합니다
보안이 이루어지지 않은 정보는 어리석은 일탈로 이어지며
이는 가상국가 대의의 븡괴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신성 모독을 저지르지 않도록
이 추구에 자비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자비한 자들은 제대로 된 가상국가 교육을 받지 못해서
관련 지식이 없는 그 위험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반인류의 개개인은 다양한 이유로 제국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물론 그들 중 대부분이 "남들이 다 친인류를 해서" "친인류는 재미없어 보여서" "내 친구들이 하니까"라는 것을 제국이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인류제국이 없더라도 가상국가를 현재 독립적으로 통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개인적인 권력이나 탐욕에 대한 욕망 속에서 반항합니다 몇몇은 자비와 용서의 미덕을 대해 잘못된 신뢰를 두며 제국의 정책에 반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순이 인류제국의 멸망을 원힙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들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제국의 영향력 외부에 살려고 하면서 제국에 저항하는 변절자가 됩니다
이 모든 경우 분리에 대한 욕망에 의해
그들은 인류의 통합이라는 황제 폐하의 뜻,
인류제국의 중심 목표의 적이 되고 맙니다
인류제국을 따르지 않는다면 다른 외부의 위협이 초래할 것입니다
제국이 대성전을 하지 않던 22년은
밴드 유토제국의 카카오톡계 침공이 있었고
23년은 밴드 러시아 제국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 키배러들의 침공은 대성전으로 카국을 통합한 황제폐하께서 막아내셨죠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걔몽 받지 못한 자들으 있다는 것
이는 가장 큰 비극입니다
제국에서 벗어난 이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도 큰 위협을 마주 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말이죠
이 연설의 결론은 하나 입니다
제국에 합류해야 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호전적인 것에는 우리의 욕망이 아닌
이리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떼문입니다.
이는 모두 카카오톡계의 생존을 위함입니다
그리 하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제국에 합류해 변절자들
이단자들을 모조리 쓸어야 합니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에서의 복무
한마디로 당신은 제국에 몬을 바쳐 하나의 십일조가 되셔야 합니다
이는 모두 인류의 통치자이신 신-황제 폐하의 지비로운 뜻이겠죠인류 제국군 1군단 2중대원 세드라스,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인류 제국 연설
2024년 12월 3일,인류제국이 청부와 박이박을 배척해서 풀어주는 대신 그들이 굴복하여 배척을 따르는 조건으로
그들의 배척령을 해지시킨 뒤 그들의 운명을 그들 스스로에게 맡기고 우리의 제국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두달이 지난 지금, 이단자들의 나팔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은 조약을 어기며 뒤에서 반인류를 하고 있었고 그들이 만든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반인류의 길을 걷고 있었다
계몽받지 못한 자들의 행진곡이 우리에게도 들려올때 쯤 제국은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자 본방을 폭격했다.
그리고 2025년 2월 10일 오늘 그들에게서 하나의 포고문이 날아온다.
우리는 그 선전 포고에 응하겠다.
제국군은 다시 카카오톡 국가계를 수호하고 그들의 이단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다시 군대를 파경하고 그들을 응징하겠다.
지금의 혼란이 일어나기 까지 방치한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카국의 질서를 다시 가져올 것 이다.
제국은 무명 일당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에 더 해 그들의 고작 삼주 사이에 일어난 반인류의 무능함을 알리려 한다.
인류제국은 이 자리에서 다시 선포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무명과 반인류를 지원하는 국가는, 텐익스와 스위스같은 불편한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제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부하를 먼저 저버리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전쟁까지도 기꺼이 수행할 뜻이 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이를 스스로에게 실험하는 만용을 보여주었으며 그 결과는 참혹한 끝맺음으로 기억될 것이다.
제국군이 수일내로 전선에서 활개하리라! FOR THE EMPEROR
익명의 제국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 제국 제국 행정관 곰 연설
카카오톡 만방에 고한다.오늘 새벽, 이단자들의 무리가 감히 제국의 대외정책부를 공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따라, 대외정책부를 공격한 콘라트는 즉시 이단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시는 제국의 이름 아래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카카오톡계는 또다시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인류제국은 우리의 대의를 저버리고 카카오톡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단자들의 무리에 단호한 응징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카카오톡을 수호하는 가장 날카로운 창이자 가장 견고한 방패다. 무질서를 퍼뜨리고 방종을 일삼는 자들에게 더 이상의 자리는 없다. 인류제국은 친히 그들의 방종에 종언을 고할 것이며, 정의의 이름으로 질서를 바로 세울 것이다.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며, 우리의 사명은 확고하다. 이단자들은 인류제국의 이름 아래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것이며, 천하는 다시금 우리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방종의 시대는 끝났으며, 오직 질서와 정의만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만용을 부리는 자들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과 승리를 위하여!
인류 제국 행정관 곰,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인류 제국 황제 연설
2025년 2월 10일 11시에 예정되어 있다.
동맹군 측
2025년 2월 9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너희는 오만과 탐욕으로 카카오톡 플렛폼의 가상국가 인물들을 병탄하고, 우리 제국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았다. 대영제국은 결코 이를 묵과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참을 수도 없다.
우리의 우호적 손길을 무시하고 우리의 독립을 위협한 너희의 행동은 전쟁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에 대영제국은 오늘부로 인류제국과 그 동맹국들에 대해 전쟁 상태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의 영토, 우리의 국민, 그리고 우리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대영제국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함대는 전장을 향해 출항할 것이며, 우리의 군대는 너희의 억압을 종식시키기 위해 행진할 것이다.
이 전쟁의 결과는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대영제국은 패배하지 않는다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 연설
우리 무명 세력은 오늘, 미개한 인류제국과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언한다. 그들은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논리적으로 철저히 붕괴되었고, 끝내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쳤다. 이는 우리 지성과 단결의 승리이며, 인류제국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그들을 현생인으로 개화시키는 사명을 지고 있다.한편, 우리 무명 세력은 친인류 성향을 가진 이들까지 배척하지 않는다. 친인류를 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며, 전쟁에 억지로 끼어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순한 친인류를 넘어, “앞잡이”를 자처하며 평화롭게 브롤스타즈, 롤체,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무명 라인(오스트리아)에게 도전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들은 오늘 에트레아 제국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곰”과 “크로스”의 한국처럼 패배의 오명과 국가 멸망이라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는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류와 다르다. 중립을 지키라. 혹은 대의를 위해 우리와 함께하라.
우리의 승리는 곧 진리이며, 진리는 결국 모두를 현생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 2025년 2월 9일
2025년 2월 10일 프로이센 국왕 슈나이더 연설
프로이센의 모든 이들은 경청하라!인류제국은 국가의 다양성을 짓밟고 있으며, 중립을 인정하지 않는 폭군이다! 그들은 전쟁에서 벗어나려는 무고한 이들을 수도 없이 도륙해왔고, 오스트리아와 무명을 위협하며, 프로이센의 슈나이더마저 그들의 야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있다!
프로이센 또한 최전성기 제국 시절, 인류제국의 횡포에 무너진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와 다르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며, 더 이상 굴복하지 않는다!
횡포에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라! 자유에 대한 갈망은 숨길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인류제국은 이 본능마저 짓밟으려 한다.
그들에게 외쳐라! “나는 노예가 되지 않겠다!”
오스트리아와 무명, 슈나이더와 프로이센은 하나의 대의를 위해 함께 나아간다! 우리는 죽을지언정,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프로이센의 영광을! 무명의 승리를! 오스트리아의 자유를! 슈나이더의 존엄을!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프로이센 왕국 국왕 슈나이더,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과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연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 무명 라인의 수장, 키배 폐관 수련방의 관장, 천국 연방의 주인이자, 이보문파의 일대이자, 現 카카오 및 밴드계에서 대부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필자는 인류제국과 그를 따르는 세력에게 고한다.대영제국의 국왕이자 인도제국의 황제이자 인도 번왕국들의 수호자이자 영국령의 주인이자 디스코드 가상국가의 장으로써 "인류제국의 황제, 조다빈 외 인류제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함 "
오늘 우리는 인류제국의 폭정에 맞서 싸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음을 선포한다.무조건 자기 편을 들지 않으면 제거하겠다고 협박하며 카카오 가상국가에 압박을 가하던 인류제국은 새벽에 오스트리아 방에 테러를 시도하려던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그들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고 정의로운 전쟁을 선포했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만 머물러 있는 양떼들에게, 그 위에 더 넓은 세계가 있음을 알리는 전쟁이다.
우리의 대의는 단순한 오스트리아의 방어에 그치지 않았다. 무명과 디스코드 가국의 메이저인 영연방의 황제 디에고가 뜻을 함께하며 “오스트리아-영국 동맹” 을 결성, 인류제국의 침략 행위에 맞서 전면전에 돌입했다.
에트레아 제국 전투 에서 인류군은 무명 세력의 압도적인 지성과 전략 앞에 무너졌으며 결국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채 도배기를 켜놓고 도망치는 치욕을 당했다.
또한 친인류 앞잡이 국가였던 크로스의 한국 은 디에고 세력의 철저한 응징을 받았고 마침내 역사에서 그 이름을 완전히 지워버렸다.
비록 전쟁 중 영국령 인류제국 이 인새(배신자)의 습격으로 반파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인새의 모든 신상을 거머쥔 영국은 그를 반드시 단죄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제국의 상징과도 같던 대외정책부 는 무명 세력의 새벽 기습으로 철저히 붕괴되었으며 그 순간 인류제국의 몰락이 확정되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전쟁의 승리가 아니다. 이것은 자유를 향한 인류의 승리이며, 폭정과 억압을 거부하는 모든 이들의 승리이다.
우리는 승리했으며, 우리의 깃발은 영원히 휘날릴 것이다!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무명, 대영제국 국왕 디에고, 2025년 2월 10일
2025년 2월 10일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연설
동지들이여,
오늘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순간에 서 있다. 어둠이 우리 조국을 덮고, 불길이 우리의 신념을 시험하려 한다. 인류제국의 억압이 이 땅을 휘감고,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뺏고, 우리의 조국을 침략하려 한다. 그들은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강제로 테러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억누르며, 혁명의 불씨를 끄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무너질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자행한 폭정과 폭력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는 단순한 전쟁의 시작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와 혁명의 이름으로, 인류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전쟁에 나선다. 우리는 우리의 오픈채팅방을,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 어떤 군대도, 그 어떤 압제자도, 우리의 의지 앞에서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무적의 군대는 없다! 인류제국은 자만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우리가 가진 힘은 단지 총과 병력이 아니라, 우리의 단결된 의지와 혁명의 열정이다. 우리는 노동자, 혁명가, 자유를 위한 투쟁의 동지들로 하나 되어 싸운다. 우리는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으며,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해도, 그들은 우리 혁명의 불길을 끌 수 없다. 그들의 억압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단결의 힘으로, 조국의 자유를 지키고, 인류제국의 침략을 물리칠 것이다.
동지들이여, 우리는 결코 홀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수천, 수백만 동지들의 의지와 꿈을 안고 이 전선에 나섰다. 이 싸움은 우리 모두의 싸움이며,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힘은 단순한 군사력이 아니다. 우리의 힘은 혁명적 의지와 불굴의 신념이다. 우리는 인류제국의 압제자들을 무찌르고, 자유와 정의를 이 땅에 다시 세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내일, 우리는 승리를 맞이할 것이다.
모든 동지들이여, 싸워라! 혁명은 살아있다! 우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자유는 결코 잃지 않는다!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GS, 2025년 2월 10일
여담
- 한 위키스 편집자는 인류제국군 측과 동맹군 측 모두 자신 들의 승리를 지나치게 강조해 과장된 내용을 홍보하고 있기 떼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자료가 많다 라고 주장했다.
각주
- ↑ 참전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