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중해연방-화령민화국 전쟁은 2025년 7월 23일에 시작된 전쟁이다.
전개
7월 19일
10시 41분
카다피(메기사냥꾼)가 정지라는 이유로 화령민화국서 강퇴당했다.
10시 59분
카다피(메기사냥꾼)가 쿠르트 남작을 통하여 추방건의문을 전했다. 화령민화국의 운영자 대한감자는 이에대하여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7월 22일
23시 36분
카다피(메기사냥꾼)가 YunJ를 통해 화령민화국에 최후통첩문을 전달했다. 이후, 화령민화국 측은 이 최후통첩문을 가렸고, YunJ에게 경고1을 지급하며 거절하였다.
16시 41분
N.M이 이끄는 대독일국이 참전 의사를 표명하였다. 또한 대독일군 병영에서 작전 계획이 시작되었다.
7월 23일
10시 30분
최후통첩문 거절 소식이 지중해연방 실프방으로 전달되었다. 이후 11시경, 카다피(메기사냥꾼)는 이날 중으로 공격을 개시하라고 명했다.
11시 10분
래브라다 왕국이 지중해 연방 측으로 참전하여 화령민화국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표명하였다.
12시 00분
지중해연방측 진영에서 화령민화국에 대한 들낙공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이 공격은 약 3분간 지속되었다.
12시 47분
G4 정상회담 측에게 전쟁 참여 요청이 접수되었다. 이후 투표를 통해 참전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12시 53분
G4 정상회담 측 대표 김정치가 화령민화국에 방문하였다. 이후 양 측(지중해연방•화령민화국)간의 적대행위 종료를 건의하였으나 큰 진전은 없었다.
14시 14분
화령민화국이 데프콘1을 발령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다.
14시 21분
화령민화국이 비상계엄을 철회하였다. 이후 23분, 관리자만 말하기를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