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로마제국
역사: 제 3 로마제국은 이탈리아가 1870년에 통일 사업에 성공을 하였고 그리고 제 3 로마제국을 선포한다. 1871년 독일과의 연맹을 맺는다. 1871년 9월 10일에 제국주의와 왕권주의를 반대하는 공화주의자들이 내전을 일으키면서이탈리아 내전이 일어난다. 1871년 9월 17일에 로마가 공화주의자에게 점령당하는 수치를 겪는다. 그러나 9월 20일, 독일이 약 30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이탈리아 전선에서 싸우는 덕분에 로마를 다시 회복한다.9월 22일, 이탈리아 장군인 'Gildo'가 시칠리아 남부로 상륙을 시작하고 그 뒤 10일만에 수도를 뺏긴 공화파 이탈리아는항복을 한다. 그 뒤에 주모자들은 모두 다 참수형을 당하거나 총살 또는 망명을 하게 되었다.-제국의 첫걸음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는 동맹국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동맹을 창설하려고 하였으나, 베네치아를 다시 양도하라는오스트리아 헝가리 정부의 요구로부터 거부를 한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1872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정부는 최후의 통첩을 날렸고 이탈리아는 모든 병력을 오스트리아 국경에 배치하고 예비군 동원령을 선포를 한다. 이때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군사는 300만명에 육박을 하였으나 내전을 막 끝낸 이탈리아의 군사는 120만명도 안되면서 열세처럼 보였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자 이탈리아 정부는 지금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지방을 넘긴다는 조건으로 독일의 참전을 요구하였고 독일은 수락을 하면서 독일 군사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우왕자왕한 틈을 타서 이탈리아 군은 남티롤에서 후퇴하는 50만명의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사를 포위해서 섬멸하는 것을 성공을 하였으며 주데텐란트 산맥에서 오스트리아 군은 전멸을 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정부는 항복을 선언한다. 그리고 독일과 이탈리아는 로마 협정을 진행하였고 그리고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그리고 남티롤은 이탈리아 령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독일 령으로 분할을 하였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그리고 트란실바니아는 각각 나뉘어졌다.-끝없는 팽창주의이탈리아는 끝없는 팽창주의를 하는 동시에 독일, 러시아와의 친선을 유지한다. 그리고 다음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타겟이 된다. 일정은 2년 뒤. 2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