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아 총독부 (アラシア總督府)는 일본 제국 식민지배기에 구 아라시아 제국 일대를 실효지배한 총독부이다. 초대 총독 카타시마 지로 부터 제12대
총독부 청사는 초대 총독 카타시마 지로부터 쇼지 타츠노스케 제5대 총독 기간동안 타이쿄도 하네다시의 하네다호텔 자리에 있었다가, 제6대 총독 쿠라사카 마사고로 부터 아키카와시의 아라시아 주둔군 사령부 청사[1]에 신설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주아미군에서 몰수하여, 주아미군 사령부로 쓰였다가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다.
역대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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