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회형 가상국가가 카카오톡 가상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카피타노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3월 9일 (일) 02:14 판

전쟁사회형 가상국가가 카카오톡 가상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줄여서 전쟁사회론이라 한다.

저자: 카피타노, 2025년 3월 9일에 발표
카카오톡 가상국가 학문의 분류에 따른 분류: 카국인구통계역사학

개요

유토제국, 인류제국, 러연 등등 카국 역사에는 수많은 전쟁을 주 콘텐츠로 삼는 국가(이하 전쟁사회형 국가)가 있다. 그러나 카국인들은 그들을 퇴치했으며(일부는 진행 중에 있다.) 다시 민주화라는 정상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하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쟁사회형적 행보를 보이는 소위 불량 국가는 지속적으로 생겨나며 이들은 카국인들에게 카국을 함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친다. 본 논문에서는 전쟁사회형적 행보를 보이는 국가가 카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겠다.

전쟁사회형 국가의 정의

전쟁사회형 국가라는 단어는 유민유민, 포럼의 분류에 대하여라는 문서의 채팅방 분류기준, 가상국가형전쟁사회(학)계에서 따온 단어이다. 본 논문에서 정의하는 전쟁사회형 국가란 타국가와의 전쟁, 침략 등을 주 컨텐츠로 삼으며, 결론적으로 그들의 대제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규모 군대 육성, 불법적 프로그램 보유 등이 특징이다.(모든 전쟁사회형 국가가 이 특징을 갖고 있진 않아도 된다.) 대표적인 전쟁사회형 국가로는 유토제국, 인류제국, 러시아 연방(위대한) 등이 있다.

전쟁사회형 국가가 카카오톡 가상국가(이하 카국) 발전에 미치는 영향

전쟁사회형 국가는 타국가와 전쟁을 한다는 점에서 카국 발전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아래는 전쟁사회형 국가가 카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다.

1. 지속적인 충돌로 인한 불안정성 증가
2. 극단적인 권위주의 체제로 변화 가능성

1. 지속적인 충돌로 인한 불안정성 증가
전쟁사회형적 침략이 반복되면 가상국가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정치적 불안정성이 증가할 것이다.

  • 일부 강대국이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약소국들은 반발하여 끊임없는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이러한 갈등이 장기화되면 가상국가의 정치적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

2. 극단적인 권위주의 체제로 변화 가능성
전쟁사회형적 행보가 계속되면, 결국 일부 강력한 가상국가가 독점적인 권력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 권력을 가진 가상국가는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독재적 통치를 시도할 수 있다.
  • 이는 자유로운 가상공간이라는 본래의 목적과 어긋나며, 참가자들의 불만을 초래할 것이다.
  • 따라서 이에 피로감을 느끼고 의지를 잃어 카국을 접거나 잠시 중단하게 된다.

많은 카국인들은 전쟁이 카국인 인구 유입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는 맞는 말이다. 전쟁은 신규 유입 유저가 카국을 더 오래 남게 해준다.[1] 하지만 배척 등의 방법이 수반된다면 그 본래의 목적은 상실하게 된다. 전쟁이 우리에게 갖고 오는 유일한 이점은 바로 커뮤니티 활성화와 인구 증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이점이라 할 수 있는 인구 증가를 오히려 배척하여 막는 것은 퇴보 밖에 남지 않는다. 커뮤니티 활성화는 전쟁이 진행 중일 때만 유효하다. 적국이 없어, 어떤 한 국가가 카국의 최고의 지배력을 행사 할 수 있게 된다면, 커뮤니티 활성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결국 카국계 전체의 침체기를 맞이할 수 있다.

카국 사회 역학 법칙
Rw ∝ Ac ∝ r
(단, 배척 등의 인위적 인구 감소 행위는 없다고 가정)
Rw: 전쟁 위험도, Ac: 채팅 활성률, r: 인구 증가율

카국 사회 역학 법칙에서 Rw 수치가 매우 낮을 때(단일 국가가 독점적으로 카국을 지배할 때)(여러 국가가 조화적으로 카국을 구성할 때를 가장 안정적인 상태로 보지 않는다.) Ac 수치와 r 수치도 같이 매우 떨어진다.(전쟁의 유일한 이점; 전쟁을 하면 이 값들이 다시 올라간다.) 다만 배척 등의 인위적 인구 감소 행위는 배제했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전쟁사회형 국가는 왜 주기적으로 생기는가?

카국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세력이 카국의 제일이 되려고 한다. 만약 위 2번 내용이 맞다면 이미 카국은 없어야져야 한다. 왜냐하면 카국인들은 평화를 갈망하기 때문이다.[2] 따라서 다음과 같은 공식이 유도된다. [3]

제1 카피타노 법칙
ΔSk ≥ 0
Sk: 카국 엔트로피
카국계는 인위적인 개입이 없다면 항상 전쟁이 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이 작용으로 카국계는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카피타노의 표현

열역학 제2 법칙과 비슷하게 이해하는 것이 좋다. 카국은 항상 전쟁이 터지게끔 설계 돼 있으며(어쩌면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른다) 카국인들은 자신의 국가가 카국의 최고 지배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카국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다른 말로는 Rw는 항상 감소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존재할 수 없으며 아무리 인위적으로 그 값을 낮춰도 자동적으로 그 값은 올라가 있게 카국은 설계 돼 있다. 그리고 이 설계는 지금까지 카국계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위대한 설계였다. Sk가 증가한다는 것은 곧, Rw가 증가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즉,

제2 카피타노 법칙
Rw ∝ Sk

[4]

전쟁사회형 가국은 자신의 국가가 카국의 최고 지배층이 되길 원한다. 그리고 그들이 마침내 카국의 최고 지배층이 되면, 카국의 Sk 값은 매우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제1 카피타노 법칙에 따라 Sk 값은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되며, 제2 카피타노 법칙에 따라 Rw 값 또한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Rw 값 상승은 또다른 전쟁사회형 가국 탄생을 암시한다.) 이를테면 구전쟁사회형 가국과 신전쟁사회형 가국의 대전쟁이 일어나고 새로운 세력이 카국의 지배층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의 반복이 카국의 역사이자 미래이다. 드디어 고대하던 카국의 윤회의 고리의 원인을 찾은 것이다. 사실 카국은 지배층이 되기 위한 투쟁이었던 것이다.

마무리

카국 전쟁은 수많은 무고한 카국인들의 신상 유포를 수반한다. 이런 점에서 전쟁은 없어져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카국에서의 펑화는 대규모 침체를 만들 수 있다. 따라는 우리 카국인들은 신상 유포, 불법 프로그램이 없는 올바른 카국 전쟁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참고 문헌

유민, 포럼의 분류에 대하여, 카카오톡 가상국가 인구 통계, 자주가국론

자주가국론과의 차이점?

알파자주가국론은 근본적인 인구 순환에 대한 논문이다. 본 논문은 인구 순환이 아닌 카국 권력을 순환을 연구했다.

비판

자유롭게 작성하시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일어나는 소위 대의를 위한다고 주장하는 전쟁사회형 국가들의 전쟁들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또한 정당화가 되어서도 아니된다. 또한 본 이론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일어나는 카국의 고질병이자, 소위 대전쟁을 일으키거나, 테러를 가하거나, 심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수많은 가상국가 유저들과 타 장르 오픈채팅방 유저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악영향을 끼치는 것에 지나지 않는 행위에, 카국의 순리라며, 그저 카국 그 자체 즉 본질이라고 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다. 전쟁사회형 가국들의 설명은 더할나이 없이 좋은 설명이지만, 그러한 행위들이 없어진다면, 즉 앞서 저자가 말하던 본질이라는 것이 사라진다. 그러니까 카국 자체가 사라진다고 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다. 전쟁행위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서술를 위해 사용하고자 하니 양해를 구한다. 전쟁행위가 즉 카국 그 자체, 본질이라는 결론은 어디서 도출이 된것인가? 헛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론 대로라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그저 카국 그 본질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전쟁이 있어와야 했을텐데 이는 2019년(포함) 이후 최근 대에 들어서 년도가 지날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한 것이므로 년도를 올라갈수록 전쟁행위 발생빈도는 줄어든다. 본 이론에서는 이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년도를 올라갈수록 전쟁행위의 발생 빈도가 줄어드므로 전쟁행위를 카국 그 자체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만약 그게 카국의 본질 그 자체라면 초기에 있던 카국들은 카국이 아니란 말인가? 또 앞에서 맹점이 있는데 모든 카국들이 여러 카국들 중에서 제일이 되고자 한다고 하였으나, 모든 카국들이 마냥 카국을 손에서 쥐락펴락 할 정도로 팽창요구가 막연한 것은 아니다 예시로 소형 카국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만약에 그 카국들이 정녕 본 내용에서 말한 제일이 되고자 한다면 어찌하여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것인가? 그렇기에 모든 카국이 그렇다고 주장하거나 일반화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도출이라고 아니할수가 없다. 이론에서 이부분이 제일 논란이 될만한 부분이라고 사료되며, 빠른시일내에 일부분을 이론에서 수정 및 보안 할 것을 제의하며. 또한 지금까지 없었던 전쟁사회형 가국들에 대한 연구 시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는 바이다. 마무리 내용에는 좋은 의도였을 지는 모르지만, 전쟁행위를 권장하는 듯한 뉘앙스를 가져 비판한다.
지나가던 레고의 감상평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근래에만 적용된다는 제약을 걸어야겠군요. 이 문서에는 서술 되지 아니하였지만, 카국의 제일은 단순히 여러 가국을 거느쥐는 것이 아닌 특정 분야(정치라던지, 아님 공산계에서 우위를 점한다 등지)에서의 1등을 말합니다. 모호한 표현은 수정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전쟁이 없다면 카국도 없다 등의 극단적 표현은 수정해야겠네요. 없어지진 않고 활동량이 줄어든다던지 •••
카피타노


각주

  1. 단순한 카국의 정치 등은 기본적인 지식을 요하고,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면 사실 참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전쟁에 경우 승리 시 자신의 명성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며, 그 대가가 크게 돌아오기에 흥미 관점에서 인구 유입에 있어서 전쟁은 도움이 된다.
  2. 일부에만 한해서
  3. 아래 법칙들은 2019년 즈음에 하여 그 이후에만 적용된다.
  4. 제1 카피타노 정리에서 Sk 대신 Rw 값을 사용하면 안되냐는 질문을 받을 수 있겠다만 그 의미가 딱히 맞지는 않아서 Rw 대신 S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