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사이버공화국 전국체육연맹 산하 축구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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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사이버공화국 본토 ( 남자부 / 여자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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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누리 ( 남자부 / 여자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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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노시마 ( 남자부 / 여자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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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사이버공화국 협회축구 국가대표스쿼드 Metro Cyber Republic National Association Football Squad メトロサイバー共和国サッカー代表 | |
| UIFA 코드 | MTR |
| 협회 | 메트로사이버공화국 국가풋볼협회(MNFA) |
| 대륙/세계관 연맹 | 메트로전국체육연맹(FEDNATS) 권한 대행 |
| 감독 | 지네딘 지단 (Zinedine Zidane) |
| 주장 | 루카 모드리치(Luka Modrić) |
| 홈 구장 | 풋볼스타디움 미라이 |
| UIFA 월드컵 | 3회 출전 2018, 2019.02, 2019,07/ 우승 1회(2018), 준우승 1회(2019.02) |
| 네이션스리그 | 2019시즌 첫 참가(원년멤버) 최고성적 리그A 3위 2019-2020 |
| 첫 경기 | vs 기아나(2018.9.23, 기아나 국립경기장)/3:0 승 |
| 최대점수차 승 | vs 노르뒤르센타(2019.6.8, 레이캬비크 왕립경기장)/7:0 승 |
| 최대점수차 패배 | vs 류큐(2019.6.30, 왕립 오키나와종합운동공원 육상경기장)/0:4 패 |
| 별칭 | 외계군단(The Aliens' Squad) 장미군대(Rose Army) |
| 라이벌 | 노르뒤르센타 축구 국가대표팀 |
| 슬로건 | 'We have no choice, but taking a way to the champion.' |
개요
메트로사이버공화국의 협회축구(Association Football) 대표팀으로 국가풋볼협회(Metro Cyber Republic 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MNFA)산하에 속한다.
여자부도 존재한다.
역사
테라로스타나 행성의 정착초기의 축구사
메트로사이버공화국의 축구의 역사는 209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테라로스타나 행성 도착 4개월 후에 시작된 제1차 민주화전쟁(2095~2099)은 센트럴시티(현재의 싱귤래리티시티 남쪽 올드시티 지구)를 해방시켰고 일명 '해방'노동자들과 민주화세력의 군대는 자신의 취미와 여가를 위한 시간을 가질 권리를 다시 뺏어오게 되었다.
저 위의 배경으로 2095년 7월 26일, 휴식 중이던 공군 제2여단 소속 현재는 우주군 산하로 개편 군인들이, 마찬가지로 점심 휴식시간을 보내던 근처 군수공장의 직원들에게 축구 시합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테라로스타나 땅에서 최초의 아마추어이자 프로축구팀이 되는 센트럴시티 주말축구모임(The Weekend Meeting for Association Football of Central City) 현재, 올드시티 유나이티드 스포츠클럽연합의 산하로 개편된 상황이다.이 탄생하게 된다.
한편, 2095년 7월 말에 센트럴시티 제3해방구역(지금의 싱귤래리티시티 크리에이티브구 북부)에서 창단된 이 주말축구모임을 보고는 센트럴시티 각지에서 비슷한 축구모임(조기축구회, 퇴근길 축구모임 등)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따금씩 각 축구모임간 베스트 일레븐과 교체선수를 뽑아서 친선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렇게 취미로서 축구를 즐기는 인구가 늘게되고 이는 축구의 인기가 비교적 적었던 북아메리카 북미지역의 경우 축구가 여자들의 스포츠로 여겨진다.출신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싱귤래리티시티 남부 지역 현재는 일명 올드시티 지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에서 축구가 북미 4대 스포츠의 각 종목들과 거의 대등한 인기를 누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 과정에서 각 축구모임이 다시 모여 자체 컵 대회나 리그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으며, 이는 메트로사이버공화국 축구리그 시스템의 밑바탕이 된다.
라이벌리(rivalry)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프뤼셀 시절부터 라이벌이었다. 더비매치는 일명 The International Classic Derby 불리며 UIFA가 VIFA였던 시절부터 2강(強)체제를 형성해온 팀들간의 더비매치.
2020년 5월경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동이 잠시 중지되며 당분간 열리지 않게 되었다
- 노르뒤르센타 축구 국가대표팀
메트로 월드컵부터 메트로사이버공화국, 하늘마루, 잉글랜드, 노르뒤르센타(당시 남조선)의 4강체제가 시작되며 생긴 라이벌리. 아이러니하게도, 메트로사이버공화국 대표팀이 가장 큰 점수차로 이긴 팀이기도 하며, 노르뒤르센타 왕국 국가대표가 가장 큰 점수차로 진 팀이 메트로사이버공화국이기도 하다.
터키 왕국 축구 국가대표팀
터키 왕국의 멸망과 함께 종료
일명 테라로스타나 인터내셔널 클래식. 식민지와 본토간의 더비매치로 공화국 본토와 식민지를 모두 관할하며, UIFA로부터 대륙연맹과 같은 권한을 부여받은 메트로사이버공화국 전국체육연맹에서도 이 더비 매치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본토와 식민지 위성간의 지역 자존심 대결이기는 하지만, 본토와 식민지 관계가 원만한 편이므로 폭력 사태의 우려는 거의 없는 평화로운 더비 매치이다.
성과
UIFA 월드컵
우승 1회(2018, 기아나) 준우승 1회(2019.02, 메트로) 8강 1회(2019.07, 브리튼 유나이티드)
Nations'League
자국에서 개최된 월드컵 이후, 일시적으로 조직력이 약해지며 Nations'League 원년인 2019 시즌을 4위로 마쳤다. 다만 대회 전반기의 마지막 라운드인 7라운드(2019.07 UIFA 월드컵 직전 경기)에서, 직전 월드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트로피를 빼앗아간 라이벌 노르뒤르센타를 무려 7대0으로 찍어 누르는 일명 레이캬비크 대참사를 일으키게 된다.
추춘제로 변경된 2019-2020 시즌은 공화국 내외적인 일들의 영향에 의하여 3위로 마무리 하였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라이벌 노르뒤르센타를 2대0으로 이겼다. 해당경기는 공화국 축구계 뿐만이 아닌 모든 시민들이게 일종의 희망을 가져다 준 경기로 기억되고 있다.
UVN 올림픽
올림픽의 경우, 식민지와 본토의 연합팀이 출전하며, 남자부는 25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유니폼
2018 VIFA 월드컵 기아나 당시의 유니폼은 잉글랜드의 유니폼과 비슷하게 홈 유니폼은 흰색 상의와 남색 하의, 원정 유니폼은 붉은 상하의를 채용하였다.
2119년(가국련 비공식 표준력 2019년) 2월, 본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기점으로 와인색 상하의의 홈 유니폼과 와인색 줄무늬가 들어간 흰색 상하의의 원정 유니폼을 사용한다. 골키퍼의 경우는 홈ㆍ어웨이 모두 연두색 유니폼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