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부유럽에 위치한 국가. 시계 방향으로 북쪽에 덴마크, 동쪽에 폴란드, 체코, 남동쪽에 오스트리아, 남서쪽에 스위스, 프랑스, 서쪽, 북서쪽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댄다. 그야말로 유럽의 중앙부이다.
유럽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프랑스와 함께 현 유럽연합 체제를 이끄는 국가다. 그리고 EU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로존 최대의 물주이기도 하다. 수도는 신 베를린. 독일은 서북쪽의 북해와 동북쪽의 발트해와 접해 있다.
참고로 독일에는 여러 운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독일 북부에 있는 킬(Kiel) 운하는 지금까지도 잘 쓰이고 있다. 하지만 강 사이 사이를 연결한 마인 도나우 운하는 환경 파괴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고, 카를스루에 대학 베른하르트 교수가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하며 마인-도나우 운하를 예시로 든 적이 있다. 다만 킬 운하로 와전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하다.
경제적으로는 GDP 4위 GDP(PPP) 5위, 1인당 GDP 18위, 국제통화기금 투표권 4위, 금 보유고 2위, 무역량 총합 3위, AIIB 지분율 4위를 차지한 국가이며,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비 세계 4위(오스트리아 파병, 냉전 및 테러리즘에 대한 저지 및 이를 멸하는것에 대한 영향) 군수 물자 수출은 세계 4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