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코뮌 프랑스 코뮌 연합 Federation of Communes of Fr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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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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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 국호 | 프랑스 코뮌 연합 Fédération des Communes de France | ||
| 상징 | 국가 | 인터내셔널가 | |
| 국화 | 붓꽃 | ||
| 국조 | 수탉 | ||
| 표어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554,263km² | |
| 인문환경 | 인구 | 66,223,509명 | |
| 인구밀도 | 119.48명/km² | ||
| 공용 언어 | 프랑스어, 독일어(자르) | ||
| 정치 | 국체 | 연방공화제 | |
| 정부형태 | 민주사회주의(생디칼리슴) 연방공화국 | ||
| 연방평의회 의장(노동정책위원장) | 샤를 리지앵 | ||
| 총리(공안위원장) | 필리프 피베르 | ||
| 경제 | GDP | $2조 8,409억 4,146만 | |
| 1인당 GDP | $42,931 | ||
| GDP(PPP) | $3조 198억 5823만 | ||
| 1인당 GDP(PPP) | $45,601 | ||
| 공식 화폐 | 프랑스 프랑 | ||
| 단위 |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 시간대 | UTC +1(서머타임 적용) | ||
개요
상징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헌법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국기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국장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국가입니다.행정구역
레지옹
코뮌
정치
행정
입법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연방평의회입니다.사법
군사
이 부분의 본문은 프랑스 코뮌(니콜라에 데 로므니에)/프랑스 인민군입니다.역사
1918년, 4년간 전 세계를 휩쓸은 1차 세계대전의 불길이 꺼지고, 세계엔 평화가 다시금 찾아왔다. 그러나 프랑스는 전쟁의 직접적인 포화를 맞았고, 전후에도 국가 전반이 파괴되었다. 정부는 이 혼란을 수습하지 못하였고 민중의 불만은 커져가만 갔다.
1919년 1월 1일, 그때까지 혼란이 계속되자 프랑스 전국노동연맹은 새해 시위를 개최하고 "우리에게 빵을! 민중에게 삶을!"이라는 구호 아래 평화롭게 거리를 행진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무력으로 진압하며 흔히 "새해 전투"라고 부르는 유혈사태가 초래되었고, 수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기존 정부는 이로 인해 실각했고, 구국질서당과 프랑스 국가재건연맹의 연정정부가 수립되었다.
신생 정부는 새해 전투를 "사회주의자들의 선동으로 일어난 폭력사태"라면서 노동연맹 및 사회당, 그리고 공산당에 대해 탄압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프랑스 사회주의 세력은 크게 두개로 나뉘게 되었는데, 하나는 레옹 블룸 주도 하의 온건파였고, 다른 하나는 마르셀 데아와 공산당 주도 하의 과격파였다. 온건파는 정부와의 협상을 진행하며 탄압을 정부로 하여금 탄압을 멈추게 하기 위해 정부와의 협상을 추진한 반면 과격파는 협상으론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며 사보타주 및 암살을 주된 활동으로 삼게 된다.
1919년 2월 5일, 프랑스 공산당은 정부청사에 사보타주를 저질렀다, 수많은 정부요인이 사망했고, 프랑스 정부는 공산당을 불법조직이라 선포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동시에 노동연맹 및 사회당 등 온건파까지 불법조직이라 선포하며 노동연맹 사무실 및 당사를 습격하기 시작했다. 결국 온건파와 과격파는 서로 연합하고 "프랑스 인민 혁명정부"라는 이름 하에 프랑스 공화국 정부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4달 정도의 내전 끝에 구국질서당-국가재건연맹 정부는 붕괴되었고, 신생 프랑스 혁명정부가 수립된다. 혁명정부는 임시로 내전에 큰 역할을 한 레옹 주오를 임시 노동정책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정부 체제등 사항을 논의하기에 이른다. 프랑스 공산당은 프랑스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립을 원했고, 노동연맹은 프랑스 코뮌 연합을, 온건파는 프랑스 민주공화국을 원했다. 기나긴 논쟁 끝에 프랑스 코뮌 연합 체제가 수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