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방자치단체 | 기초지방자치단체 | 비자치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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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 자치구 | 행정동 | 통 |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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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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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 읍·면 | 행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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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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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 | 읍·면 행정동 |
행정리 통 | |||
특정시 | 일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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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 | |||||
부 | 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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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 읍·면 | 행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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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 행정동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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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국의 행정 구역(文洲國의 行政 區域)은 문주국의 통치권을 행사하는 지역에서 1개의 특별부(수도부), 5개의 광역부, 8개의 도, 2개의 특별자치부로 구성된다. 이상 총 17개의 행정구역은 광역지방자치단체로 분류된다.
목차
역사
- 부(部)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부(府)는 설치되지 않았으나 부(部) 폐지 이후 부(府)가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 부(府)를 폐지하고 시(市)를 설치하였으나 이후 광역행정구역으로 부활하였다.
- 현대의 부(府)는 다른 국가의 특별시, 광역시, 직할시, 특별자치시, 도, 등의 행정구역과 비슷하다.
행정구역 현황
연성부(連城府)
옛 지명과 행정구역은 연주부, 연주목 등이었다. 일제 시대에는 경기도청이 위치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경기도 남양군(현재 경기도 남양시)으로 이전하였다.
목단부(木丹府)
중화인민공화국 중경직할시처럼 앙골부를 제외한 다른 부와 비교해서도 면적이 크다. 란승연의 난 당시 란승연이 최후의 거점으로 삼았던 목단성이 목단성구에 위치해있다.
행정 구역
- 서구(西區)
- 남구(南區)
- 북구(北區)
- 중구(中區)
- 목단성구(木丹城區)
능강부(陵江府)
대한민국의 세종특별자치시와 비슷한 행정구역이다. 옛 지명과 행정구역은 능강현, 능강군, 능주군, 능주목, 능강시 등이었다. 능강부는 능강특별자치부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부로 승격되었다. 모혜연의 묘가 모혜동(慕惠洞)[1]에 위치해있다.
앙골부(昻骨府)
다른 부와 같이 도시가 아닌 도와 같은 행정구역이며[2] 앙골부에 관한 특별행정법에 따라서 특별행정권을 가진다.[3] 부 소재지는 앙주시(昻州市)이며. 제2 청사는 여주시(麗州市)[4][5]에 위치한다. 사실상 출장소 역할을 한다.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구 남해군과 구 서해군도 산하에 두고 있었다.[6] 특별행정구역이라고 해도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없으면 행정 구역을 개편할 수 없다.
행정구역
- 앙주시(昻州市) : 앙골부 소재지
- 여주시(麗州市) : 앙골부 제2 청사가 위치해있다.
- 서천군(西川郡) : 여주시 승격 당시 여천군 잔여지역과 여서군 일부 지역을 기반으로 신설되었다. 이후 일부가 여주시에 편입되어 서천군이라는 명칭이 위치와는 다르게 맞지 않게 되었다.[7] 군민들은 여서군과의 통합을 요구하나 서천군에서는 여주시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여주시에서는 반대입장이다.
- 여서군(麗西郡) : 군민들은 서천군과의 통합을 요구한다.
경기도(京畿道)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수도 주변 지역이라고 하여 경기도라고 작명되었다. 도 소재지는 남양시(南陽市)이다.[8]
행정 구역
- 남양시(南陽市)
- 남해군(南海郡)
영평도(永平道)
영평시(永平市)와 평성시(平城市)의 앞 글자를 따서 작명한 행정구역이다.[9] 도 소재지는 평성시에 위치한다.[10] 하미시는 특이하게 설치된 행정 구역인데 영산군 2개시와 영천군 3개리를 합하여 하미읍(下尾邑)을 설치하여 영산군에 편입하였다가 하미읍(河尾邑)으로 개명 후 영천군(永川郡)으로 이관하였다. 그 후 하미시로 승격되었다. 영천군은 주변 시군으로 분할 편입되어 폐지되였다.
행정 구역
- 영평시(永平市)
- 평성시(平城市) : 도 소재지이다.
- 하미시(河尾市)
- 영산군(永山郡) : 부군면 통폐합 당시 영평군 교외지역에 신설되었던 행정 구역이다.
역사
- 1994년 영평시에서 삼영통합(三永統合)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이 후 영천군은 하미시와 영산군에 분할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영천군청은 기념관으로 쓰이다가 1997년 이후 영평도청으로 사용중이다.
- 같은 해 1994년 평성시, 하미시, 영천군, 영산군에서 영평시의 횡포를 보다 못하여 도청 이전을 추진하였고 1997년에 옛 영천군청으로 이전되었다.
란성도(丹城道)
란주시(丹州市)의 앞 글자와 나성군(羅城市)의 뒷 글자를 따서 작명한 행정구역이다.[11][12] 도 소재지는 란주시 라란구에 위치한다.
행정구역
- 란주시(丹州市)
- 나성군(羅城郡)
여담
- 란주시는 성씨가 가장 많은 본관이다.
- 나성군과 금성시는 성의 명칭이 그대로 지명이 되었다.
각주
- ↑ 왜구 패잔당들이 능주목의 어느 마을에 거주하면서 마을이름을 모혜동으로 하였다고 한다.
- ↑ 일본의 오사카 부, 교토 부와 비슷하다.
- ↑ 앙골부에 관한 특별행정법에 따라서 자치구는 설치할 수 없으나 자치시와 군, 자치시 산하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다. 일부지역을 이관하고 시군을 행정시와 행정군으로 전환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특별자치구역인데 뭔 필요있냐고 까인다.
- ↑ 시 승격 이전에는 여천군(麗川郡)이었다가 여주시로 승격하고 잔여지역이 주변 지역으로 편입되어 여천군은 폐지되었고 서천군(西川郡)이 신설되었다가 일부 지역이 여주시에 편입되었다.
- ↑ 최근에는 여도의 시군을 여주시로 통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 남해군은 부군면 통폐합 당시 결성군(決城郡)과 통합되어 그 명칭을 경기도 결성군으로 하였다가 경기도 남해군으로 개명되었다.
- ↑ 단순히 구 여천군의 서쪽에 위치하였다는 의미로 변화되었다.
- ↑ 일제 시대에는 도청이 연성부에 위치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이전하였다.
- ↑ 이름만 보면 영평시를 따라서 작명한 것으로 잘못알기도 한다.
- ↑ 일제강점기 당시 영평시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 평성시, 하미시, 영천군, 영산군에서 영평시의 횡포를 보다못하여 도청 이전을 추진하였고 1997년에 옛 영천군청으로 이전되었다.
- ↑ 유일하게 유래가 된 지명의 뒷 글자를 사용하였다.
- ↑ 나성군과 란주시는 라란국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란주는 라란국 시대부터 존재한 지명이다.
- ↑ 란주시 설치와 동시에 후에 라란읍으로 개명당했는데 왜 란주읍도 없는데 란주군과 란주읍을 개명하면서까지 시 명칭을 란주시로 하였는지 이해불능.
- ↑ 위치로 보나 생활권으로 보나 남구에 편입되는 것이 맞는데 란주군 당시에 편입되어 라란군을 거쳐 란주시에 통폐합된 지금까지도 라란구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