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성(가상국가인)

토끼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2월 31일 (일) 10:58 판 (→‎논란과 비판)

정대성 (鄭大成) 은 가상국제연합의 사무총장이자 한빛민주공화국의 주석이다.

생애

철학

사회실험체설

정대성주의

대인 관계

친정대성

반정대성

평가

현대 가상국가의 아버지.

현대 가국의 정립자이자, 가상대한제국의 태조 및 국부 정광현의 유지를 잇는 신성인이자 철학자이자 행정가, 정치가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이며 사회실험설을 정립하고, 널리 알려 양산화되었던 가상국가들을 체계화 시키는데 일등 공신이다. 사실상, 가상국가를 모의전과 같은 다른 서브컬처와 분리된 하나의 문화로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가상대한제국의 운영에만 신경쓰는 일반적인 신성인과 달리 범가상국가계를 위해 봉사하는 진정한 (그리고 최초의) 범가국인이기도 하다.

일례로, 가상대한제국가상국제연합과의 사상적 갈등(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이다 v.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이 있었을 때, 자신의 모국 가상대한제국을 선택하기보단 범가상국가계를 선택하여 모국으로부터의 예견된 추방을 묵묵히 받아드렸다. 사실, 이 논쟁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도 있는데, 가상대한제국의 주장인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이다."를 전적으로 수용하면, 그 때 당시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를 따르는 대다수의 가상국가가 가상국가가 아니게 되어, 범가상국가계가 하루 안에 무너질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오랜 투쟁 끝에,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를 모두가 인정하는 가상국가의 정의로 만들어, 대다수의 가상국가가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위의 예 말고도 많은 범가상국가계의 문제를 해결하여, 범가상국가계가 무너지지 않고, 현재까지 지탱하게 하였다. 범가상국가계의 구세주와 같은 이러한 면모는 정대성주의를 창조하는 주된 원인이 되어, 독재를 한 적이 없는데도, 독재자로 몰아가는 추세를 만들었고, 지금도 이런 여론이 많이 존재한다.

논란과 비판

틀:가뽕

독재 논란

트리비아

  • 많은 별명이 존재한다. 갓대성, 정머성, 정머싱, 대쓰엉 등의 별명은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여러모로 가상국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난 바 있다. 공공연히 가상국제연합 카페에 "내가 가상국가를 그만두는 날이, 나의 제삿날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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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N Logo.png 대한민주주의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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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제2대
Flag of UVN.png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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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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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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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제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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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of Hanvit.png 한빛민주공화국 주석
건국제1대
정대성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