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벨 제국

Red baron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27일 (수) 09:17 판 (→‎형벌 제도)
슈타벨 제국
Stabbelische Reich
슈타벨 제국의 국기
슈타벨 제국의 국장
국가55번 병사의 노래
영토
슈타벨 제국 영토
인구81,254,327명
국가 원수디트리히 슈타벨 제국 대제
수도젠트룸
공용어독일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정치체제군주정 파시즘
경제체제국가 통제적 자본주의
화폐단위글뤼크
GDP2조 3124억 USD
국조검독수리
진영유럽 국가 공동체

개요

동유럽 대부분을 장악한 군국주의 국가로, 유럽 정세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국가이다. 과거엔 열강들에게 물어뜯기고 내정이 간섭당하며 이로 인해 20세기에 외세 및 친 외세 괴뢰정부에 의해 죽은 국민이 2천만명이 넘는다. 자주적 역사 발전은 완전히 저해되었고 이에 대한 울분이 타국에 대한 혐오로 변질되고, 그 혐오가 다시 보복주의로 변질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보복주의가 군국주의로 승화했다. 현재는 완벽히 현대화를 이루어 열강 반열에 진입하였으나 가장 국수주의적/팽창주의적이고 자국민 우월주의적인 국가로 남아있다. 3제동맹의 실질적 맹주이며 동북아의 고려 민주 공화국과 동맹을 채결하였고 하나국대한 연방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고자 노력중이다.

역사

간단 연표

1. 왕조시대

960년: 미에슈코 1세, 폴란드 왕국 수립​[피아스트piast 왕조]
966년: 미에슈코 1세, 로마 카톨릭 세례를 통해 기독교를 정식 국교로 선포

1039년, 카지미에시 1세, 수도를 그니에즈노에서 크라쿠프로 천도

1241년: 타타르족의 침입으로 크라쿠프 함락

1333년: 카지미에시 3세 등극, 발트 해- 흑해 연안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 확장, 폴란드 왕국 전성기 구가

1364년: 체코 프라하 대학(1348)에 이어 중- 동부유럽 두번 째 대학인 크라쿠프 야기엘론스키 대학 설립

1385년: 피아스트 왕조가 끝나고​ 왕권 계승자인 야드비가여왕이 리투아니아의 야기에우워 대공과 결혼,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의 야기엘로니안 왕조 탄생

1410년: 야기에우워 대공, 튜턴 기사단과의 그룬발트 전투에서 승리, 폴란드 전역 지배권 확보

1525년: 튜턴 기사단 호엔촐레른 공작, 크라쿠프 광장에서 폴란드 지그문트 왕에게 충성서약

1569년: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두 왕조 간의 유대 관계를 항구적인 제도적 장치로 통합, 일종의 국가 연합을 결성,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합 왕국 탄생

1572년: 왕위 계승자 부재로 야기엘로니안 왕조가 끝나고, 귀족들이 국왕을 선출하는 일종의 귀족 공화정 등장, 국왕의 권력이 귀족들에 의해 제한됨

1576년: 스테판 바토리가 왕이 되다.

1579년: 1581년까지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하다.​

1596년: 지그문트 3세, 수도를 남부 크라쿠프에서 중부 바르샤바로 천도

1605년: 1610년, 폴란드 지그문트 3세, 러시아 내분을 틈타 모스크바 2회 점령

1655년: 7월 스웨덴의 폴란드 침공, 11월 쳉스토호바 야스나구라 전투

1683년: 소비에스키 3세, 터키군의 오스트리아 빈 포위 공격 격퇴

1722년: 러시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에 의한 폴란드 1차 분할

1792년: 5월 3일, 유럽 최초의 성문 헌법인 폴란드 5·3 헌법 제정

1793년: ​러시아, 프러시아 양국에 의한 폴란드 2차 분할

1794 코시치우슈코 봉기 실패

1795년: 러시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3국에 의한 3차 영토 분할로 폴란드 왕국 멸망


2. 제1, 2차 세계대전

1914년: 1차 대전 발발 및 오스트리아군 휘하 피우수트스키 장군의 폴란드 군단 창설

1918년: 11훨 11일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를 원칙으로 독립 폴란드 공화국 탄생

1919 ~1921년: 대소련 전쟁을 통해 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을 편입, 영토확장

1922년: 12월 16일 제2공화국 초대 대통령 나루토비치, 취임 5일 만에 극우민족주의자에게 암살됨

1926년: 피우수트스키 장군, 쿠테타로 집권, 1935년 사망 시까지 철권통치

1932년: 7월, 폴란드- 소련 불가침조약 체결

1934년: 1월, 폴란드- 독일 불가침조약 체결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의 폴란드 공격으로 2차대전 발발

1939 9월 17일 소련의 폴란드 침공, 폴란드 전역 독일과 소련에 양분, 멸망.

3.냉전시대

1945년 6월: 폴란드 임시정부 수립

1947년 1월: 소련의 강압속에 실시된 총선 실시 결과, 공산​· 사회 양당 중심의 인민전선 압승, 공산당 정부 수립

1953년 4월: 피아넨 장군의 반공 쿠데타 성공

1953년 11월: 피아넨 장군의 암살, 부패와 내부 정권 찬탈의 연속. 미국과 나토에게 대부분의 이권이 팔아넘겨지고 주권이 훼손됨.

1955년 2월: 대규모 민주화 운동 발발, 유혈 진압으로 훗날 '바르샤바 대학살'로 일컬어질 2.14 사태 발생. 군을 동원한 유혈 진압으로 전국에서 약 100만여명이 사망하고 300만명이 실종됨.

1958년 9월: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가입하고자 하는 공산주의적 장교들의 공산 쿠데타,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입.

1959년 1월: 미국의 사주를 받은 구 피아넨 장군 추종자들의 반란, 적백 내전 시작.

1962년 7월: 미국이 개입한 증거를 잡아낸 소련의 갑작스런 직접적 개입으로 내전 1주만에 종결.

1962년 12월~1965년 6월: 공산당 정부의 대숙청으로 1100만여명이 처형됨. 처형 대상에는 5세 이상이면 모두가 포함되었으며 구 백군에 협조하였거나 해당 점령지에서 파르티잔 활동을 하지 않은 모든 자였다.

1967년 5월: 나토의 은밀한 지원을 받은 민주화운동과 백군 추종자들의 2차 반란, 그러나 내부 고발자로 인해 반란은 시작하기도 전에 주동자들이 모두 처형되며 종결되고 민주화운동은 대대적인 탄압과 공개처형으로 묵살됨. 약 150만명 정도의 희생자가 발발함.

1971년 1월: 극심한 인구난으로 산업이 거의 마비됨. 이미 부패해버린 공산당 정부는 소련으로부터 인력을 받고 자신들의 신변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산업시설을 모두 소련에 양도한다는 말도 안되는 조약을 채결, 국민들 50%가 실직하게 되는 대참사가 발발. 그 와중에 식량 배급조차 거의 되지 않아 국민들은 순무와 양파껍질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이러한 상황은 현 정권이 생겨난 계기가 된 '8.18 혁명'이 일어난 1990년까지 이어짐.

1980년 7~8월: 약 300만명이 기아로 사망하고 나머지들도 다 그리 될 운명에 처하자 또 한번의 대대적인 시위 발발, 군 부대마저 합세. 다급해진 공산당 정부는 소련에 구원을 요청하지만 수도 방위군이 반란에 가담해버리면서 정부 요인 전원이 몰살, 공산당 정권의 또 한번의 몰락이 찾아옴.

1981년 4월: 약 1년간의 '인민자치기구' 통치는 잠시동안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었으나 미-소 비밀 협정에 따라 서쪽에는 최초의 '문민정부'인 자유당 정권이 성립됨.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괴뢰정에 불과했고 또다른 부패정권일 뿐이였다. 바로 다음날 소련이 폴란드 동부를 점령하며 폴란드 인민 군정을 설치, 구 공산당 정권과 같은 형태의 정권이 세워짐. 또한 이러한 형태로 인해 포위되버린 동독을 구조하기 위해 서폴란드 군은 무장할 수 없고 영해권은 동폴란드가 가지며 주둔 미군의 규모는 5000명 이하로 해야 했다.

1991년 1월: 독일의 통일을 바라본 동 폴란드의 대령 '파울 베커'가 부패한 비밀경찰을 매수, 특유의 화법과 설득력으로 주요 사단장들을 포섭하고 쿠데타 계획을 세움.

1991년 8월 18일: 00시 00분에 시작된 쿠데타는 10만명 규모의 동폴란드의 주요 전력들, 그리고 특수부대와 치안성을 모두 아우르는 규모로 시작되었고 수도 방위군은 그들을 마주치자마자 투항, 동폴란드 정부 요인을 모조리 죽인 후 서폴란드로 기습 진격, 공수부대의 수도 점령 밎 서폴란드 정부 요인 전원 사살로 갑작스런 통일이 이루어짐. 운마저도 좋아서 그 날은 소련에서 '8월 쿠데타'가 발발, 소련의 숨통이 완전히 끊어져 세계가 혼란에 빠진 날이였고 그 누구도 개입하지 못했다. 파울 베커를 최고지도자로 하는 '인민평의회'가 설립됨.

4. 냉전, 그 이후.

1991년 9월: 4개년 계획의 발표. 4개년 계획에는 단순한 대대적 경제 부흥책뿐만이 아니라 인구를 다시 늘리기 위한 주택 지원 밎 사회 활동 장려 등 결혼 촉진책과 복지정책, 베커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던 항공/해운 사업과 기술 증진도 포함되었다. 주로 대규모 공공사업과 특별 채권 발행을 통한 기업 활성화, 주요 산업의 정부 통제, 무역에서의 자립책, 내수 경제 활성화 등이 주요 경제 정책으로 꼽힌다.

1992년 1월: 4개년 계획의 실행.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혼잡한 경제체제" 라는 세계의 비판과 조롱에도 "우리의 경제이념은 없는것이 이념" 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실행함.

1992년 12월: 군 부패 척결과 부패한 재벌들을 처단/교체하기 위한 정부의 자작극이였던 '크리스마스 선물' 작전의 성공. 제 1차 4개년 계획에 박차가 가해짐.

1994년 2월: 자원과 주요 기술 자체 보유에서부터 시작해 물물교환론에 다다른 경제 자립책의 성공으로 수출 규모가 수입 규모를 뛰어넘게 됨. 그러나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적당히 멈춤으로서 수입/수출 비는 현재까지도 대등함을 유지중이다. (실제로도 자국에서 물건이 나갔는데 들어오는건 달러뿐이면 유통 화폐만 늘어나고 물건을 줄어 물가만 높아지는 결말을 가져온다. 일본의 경제가 갑작스레 침체기를 맞은것도 이것을 관과했기 때문이다.)

1996년 1월: 1차 4개년 계획의 성공으로 바닥을 기던 경제력이 4년만에 세계 20위권에 들게 됨. 2차 4개년의 실시. 2차 4개년 계획은 주로 기업의 기술력/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자립책의 마무리에 치중을 두었다.

1997년 1월: 군사 기술 증강 5개년계획의 발표, 실시. 이 계획은 육군 장비의 국산화, 즉 기술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였고 이것을 위해 산업스파이까지 보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997년 3월: 정부의 잇다른 성공이 지난 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삶의 질 향상을 가져다주자 국민들의 지지도는 거의 100%에 달하였고, 사실상 1인 독재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개헌에 85%가 찬성함으로서 정식으로 독재 시대가 시작됨.

1999년 5월: 최초의 국산 보병화기 개발에 성공.

2000년 1월: 제 2차 4개년 계획의 성공, 항공/차량/조선 등 중공업 기술이 주로 발달하게 되며 이는 이후 군 확장정책에 있어서도 큰 뒷받침이 되게 된다. 최후의 4개년 계획인 3차 4개년 계획이 실시되며, 이번 계획에는 경공업과 소프트웨어 발달, 지나친 경기 과열로 인한 부의 불평등 해소등이 주 목표였다.

2002년 1월: 국산 현대 보병화기와 기갑장비, 해군 장비 등의 개발에 성공하며 1차 군사 기술 증강 계획은 나름 성공적으로 완료됨. 2차 군사 기술 증강 계획의 시작.

2004년 1월: 3차 4개년 계획은 소프트 웨어 발달을 제외하면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됨. 경제력이 안정적으로 세계 순위권에 입성하는데에 성공.

2007년 1월: 항공모함의 진수와 미국의 지원을 받은 4세대 전투기 개발, 공군 장비 개발 등이 완료되며 2차 군사 기술 증강 계획이 순조롭게 완료됨.

2010년 11월: 슬로바키아 기습 합병 계획 '유리거울 작전'이 입안됨.

2011년 3월: 내부 쿠데타 진압을 명목으로 2개 군단이 슬로바키아에 진주, 부정선거가 판치는 상황속에서 99%의 높은 지지표로 폴란드의 슬로바키아 합병이 결정됨.

2013년 2월: 파울 베커의 사망, 집단 지도체제 돌입

2019년 1월: 디트리히 슈타벨의 전권 장악, 제정 선포

2019년 5월: 군국주의 체제 돌입

2020년 2월: 대제 선포

2020년 5월: 러시아와 대랜드제국 분할 점령

정치

정치 개요

표어: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국민을 섬기는 것이고 나를 섬기는 것이다.

국가주의 폴란드는 초창기 혁명 이념이던 '국가 민주주의'의 원론에 따라 약 22년간 국가주의 폴란드를 통치하던 파울 베커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이후 새로이 지도부 내에서 떠오르던 인물인 디트리히 슈타벨 총참모장이 정권을 장악, 스스로 대제에 즉위하여 초창기 이념과는 많이 변형된 형태의 슈타벨 제국이 형성되며 사라져버렸다.

새로이 형성된 슈타벨 제국은 "국가의 주권은 그것을 구성하는 인민에 있고, 절대 다수 인민의 뜻을 실행하는것이 지도자의 업무다.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세계에 이바지해야 한다." 라는 국가 민주주의를 다르게 해석, "인민은 국가 그 자체이기에 국가에 영구히 종속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민은 온 유럽인을 뜻하며, 예속적 체제에 사로잡힌 유럽인들을 제국에 종속시켜 구원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로 변질되었고 그것에 맞게 각 행정부서가 하는 업무도 '대민 지원'에서 '대중 선전과 감시'로 변경되었다. 그 결과 현재는 나라 자체가 아예 군국주의로 운영된다. 만약 과거 파울 베커 시절에 만들어놓은 경제 성장이 없었다면 슈타벨 제국은 지금쯤 북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이다.

제국 대제 직속 부서인 제국 총참모부, 보안성, 외무성, 노동복리성, 국민 계몽성, 사회 계획성, 경제성, 기술성, 재무성의 9성 구조로 운영된다. 그중 군사 지출과 복지 지출, 보안 지출 비용이 압도적이며 나머지 부서는 이들의 업무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수준이다.

이념

사회

복지가 상당히 잘되어있고 치안도 좋은 편이다. 노조가 없는 대신 노동법이 튼튼하여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며, 결혼 가정에는 4인가구 규모 집을 짓고 생활할 비용을 무이자로 국가가 대출해주며, 일대일 무역의 성공으로 물가도 안정적이다. 치안이 강화된 북유럽이라 보면 적당하다.

사회 분위기

앞서 말했듯 복지가 잘되어있고 치안도 좋은 편이지만 사회 분위기는 20세기 초반 유럽처럼 보수적이다. 대부분 제국민들은 '정부에서 하는것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권위주의적 사고가 자리하고 있고, 노출이 심한 문화나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문화는 꺼려지고 있다. 이는 과거 소련의 괴뢰국이던 동부지역은 공산주의적 이념과 공포의 숙청재판이 만들어놓은 문화이자 국민성이고, 미국의 괴뢰국이던 서부지역에선 소수 특권층인 브루주아들에 대한 반감이 불러온 결과이다.

형벌 제도

엄벌주의적이며 사형보다 높은 제도인 무기한 강제노동형이 존재한다. 사실상 가장 고통스럽게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는데, 슈타벨 제국 북방영토 어딘가에 존재한 비밀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져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소모적인 노동을 하다가 그 가치를 잃게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소모되게된다. 여기서 말하는 '소모'의 종류는 다양한데, 결코 편안한 최후는 아니다. 흉악범중에서도 흉악범이 선고받으며 현재까지 이 비밀스런 수용소를 찾아낸 자도, 살아돌아온 수감자도 없다. 악명높은 국가 판사들조차도 선고를 가급적 꺼리며 어떤 흉악범이라도 이곳을 선고받게되면 세상을 포기한 표정이 된다. 일례로 과거 10여년간 8세-16세 어린이 10여명과 가족을을 납치하여 강간하고 살해, 그 인육을 먹는등 엽기적이고 잔인한 행각을 벌인 흉악범인 '제이드 뢰스팅거'는 재판정에서 사형에 대한 얘기가 오고가도록 "나는 아무런 잘못을 한것이 없다." "인육이 참 맛있더라." "후회없는 삶이였다." 등의 망언으로 유가족들을 절규하게 만들었지만 판사가 '무기한 강제노동형'을 선고하자 넋을 놓고 통곡하며 목숨을 구걸하는 추태를 보인 적이 있을정도로 가장 끔찍한 형벌로 알려져있다. 그 외에 단순 강도같은 경범죄를 다루는 징역/벌금형도 상당한 엄벌에 처해진다.

군사

[슈타벨 제국 국가 인민군]
상비군: 1424000(2년 징병제+모병제 동시 운용)
전시 동원 인력: 1900만명
연간 군사비 지출: 한화 약 220조원

서쪽으론 독일, 동쪽으론 러시아라는 거대한 군사 강국들을 두고 있어 상당히 군사력이 강한 편이다. 특히 육군이 가장 발달하였는데, 기술도 세계 탑급이며 유사시 총력전을 위해 전시 동원인구 전원을 바로 군에 투입 가능한 수준의 괴악한 육군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차세대 항공기술이 요구되는 공군력은 그렇게까진 발달하지 못하여 5년째 5세대 전투기 시제기가 실패중이다(현재 스텔스 기술 자체는 있으나 엔진의 문제). 해군은 난 연방과 리켄티아에 대항이 가능한 수준이다. 구 독일군의 군복과 계급체계를 거의 그대로 사용중이며, 군내 분위기는 의외로 경직되지 않고 두발 자유도 허용되는 등 말 그대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육군력

[보유중인 주요 장비 현황]
3.5세대 전차 2360대
3세대 전차 1050대
장갑차 총합 20080대
자주포 3900문
MLRS 120문
수송 차량: 53783대

[육군 편제]
제 1군
ㄴ제 1 기갑사단
ㄴ제 2 기갑사단
ㄴ제 4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7 기계화 보병 사단
ㄴ제 19 기계화 보병사단

제 2군
ㄴ제 5 보병사단
ㄴ제 6 보병사단
ㄴ제 9 보병사단
ㄴ제 10 보병사단

제 3군
ㄴ제 3 기갑사단
ㄴ제 12 기갑사단
ㄴ제 25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33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34 기계화 보병사단

제 4군
ㄴ13 보병사단
제 14 보병사단
ㄴ제 16 보병사단
ㄴ제 18 보병사단

제 5군
ㄴ제 20 보병사단
ㄴ제 22 보병사단
ㄴ제 23 보병사단
ㄴ제 24 보병사단

제 6군
ㄴ제 8 기갑사단
ㄴ제 15 기갑사단
ㄴ제 11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28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55 차량화 보병사단

제 7군
ㄴ제 17 기갑사단
ㄴ제 44 기갑사단
ㄴ제 25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31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49 공수사단

제 8군
ㄴ제 26 보병사단
ㄴ제 29 보병사단
ㄴ제 30 보병사단
ㄴ제 32 보병사단

제 9군
제 36 보병사단
ㄴ제 37 보병사단
ㄴ제 38 보병사단
ㄴ제 39 보병사단

제 10군
제 21 기갑사단
ㄴ제 27 기갑사단
ㄴ제 35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43 기계화 보병사단
ㄴ제 51 기계화 보병사단

제 11군
ㄴ제 40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1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2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3 차량화 보병사단

제 12군
ㄴ제 45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6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7 차량화 보병사단
ㄴ제 48 차량화 보병사단

제 13군
ㄴ제 50 보병사단
ㄴ제 52 보병사단
ㄴ제 53 보병사단
ㄴ제 54 보병사단

제 14군
ㄴ제 55 보병사단
ㄴ제 56 보병사단
ㄴ제 57 보병사단
ㄴ제 58 보병사단

공군력

5세대 전투기 250기
4.5세대 전투기 450기
4세대 전투기 50기
폭격기 20기
전자전기 35기
헬리콥터 1200기

[공군 편제]

제 1 전투 비행단
ㄴ제 1 비행대대
ㄴ제 2 비행대대
ㄴ제 3 비행대대
ㄴ제 4 비행대대
ㄴ제 5 비행대대

제 2 전투 비행단
ㄴ제 6 비행대대
ㄴ제 7 비행대대
ㄴ제 8 비행대대
ㄴ제 9 비행대대
ㄴ제 10 비행대대

제 3 전투 비행단
ㄴ제 11 비행대대
ㄴ제 12 비행대대
ㄴ제 13 비행대대
ㄴ제 14 비행대대
ㄴ제 15 비행대대

제 4 전투 비행단
ㄴ제 16 비행대대
ㄴ제 17 비행대대
ㄴ제 18 비행대대
ㄴ제 19 비행대대
ㄴ제 20 비행대대

제 5 전투 비행단
ㄴ제 21 비행대대
ㄴ제 22 비행대대
ㄴ제 23 비행대대
ㄴ제 24 비행대대
ㄴ제 25 비행대대

제 6 전투 비행단
ㄴ제 26 비행대대
ㄴ제 27 비행대대
ㄴ제 28 비행대대
ㄴ제 29 비행대대
ㄴ제 30 비행대대

제 7 전투 비행단
ㄴ제 31 비행대대
ㄴ제 32 비행대대
ㄴ제 33 비행대대
ㄴ제 34 비행대대
ㄴ제 35 비행대대

제 8 폭격 비행단
ㄴ제 36 폭격 비행대대
ㄴ제 37 폭격 비행대대
ㄴ제 38 폭격 비행대대
ㄴ제 39 폭격 비행대대

해군력

[수상 주력함]
15000톤급 이지스 구축함 3척(+1척)
1만톤급 이지스 구축함 4척
7천톤급 준이지스 구축함 5척
8천톤급 구축함 8척
7천톤급 구축함 14척
5천톤급 구축함 10척
3천톤급 호위함 6척

[해군 편제]

[상륙함/항모]
10만톤급 원자력 항공모함(+1척)
7만톤급 원자력 항공모함 1척
5만톤급 항모 2척
15000톤급 헬기항모 2척
15000톤급 강습 상륙함 5척
1천톤급 수송함 9척
공기 부양정 50척

[잠수함]
9천톤급 SSN 3척(+4척)
3천톤급 재래식 잠수함 5척
2700톤급 재래식 잠수함 11척


제국 전투함대

제 1 함대
ㄴ5만톤급 항공모함 1척
ㄴ15000톤급 이지스 구축함 1척
ㄴ7천톤급 준이지스 구축함 1척
ㄴ8천톤급 구축함 3척
ㄴ7천톤급 구축함 3척
ㄴ3천톤급 호위함 2척

제 2 함대
ㄴ15000톤급 헬기 항모 1척
ㄴ15000톤급 이지스 구축함 1척
ㄴ7천톤급 준이지스 구축함 1척
ㄴ8천톤급 구축함 2척
ㄴ7천톤급 구축함 2척
ㄴ5천톤급 구축함 2척

제 3 함대
ㄴ7만톤급 원자력 항공모함 1척
ㄴ15000톤급 헬기 항모 1척
ㄴ15000톤급 이지스 구축함 3척
7천톤급 준이지스 구축함 1척
ㄴ8천톤급 구축함 2척
ㄴ7천톤급 구축함 5척
ㄴ5천톤급 구축함 4척
ㄴ3천톤급 호위함 1척

제 4 함대
ㄴ5만톤급 항공모함 1척
ㄴ15000톤급 헬기 항모 1척
ㄴ7천톤급 준이지스 구축함 2척
ㄴ8천톤급 구축함 1척
ㄴ7천톤급 구축함 4척
ㄴ5천톤급 구축함 2척
ㄴ3천톤급 구축함 3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