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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 |
Pasukan bola sepak kebangsaan Malaysia | |
정식명칭 | Pasukan bola sepak kebangsaan Malaysia[1] |
FIFA 코드 | MAS |
협회 | 말레이시아 축구 협회 (FAM) |
연맹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
지역연맹 | 아세안 축구 연맹 (AFF) |
감독 | 탄 쳉 호 (Tan Cheng Hoe) |
주장 | 자콴 아다 (Zaquan Adha) |
최다출전자 | 소 친 아운 (Soh Chin Aun) 252경기 |
최다득점자 | 모크타르 다하리 (Mokhtar Dahari) 125골 |
홈 구장 |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 (Bukit Jalil National Stadium) |
첫 국제경기 출전 | VS 대한민국 (2:3 패), 싱가포르 (1953년 4월 13일) |
최다 점수차 승리 | VS 필리핀 (15:1 승),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962년 8월 27일) |
최다 점수차 패배 | VS 일본 (0:13 패), 일본 도쿄 (1987년 9월 27일) |
별칭 | Harimau Malaya (말레이시아 호랑이), Skuad kebangsaan (국가대표) |
아시안컵 | 출전 3회 (1976, 1980, 2007) |
올림픽 | 출전 1회 (1972) |
감독은 탄 쳉 호이다. 2019년 4월 기준 피파랭킹 100위의 약체로 분류된다. 말레이시아 호랑이들(Harimau Malaya)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국제적인 대회에서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것을 빼면 큰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메르데카컵이 당시 아시아권에서 큰 대회라서 기본기는 있기 때문에 80년대 중반까지는 말레이시아 원정은 웬만한 아시아 국가들도 고전할 정도였다.
동남아에서는 중위권으로 밀려났는데[2] 2010년 12월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에게 5:5로 무승부 하기도 했다. 그후 강호 태국과 비기면서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로 진출하여 주최국이자 전번 대회 우승팀인 우승후보 베트남을 1승 1무로 누르고 오랜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1996년 결승진출하여 준우승함)했다.하지만 아무래도 결승상대는 인도네시아가 될 전망이 커서 모처럼 이 대회 우승은 어려워 보였으나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안방에서 3-0으로 이긴 결승전(원정,안방 2차전을 벌임) 승리 덕에 원정에서 1-2로 패배하고도 골득실(4득 2실)로 앞서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첫 우승을 기념하고자 나집 툰 총리는 12월 31일 금요일을 국경일로 선포했다.
2012 대회에선 태국에게 4강에서 덜미를 잡혀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2014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1승 1패(1-2,4-2)를 거두며 골득실로 앞서 4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바로 타이. 그러나 2년전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2018년 대회 4강전에서는 태국과 2번 무승부 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다득점으로 앞서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태국을 탈락시켜 4년전 패배를 설욕하며 다시 4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예선에선 대만과 1승 1패를 주고 받았는데 원정 다득점 우위로 겨우 2차예선에 올랐다. 그리고 싱가포르에게 1무 1패로 밀려 떨어졌다. 2014년 1월 피파랭킹은 114위. [3]
그 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당연히 예선 탈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