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노르뒤르센타 왕국의 프로야구단은 사실상 올해 창단하여 역사는 깊지 않지만 대신 그동안 실업리그,아마추어 리그가 상당히 발달하여 여러 타국 프로 대표팀들도 꺽는등 여러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막 프로리그가 창단되어 경험이 부족하나 실업리그 만큼은 인프라가 탄탄했던 지라 베네수엘라,대만 과 비슷한 평가를 받고있다
아이스하키
강국이다노르뒤르센타 왕국에선 아이스하키는 그야말로 국민 스포츠이다 대체로 춥고 눈덮인 국가인지라 각 동계 스포츠가 활성화 됐는데 그중 아이스 하키는 국민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으며 10부리그 까지 존재하고 있다 각 대회에서 우승경력도 상당하며 국민들이 가장 많이,흔하게 즐기는 스포츠 이다
카누
노르뒤르센타 왕국에 호수와 강이 많은 탓인지 카누 역시 꽤나 발달되어있고 수준급 이다 허나 대회 우승경력이 전무하며 국내에선 매니들만 주로 즐기는 스포츠이다
스키점프
노르뒤르센타 왕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매니아 층이 두터운 종목일듯 싶다 스키점프역시 지리특성상 하계 종목이 발달한 노르뒤르센타에선 수준급의 스포츠이며 인프라및 지원역시 탄탄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대회 금메달 경력이 단 2번뿐이다
골프
비인기 종목이다 프로리그는 존재하지 않고 아마추어 리그는 존재하나 이렇다할 실적이 없다
마라톤
비인기 종목이며 인프라와 지원도 넉넉치는 않지만 그래도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피겨 스케이팅
강국이다 미래가 촉망되는 인재들도 넘치는데다 각종 대회 우승경력에 금메달 경험도 상당하다 그덕에 왕실과 케인재단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중고등 학교에선 피겨 스케이팅 체험 수업을 의무적 으로학기당 최소 5시간 이상 진행 할정도 이다
럭비
인기종목이다 이미 중고등 학교에서도 럭비부가 넘치고 국내 프로리그도 존재한다 다크호스라는 평가는 받지만 국제 대회에서 선전한 경험은 거의 없다
펜싱
펜싱은 진짜 강국 국제 대회에서도 많은 우승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사도 상당히 깊다 인기종목이며 유망주들을 육성하는 기관도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