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그헤럴드 𝐓𝐡𝐞 𝐒𝐥𝐮𝐠 𝐇𝐞𝐫𝐚𝐥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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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헬베티아 연방 취리히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종류 | 일반 일간 신문 |
CEO | 뢰벤가(家) |
창간일 | 1982년 5월 13일 |
발행법인 | 슬러그 컴퍼니 |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slugherald |
《슬러그헤럴드》(The Slug Herald)는 1892년에 제임스 휘트먼과 다니엘 포터가 창간했다. 현재 발행인은 로베르트 베르너(Robert Werner)이다.
개요
《슬러그헤럴드》는 1892년에 창간된 일간지이다. 처음에는 지역 일간지로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국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더 슬러그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Quickly and Accurately’(신속하고 정확하게)라는 슬로건이 매 호의 첫면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슬러그헤럴드》는 1892년 5월 13일에 제임스 휘트먼과 다니엘 포터가 창간한 일간지이다. 처음 둘은 지역 일간지로 시작했는데 당시 열악한 통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보도해 인기를 끌었다. 후에 1912년 카이 뢰벤(Kai Löwen)이 신문사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의 경영 아래 슬러그 컴퍼니가 세워졌고, 1921년에는《슬러그헤럴드》에 국제부와 경제부를 창단하여 국내 기사에서 국제와 경제 등의 기사로 넓혀갔다. 2006년 7월 15일에는 채터𝑪𝒉𝒂𝒕𝒕𝒆𝒓(설정상 트위터)를 설립했고 2010년 10월 6일에는 스타그램𝑺𝒕𝒂𝒓𝒈𝒓𝒂𝒎(설정상 인스타그램)을 설립하였다.
현재
슬러그 컴퍼니가《슬러그헤럴드》와 채터, 스타그램을 경영하고 있고, 뢰벤 가문이 슬러그 컴퍼니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발행인은 로베르트 베르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