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사회상
신분
- 대경제국의 신분에 대한 법률은 대경제국 신분법 문서를 방문하십시오.
- 더 자세한 대경제국 신분 사회를 알고싶으시면 대경제국의 신분 사회 문서를 방문하십시오.
대경제국의 신분은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황족, 귀족, 평민이다.
황족
대경제국 황족은 대경제국 황족법에 따라 신격화된 존재이다. 이들은 법률이 보장하는 특권들을 누리며 황제의 친족으로써의 투명한 지위가 존재한다. 황족도 세분화되는데 황족법에 따르면 황족은 내정황족과 방계황족으로 나뉜다. 현재 칙령 제8호에 따라 방계황족은 궁호를 받은 이의 가문 구성원과 황제가 부속 시행령 부속 칙령에 따라 정한 규율, 현직 황제와 촌수가 9촌인 경우가 방계황족에 들어가며 내정황족은 방계황족을 제외한 모든 황족 구성원들을 일컫는다. 내정황족과 방계황족 이외에 제명황족이 존재하는데 칙령을 통해 황족의 신분에서 귀족으로 강등된 계층을 제명황족이라 한다. 하지만 제명황족을 황족에 속하기 보다는 귀족에 속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며 칙령 제9호에 따라 제명황족을 귀족층에 귀속시키는것이 법제화됐다. 현 황족은 통계청과 궁내부의 합동 보고서인 2018 황족 집계 보고서에 따르면 내정황족 42명, 방계황족 125명, 황족 167명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황족 계층에서 유독 스캔들이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준정친왕의 4남 이용구 남작의 카프렐레-이용구 스캔들이라는 위장전입에 관련된 스캔들이 있으며 제정 복고후 황족과 관련된 스캔들은 총 84건이다. 자세한건 대경제국 황족 스캔들 문서를 방문하십시오. 최종적 황족의 세분된 계급은 다음과 같다.
- 내정황족
- 방계황족
- 궁가
- 무궁황족
제명황족위에서 말햇듯이 제명황족은 귀족에 속한다.
귀족
근왕주의
교육열
치안
마약?
귀족의 존재
경국인
경국인 문서를 참조하시오.
외국인
자세한건 대경제국 상주 외국인 문서를 방문하시오.
러시아인
제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바로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옛날 러시아를 한자로 번역할때 아라사(俄羅斯), 혹은 나선(羅禪)이라 불렸고 이에 따라 러시아인을 아인(俄人), 나인(羅人)으로 줄여 부르며 여러 러시아인 관련 문서에서도 이런 표현들이 혼용되지만 이 두 단어의 뜻 모두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과거 경아 통상 수호 조약이 체결되고 양국간 무역이 활성화되며 러시아인이 대경제국 강북의 국경내 무역 상인들이 거주지가 생겨나며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이반 몽파르트와 표도르 지즈니이 프레드프리아티이는 대경제국의 문화에 감명받아 귀화하여 김영수, 안서준으로 개명하여 제국내 근대화 개혁에 동참했다. 이후 귀화하는 러시아인과 재경아인의 인구가 증가하였고 적백내전을 겪으며 러시아 동부의 동슬라브계 러시아 인구가 혼란을 피하여 대경제국에 유입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대경민국이 성립하며 대경민국이 반공 정책을 선포하면서 국경 지역의 러시아인들을 박해했다. 이름바 드바메사카크로비였다. 하지만 이는 형식상의 박해였고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그대로 삶을 이어갔다. 1988년, 제정 복고후 대경제국은 소련과의 수교 정상화를 선언했고 곧 이어 다양한 협정을 체결했고 그 중에 대소 국경 개방 협정을 체결하며 다시 양국간 국경이 개방된다. 소련이 해체된 후 계속된 러시아내 대혼란 시기 많은 동부 러시아인이 고향을 버리고 대경제국으로 망명했다. 이런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1992년에 체결된 경러 국경 개방 협정에 따라 겨우 러시아인들의 파도 망명(волны опорожнение)은 억제되었다. 대경제국은 망명한 이들의 대표들에게 봉작과 직책을 내렸고 친화 정책을 동원했다. 당시 작위를 부여받아 대경제국 귀족의 구성원이 됐던 일부는 귀족원으로 진출해서 정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추이와 조사에 따르면 240만 5961명으로 러시아인이 추산됐고 출산률이 3.1이라서 인구 증가는 불가피하다.
외국인 노동자(일명: 외노자)
기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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