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라의 역사
황건적의 난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대흥산 전투와 청주성 전투를 승리하여 약 500만명의 군사들을 모았으며 5년뒤인 189년 황건적은 한나라를 정복하였다. 이때부터 황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한나라를 정복한 189년, 황건적의 우두머리인 장각은 낙양의 군사기지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또한, 점령한 마을에 백성들에게는 모두 태평교를 믿게하여 생각보다 쉽게 대륙을 통제했으며 한나라를 정복한지 2년뒤 191년에 장각은 스스로를 황제로 칭하며 누를 황(黃)자에 나라 황나라를 건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