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어

Terno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16일 (수) 18:31 판 (→‎신한어)
신한국어
사용 국가 미상
어순 주어-목적어-서술어 (SOV)
형용사-명사 후치사 사용
문자 한글 · 한글 점자, 한자
언어 계통 주류: 한국어를 기반으로 함
 신한국어
초기형태 고대 한국어
(고구려어·백제어·신라어·가야어)
중세 한국어
(고려어·조선어)
근대 한국어
공용어 및 표준
공용어로 쓰는 나라 미상
표준 제국국립어학연구소산하 한반도어학연구팀
언어 부호
ISO 639-3

개요

신번한어체를 기준으로 하는 새 한국어이다. 신성로마제국 제국설정연구소 산하 제국국립어학연구소 산하 한반도어학연구팀 이 작업한다.

자음














모음










신번한어체

신번한어체는 국한혼용문과 번한혼용문을 사용할수 있는데, 정부 발표에는 번한혼용문을 사용한다.

1.예시

말장난->언어유희言語遊戲
言語遊戲은 문체를 舒服하게 만들어 준다.

2.논점

주어와 형용사는 한자어로 사용. 명사까지 나온다면 명사도 한자어로 적음. 다만 명사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도 좋음.
한자어 뒤에 은, 는 이 붙을 경우 는이 아닌 은으로 적음.
을, 를 이 붙을 경우에는 을로 적음.

문장 구성은 똑같이 주어-목적어-서술어 형용사-명사-후치사 로 함.

3.문장예시

人類의 역사에서 한 民族이 다른 민족과의 정치적 結合을 해체하고, 世界의 여러 나라 之間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平等의 地位을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신념에 대해 엄정하게 고려해 보면서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 원인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됐다.

人類의 歷史에서 한 民族이 다른 民族과의 政治的 結合을 解體하고, 世界 各國 之間에서 自然法 及 自然의 神의 法이 賦予한 獨立, 平等의 地位을 차지하는 것이 必要하게 되었을 때 吾等은 人類의 信念에 對해 嚴正하게 考慮해 보면서 獨立을 邀請하는 諸 原因을 宣言함이 不可避하게 됐다.

이중 국한혼용과 번한혼용체를 선택할수 있다.

2에 따른 변형만 한다면 아래와 같다(몇가지는 생략) 또한 문체 역시 좀 더 변형 할 수가 있는 것이, 1인칭 주어 같은것 따위도 바뀔수 있다.

규칙 모음

주어와 형용사는 한자어로 사용. 명사까지 나온다면 명사도 한자어로 적음. 다만 명사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도 좋음.
한자어 뒤에 은, 는 이 붙을 경우 는이 아닌 은으로 적음.
을, 를 이 붙을 경우에는 을로 적음.

문장 구성은 똑같이 주어-목적어-서술어 형용사-명사-후치사 로 함.

1인칭 주어로는 보통 가볍게 말할 때에는 我, 좀 무게를 잡으면 吾로 한다. 또한 攢도 쓰는데, 이는 통상 ‘우리’ 라고 할 때의 앞에 ‘나’ 에서 사용한다. 몇몇 주어가 있지만 복잡함을 덜기 위함이다.

2인칭으로는 你만 쓴다. 여성형은 妳.

3인칭으로는 他를 쓴다. 여성형은 她.

기타는 우리에 我們또는 攢們을 사용한다. 또한 그것에 各個(각각)을 쓰며, 이것에는 這個을 쓴다.

예문 모음

吾은 우리 가국의 新語文적인 활동의 진흥을 위하여 내 모든 知識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吾은 我們 假國의 新語文적인 活動의 盡興을 為여 내 모든 知識을 다할 것을 宣言한다

人類의 역사에서 한 民族이 다른 민족과의 정치적 結合을 해체하고, 世界의 여러 나라 之間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平等의 地位을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신념에 대해 엄정하게 고려해 보면서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 원인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됐다.

人類의 歷史에서 한 民族이 다른 民族과의 政治的 結合을 解體하고, 世界 各國 之間에서 自然法 及 自然의 神의 法이 賦予한 獨立, 平等의 地位을 차지하는 것이 必要하게 되었을 때 吾等은 人類의 信念에 對해 嚴正하게 考慮해 보면서 獨立을 邀請하는 諸 原因을 宣言함이 不可避하게 됐다.

我們은 인류 가족 大家에게, 他們이 원래부터 尊重性과 남들과 똑같은 권리와 他人에게 빼앗길 수 없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 주어야만 自由롭고 정의로우며 平和적인 세상의 밑바탕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還有 오늘날 國家들 사이에서 親善 관계를 발전시키도록 장려하는 일도 참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신한국어

신한국어는 기본적으로 신번한어체에 기반하지만, 생활적이게 사용할 때에는 신번한어체가 불편하다는 일반 시민계층의 사용 후 판단이 빈번해 신한국어는 신번한어와 다르게 국한혼용은 사용하지 않고 문장을 적을 때 번한혼용과 일반 신한혼용체를 사용한다.

개요

신한국어는 신번한어체와 번한혼용이라는 문체와 규칙을 공유한다. 그렇기에 1인칭은 나(친한 사이나 사적인 경우>, 나(조금 더 공적인 경우), 저(우리라고 할때의 ). 2인칭은 너. 3인칭은 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