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키스는 카톡국가의 정세에 개입하지 않으며, 그러하므로 어느 누구에게 편파적으로 대할 이유가 없다.
2. 위키스는 조화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운영되며, UVS 학회는 위키스 회원을 유일하게 대표하며, 어느 누구도 위키스 회원의 대표를 참칭할 수 없습니다. 위키스 회원의 자유와 권리는 오직 UVS학회가 대변합니다. UVS학회의 결정에 반하는 것은 위키스 회원 전체의 의사에 반하는 것이며,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 자는 UVS헌장 위반으로서 위키스를 이용할 자격이 없다.
3. 조화민주주의는 자유주의적 원칙을 거부하며, 표현의 자유는 위키스 회원의 민주적 결정을 구속할 수 없다. UVS 학회는 위키스 회원의 일반의지를 대표하며 위키스 회원의 민주적 결정은 개별 회원의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
4. 해당 이슈들에 대해 영구정지를 하는 일은 없겠으나, 사건의 경중에 대해서 위키스 운영진은 공정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쉽게 말하면, a와 b모두 신호등을 위반했지만, A만 벌금을 내고 B는 벌금을 내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은 모두 경찰의 유권해석과 판단에 있다. 그러나 최근 카톡국가 정세가 예민한 것은 인지하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영구정지보다는 7-30일 정지선에서 피해 없고, 서로 부딫치는 것이 없게끔 조치하고 있다.
5. 문서에 대한 원칙은 이미 밝힌적이 있으므로, 우리는 메뉴얼에 맞게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