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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아라시아 국회의원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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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아 민주당 ■ 아라시아 자유당 ■ 아라시아 사회당 ■ 아라시아 공산당 ■ 아라시아 보수당 ■ 무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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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아라시아 국회의원 선거(35th election of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in Arasia/第34代アラシア国会議員選挙)은 아라시아 공화국의 제35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이다. 지난 선거와는 달리 지역구의원 310명을, 전국구 비례대표의원 20명, 총 330명을 선출하였다.
쟁점 사항
- 소고 카츠요시 내각의 지속 여부
- 한일관계
- 2020년 新 외교정책안 채택 여부[1]
- 아미동맹을 해체함과 동시에 미국을 우방국 지위로 격하
- 한국을 최우선 우방국 지위로 격상
- 아일동맹을 해체함과 동시에 일본을 준보통국 지위로 격하
- 개헌
- 입헌군주제 전환 여부
- 양원제 시행 여부
총평
한국과의 관계를 강조한 여권의 대승, 일본과의 관계를 강조한 야권의 패배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한일관계가 가장 큰 쟁점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던 아라시아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야권의 대결이었다.
반면 전임이었던 나이토 카스케(Naito Kasuke/内藤 加輔) 대표의 헛짓 때문에 지지율 증발로 10석 이상 잃을 것으로 예상되던 공산당은 구원투수로 등장한 한재익 비상대책위원장의 리더십으로 4석만을 잃는데 그쳤다. 한일관계 잼점에서 중립적인 스텐스를 취한 것 치고는 꽤나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아라시아 공화국은 최우선 우방국- 우방국- 준우방국- 보통국- 준보통국- 협력 수교국 총6개의 지위로 수교국을 구분하여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