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공화국/외교

개요

미합중국 공화국은 2014년도에 설립하여 다른나라를 많이 외교를 맺어왔고 현재 수교국인 51개국이 있다. 전세계 등록된 국가가 69개국이 있지만 나머지 안맺은 이유가 UN승인을 안했거나 테러단체 및 교전국 및 기타사유로 수교를 못했다.

우선 제2지구 나라부터 설명한다.

다른 나라와 관계

인접한 나라와는 몇나라 빼고 사이 좋은 나라가 거의 없다. 사실 미합중국 뿐만 아니라 이렇게 지정학적으로 여러 나라 사이에 낀 나라가 다른 나라와 사이 좋은 경우는 거의 드물다. 당장 미합중국만 봐도 이웃나라인 주작, 북한, 중국과의 사이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제,군사,문화만 봐도 외교적으로 수교할려고 하는 다른나라가 있길래 친한나라들이 그나마 많이 있다. 세경국과 주작국 및 몇개국가 빼고

주작국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썩 좋지 않았다. 교전을 2번 벌일정도면 심각한 사이였는데 2017년부터 대화 잠정을 통하여 휴전을 하여 중립국으로 가고있다.

2018년도에는 수교를 하였다.

세경국(세경공화국)

2019년에 수교를 하였으나 계속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고 있고 특히 대통령과 부총리과 사이가 굉장히 나쁜데 어쩌면 대통령이 핵폭탄을 날리고 인명피해 날 정도면 사이가 굉장히 악화되었고 나쁘다고 할 정도다.

특히 일러스트 레이터 관련부분 지원이 세경국이 10위안에 들 정도로 쌘걸로 알고있는데 미합중국에서는 편집실력이 최하위 수준이다.

미합중국이 친근하게 요청을 하였으나 성의없게 받았고 이의대해 항의를 하자 결국 전쟁이 터졌고 핵폭탄까지 날리는 대참사가 난것이다.[1]

태빈치코

미합중국과 알래스카 옆에 붙어있는 옆나라 이웃국 나라다. 2016년에 수교를 하였고 2020년에 왕래가 없음의 따라 휴먼수교로 전환을 하였다.

그리 친하지는 않고 나쁘지도 않은 중립국이다.

  1. HJ 대통령은 "순수히 협조하지 않는나라는 불바다로 만들수 있어" 라고 언급을 하였다. 결국 이런일이 터진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