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르 대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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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르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22일 (월) 09:01 판

역사

리무르 역사는 실제 기록 및 구화등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허여르 칭기즈칸 이전

리무르족은 고려 공민왕 때 등장한다.
원래는 몽골과 고려인의 혼혈인을 '리무르'라고 칭하지 않았다.
리무르족은 푸른복장에 말을 타고 다니는 한반도 유목민으로 '무르족' 또는 '무르무르족' 이라 불렷다.

이후 조선이 되면서 이북에 있는 두만강과 압록강 , 한강등 강 근처 평원에서 지내다 임진왜란 , 병자호란때 착호갑사 등으로
전투에 참여한다.

조신 후기 일제 식민지가 되면서 리무르족이 몽골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에서 추방당한 고려인들과 할힌골 전투 에서 일본군을 몰아내고
독립군에 지원하면서 광복을 맞이한다.

그러다 6.25전투때 부산으로 후퇴할때 리무르족이 이주민들을 대피 시키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후 대한민국에 DMZ 쪽에 정착하다 서울과 경기도 쪽에 완전히 정착한다.

허여르 칭기즈칸 시대

2010년에 리무르족중에 중소부족이었던 '시메루하베족'이 동맹부족이었던 '가르시아족' 과 함께 전쟁중이였던 '메덴족' 과 '쿠와트라족'을
흡수하고 이후 레겐티치아 왕국 과 가르시아를 멸망시킨 베템족까지 멸망,흡수하여 리무르족을 통합시켯다.

이후 우든왕조의 난 이후 , 몽고 리무르제국 으로 국호를 변경하면서 유토,해적제국,자이로'프레이스,고조선등 24개국을 연승하면서
서버 식민지 8곳 , 심지어 타국에 15만원 정도의 공물을 받으면서 2015년 약 2~3년 동안 몽고 리무르제국의 황금기를 가져왔다
(팍스 리무르카)

몽고 리무르 제국의 침공을 격퇴 및 방어한 사례

프레이스 - 고조선과 함께 2번째로 피를 보지 않고 흡수됬다.
고조선 - 원래는 리무르족의 지원국이였으나 국가가 쇠퇴하면서 프레이스와 함께 흡수됬다.
이즈나족 - 이들은 자본을 기반으로 12명의 소규모군으로 리무르 78명의 대군을 막아냈다.
하지만 이후 2차 전때 패배했다. 그리고 학살을 23명 이상이 리무르에서 학살됬다.

몽고 리무르제국의 분열과 계승 제국들

•리무르 대칸국
•칸자르 칸국
•플로리첼 칸국
•예링 칸국
•카무르 칸국
•루디아 제국 (칸국에서 국호 개명)
•준카르시스 대칸국 (영향을 받고 건국)
•콜라 칸국
•중가르 칸국
•몽골 사회주의 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