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성 요한 금관십자장(Goldenes-Kronenkreuz des St.Johannes)은 뤼베크 왕국의 훈장이다. 뤼베크 왕국의 국왕에게 수여되는, 가장 명예로운 훈장이다.[1]
수훈자
•
제이 로렌츠 폰 홀슈타인뤼베크
여담
• 이름에 들어간 성 요한(St. Johannes)은 가톨릭 3대 기사단 중 하나인 구호기사단에서 따온 것이다.
• 뤼베크 왕국의 국왕에게 수여되는 이 훈장 다음으로 높은 훈장인 성 요한 은관십자장이 존재하며, 뤼베크 왕국의 왕후에게 수여된다.
각주
- ↑ 원칙상 뤼베크 왕국에서 매우 큰 공을 세울 시 수여될 수는 있으나, 그정도의 공신은 나오기 어려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