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위
양명왕(陽明王)은 문성국 제17대 태왕이다. 부왕인 진명왕의 위왕 사태를 해결하고 위애왕 후계자로 즉위하였으며 983년에 위애왕의 태자인 경선왕에게 양위하였다.
사건
- 975년에 오월을 공격하여 월주[3]를 점령하였다.
- 978년에 송나라의 침공으로 월주를 상실하였다.[4]
각주
- ↑ 정통성 있는 혈통이라고 하여 진왕이라 하였다.
- ↑ 지금의 평성이다.
- ↑ 지금의 샤오싱 시
- ↑ 송 태조를 알현한 이후 1년간 송나라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은 태자(경명왕)가 섭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