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아 총독부 (アラシア總督府)는 일본 제국 식민지배기에 구 아라시아 제국 일대를 실효지배한 총독부이다. 초대 총독 카타시마 지로 부터 제12대
총독부 청사는 초대 총독 의 하네다호텔 자리에 있었다가, 이촌동의 제국군 주둔지에 신설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주아미군에서 몰수하여, 주아미군 사령부로 쓰였다가
아라시아 총독부 (アラシア總督府)는 일본 제국 식민지배기에 구 아라시아 제국 일대를 실효지배한 총독부이다. 초대 총독 카타시마 지로 부터 제12대
총독부 청사는 초대 총독 의 하네다호텔 자리에 있었다가, 이촌동의 제국군 주둔지에 신설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주아미군에서 몰수하여, 주아미군 사령부로 쓰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