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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 大敬帝國 Empire of Korea | |||
국기 | |||
국장 | |||
국호 | 대경제국 大敬帝國 | ||
상징 | 국가 | 대경이여 영원하소서, 황실 찬가 | |
국화 | 무궁화 | ||
국조 | 까치 | ||
표어 | 하느님은 황제폐하를 도우소서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1,042,148 km²(미정) | |
인문환경 | 인구 | 1억 11만명[1] | |
수도 | 청경 특별자유시 | ||
인구밀도 | 271명/km²(미정) | ||
출산률 | 2.43명(2019년 상반기) | ||
공용 언어 | 경국어, 경국수화언어 | ||
공용 문자 | 한글[2] | ||
역사 | |||
성립 이전 | 대경국 大敬國 | ||
연표 | 1890년 | 대경제국 선포 | |
1894 · 1904년 · 1910년 | 대 일본 전쟁(對日本戰爭) | ||
1935년 | 제2차 경일전쟁 | ||
1950년 | 6.25 내전 | ||
1961년 | 5.16 군사 쿠데타 · 제정 폐지 | ||
1987년 | 6.10 민주 항쟁 · 제정복고 · 87년 체제 시작 | ||
2017년 | 박근혜 내각불신임결의안 가결 정국 | ||
내정 | |||
정치 | 국체 | 군주제 | |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입헌군주국 | ||
황제 | 전황제 이원 | ||
총리대신 | 문재인 | ||
정무대신 | 이낙연 | ||
제국 국민원 의장 | 문희상 | ||
제국 귀족원 의장 | 김경필 | ||
제국 국무대신 | 박정태 | ||
제국 대법원장 | 김명수 | ||
제국 헌법재판소장 | 유남석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권순일 | ||
경제 | GDP | $2조 5,959억 | |
1인당 GDP | $4만 0,270 | ||
경제성장률 | 3.46 | ||
GDP 대비 국가채무 | 35.8(2019년) | ||
공식 화폐 | 원 (KRW) | ||
화폐 인플레이션 | 1.7 | ||
단위 | 법정연호 | 옥화, 서력기원 | |
시간대 | UTC+9(대경제국 표준시) | ||
도량형 | SI 단위 | ||
도메인 · 코드 | ccTLD | .kr , .경국 | |
국가 코드 | KR, KOR, EOK | ||
국제 전화 코드 | +82 |
목차
개요
대경제국(大韓民國, Empire of Korea) 혹은 경국(敬國)은 동북아시아의 강남반도와 만주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서쪽으로는 중국과 몽골, 동쪽으로는 일본에 끼여있는 모습이며 북쪽으로는 러시아 연방가 위치하고 남쪽으로는 타이완과 남해를 사이에 두고 있다.
대경제국은 격동의 19세기에서 일본과 함께 성공적인 근대화를 이루었으나 여러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일본에게 국토의 3분의 2를 빼앗겼었고 이후 냉전속에서 민주주의, 군주제, 공산주의의 삼파전 때에는 내전까지 겪었다. 이후 혼란한 정국속에서 제정이 폐지되고 군부 독재 정권이 개막되기도 했으며 현재에 와서는 입헌군주국으로써 살아남았다. 경제는 두 차례의 전쟁과 한 차례의 내전을 겪었고 석유 파동, 동아시아 외환 위기, 세계 금융 위기를 맞다 들였지만은 그것들을 극복하고 발전시켜 나갔고 그 결과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에 등극한다.
상징
국호
'1998년 국호 제정과 일부 지방명 개칭에 관한 법률안(대경제국 국호법)'에 따라 대경제국의 국호는 '대경제국(大敬帝國)'이다.
대(大, 클 대) 경(敬, 경나라 경, 공경할 경) 제(帝. 임금 제) 국(國, 나라 국)
'경나라 경'이라는 한자는 본디 '공경할 경'자라는 형태로만 사용됐다. 허나 1392년 태조 고황제께옵서 개국하셨을때 국호로 공경할 경자를 넣으면서 경나라 경자라는 뜻도 함유하게 되었다. 제국내에서는 대경제국이나 이를 줄인 경국(敬國)을 쓰지만 외국에서는 고려 왕국에서 비롯된 코리아(korea)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국기
대경제국 태극기 문서를 참조하시오.
국장
이화문(대경제국) 문서를 참조하시오.
국가
대경제국 국가 문서를 참조하시오.
국화
대경제국 국화 문서를 참조하시오.
국조
대경제국 국조 문서를 참조하시오.
표어
표어 | |||
지위 | 대경제국의 공식 표어 | ||
근거 법령 | 1989년 대경제국 표어에 관한 법률안(1989), 대경제국 표어 제정에 대한 칙령 제11호(1990년) | ||
제정 시기 | 1990년 |
대경제국의 공식 표어인 '하느님은 황제폐하를 도우소서'는 87년 체제 시작 후 1989년 국가 표어 제정 논의가 시작됐다. 그 이전엔 주로 '황제 폐하 만세!'가 비공식 표어로 쓰였으나 역시 비공식이였기에 1989년 논의가 시작됐다. 노태우 총리대신은 이전 제1제국 시기 쓰였던 '상제는 황제폐하를 도우소서'라는 표어에서 상제를 하느님으로 바꾼 '하느님은 황제폐하를 도우소서'를 공식 표어로 제안했다. 국민원은 노태우 총리대신이 의회에 제출한 '대경제국 표어에 관한 법률안'을 12월 25일자로 통과시킨다. 1990년 1월 4일 노태우 총리대신은 청의태상황 폐하께 칙령 제정을 요구하였고 청의태상황 페하께옵서는 1990년 3월 4일 '대경제국 표어 제정에 대한 칙령 제11호'를 공포하면서 하느님은 황제폐하를 도우소서를 공식 표어로 만들었다.
하지만 어째 칙령안을 작성하는 내관부와 총리령을 만드는 총리실은 왜 황제 폐하가 아닌 황제폐하로 쓴걸까? 맞춤법 대파괴 뭐 헌법도 이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