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ㄹyee
이름			리중딱 lee joong ttak
출생년도			04.16
출신	고향		대한연방공화국 경기도
	거주지		대한연방공화국 서울특별시
형제자매			없음
신체			175cm, B형
직업			정치인, 군인
이념			중도
종교			무교
약력			現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現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現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現 대한연방공화국 국가주석 現 대한연방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現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 現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現 소련 인민군 원수 現 로마제국 총사령관 現 K.E.A 제국 총사령관 前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前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前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대리 前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前 소비에트 연방 인민군 총참모장 前 대한연방공화국 국가수상 前 태화제국 황제 前 대한연방공화국 대원수(지금은 계급이 공화국 원수) 前 독일연방공화국 부통령 前 독일연방공화국 국무총리 前 대독일국 국방군 원수 前 독일연방군 원수 前 국제연합 사무총장 前 중화인민해방군 총사령관 前 USC 국가주석 前USC 육군대장(중령으로 시작해서 후계자지명 후 대장으로 진급) 前 백마공화국 공군참모총장(총장재직시 군사정변에 참여하여 대통령을 숙청 후 공동정권으로 집권 前 백마공화국 공동원수
대한연방공화국	정당		국가사회당
	직책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대한연방공화국 국가주석, 국방위원회 위원장,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
	경력		現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現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現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現 대한연방공화국 국가주석 現 대한연방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現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 現 대한연방공화국 원수

개요

리중딱은 대한연방공화국의 초대 국가주석이며 지금까지도 주석으로써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 리중딱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직함을 동시에 사용하며 국가를 통치하고 있는데 바로 군권을 확실히 장악하고 대한연방이 군사정권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그 직책까지 겸직중이다. 리중딱 주석은 먼저 군대를 이끌고 국가를 세웠기 때문에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최고사령관 직책을 동시에 겸직하고 있는데 군부를 장악하면서 통치를 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리중딱은 당, 정, 군을 확실히 장악하면서 주변국들의 군권까지 장악하여 과거의 모든 권력을 빠르게 회복하여 그 세력이 다시 확장되고 있다

정치활동 초기

리중딱은 2013년 정치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리중딱은 백마공화국이라는 곳에서 육군 중령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장교로써 입문하다가 대통령이 공군으로 전입시켜 공군대장으로 진급시켜 공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이 당시에 대통령이 측근정치를 펼치고 육군참모총장은 필요 이상의 월권을 행사하자 불만을 가진 군부의 대부분이 정변을 일으켰는데 리가 이 당시에 혁명군을 이끌고 육군본부를 장악하여 육군참모총장을 숙청하였고 대통령궁을 장악하여 대통령으로부터 혁명을 합법적으로 승인받는 사후재가방식으로 군사정권의 정통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백마공화국은 무너졌고 USC공화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나라의 국호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대한연방공화국이라고도 해석이 경우에 따라서 가능한데 리는 여기서도 정치장교로 활동하다가 대통령의 신임을 얻고 대통령으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되어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정권 2인자로써 굳혀져 있던 와중에 내전이 발생하여 대통령이 서거하자 리가 결국 집권하게 된다

집권초반

리는 이때 원수로 진급하였고 대통령의 국장이 끝나자 먼저 군부로부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 리는 빠르게 바로 군대를 조직하여 반군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반군의 지도자도 리와 못지않은 전술가였지만 2주만에 반군은 패배하였고 리는 집권초반부터 숙청을 단행하게 되었다. 반군을 먼저 숙청을 하고 정복전쟁과 국력강화를 꾀하다가 2015년에 밴드로 넘어와 밴드에서도 같은 국가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리는 먼저 다시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되었고 원수등극을 하게 되었고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먼저 추대되었다. 2017년 5월에 국가사회당이 창당하였는데 리 주석이 국가사회당 제1차대회에서 당의 최고직책인 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만장일치로 추대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위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절대권력체제

리 주석은 집권하면서 우선 먼저 권력을 공고화하고 체제안정을 위하여 군부에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며 다시 국가는 군부에 의해 운영될 것을 선언하였다. 우선 먼저 총참모장을 최측근으로 임명하면서 군부의 최고실력자로 만들었는데 이 당시에 총참모장은 사실상 권력서열 2위였다. 리는 국가주석과 국방위원장의 직책으로 국가를 통치하는데 본인이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여 이에 대한 절대권력체제를 구축하였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한 것이다. 리는 군부를 권력의 중심이며 국가통치의 집권집단으로 세우지만 그 군부의 충성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였다. 리는 그리고 숙청과 카리스마를 통하여 빠르게 권력을 장악해나갔고 지금은 당과 군부에서 리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없어졌다. 최근에 2인자의 권력을 강하게 만들어 놓아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내각총리나 총정치국장의 권력을 막강하게 만들어놔 다른 국가의 2인자에 비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하지만 리의 말 한마디의 그들의 권력은 단숨에 바뀔 수 있어서 대한연방에서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무조건 실패한다는 것이다

정적숙청

리는 정적에게는 무자비했다. 군부내에서 여러 장성들의 권력은 너무 커졌고 결국에는 리의 자리를 놓고 반란을 획책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리는 집권초반에는 상당히 불안한 권력체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군사정권 체제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정치적인 현상이었던 것이다. 리는 우선 먼저 그런 군부의 장성들을 대거 숙청하고 핵심인사들의 권력을 대거 약화시켰다. 그의 숙청은 마치 조선 태종의 숙청방식과 유사하였고 그의 통치철학은 태종과 조조를 본받아 권력체계를 공고히하였다. 또 여러 세력들이 리의 권력을 넘보자 리는 가차없이 군을 동원하여 체포하였고 그들을 대거 숙청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피의 숙청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른 국가에서 전쟁과 도발을 일삼자 사극계라해도 가리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벌여 대거 숙청하는데 6년사이에 국가원수급에 준하는 최고권력자들이 100명을 훨씬 넘게 처형하였고 이 사이에는 황제나 국왕, 대통령들도 있었고 총합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리에게 숙청당했다

아lee랑

lee중딱 lee중딱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쿵쿵따 쿵쿵따- 짜/리/짜/짜

우리는 공격하기 싫어
왜냐면 공격하기 싫은팀이니까
생길 때 부터 듣보연방국
공격도 못하는 중딱이팀이다

lee중딱 lee중딱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lee중딱 lee중딱 신나는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짜/리/짜/짜

여담

리중딱은 언제나 국가계에서 숱한 욕을 들어오면서 성장했고, 그 여파로 지금 숙청의 대가가 되었다.

최근에도 그는 유토와 손을 잡은 뒤 고위관리 대부분을 숙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