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른 대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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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켈른 역사는 실제역사를 대체하고 켈른역사의 필요한 부분을 새롭게 설정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칭기즈칸 이전

몽골이 사서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당대로서, 몽올실위(蒙兀室韋)라는 명칭으로 나타난다. 이때는 북만주 초원 지대에 있었던 군소 부족의 하나였을 뿐이었다. 중국으로 치면 북송 대 이후에 강성해지는데, 이후에는 몽고(蒙古)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며, 원나라 시절 한문으로 써야 할 대외 문서 등에서 몽골인들도 언제나 이 '몽고'라는 표기를 썼다. 오늘날 중국에서도 몽골을 이렇게 표기한다.

칭기즈칸 시대

1189년, 보르지긴 씨족 출신인 테무진이 몽골계 주변 부족들을 통합하고, 튀르크계 민족들을 물리치면서 1206년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칸의 자리에 올라, 이후부터 칭기즈 칸으로 불리게 된다.

칭기즈칸 이후

몽케 칸의 사후 그의 동생들인 쿠빌라이와 아릭 부케 간의 대칸 자리를 두고 내전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제국은 일 칸국, 우구데이 칸국,켈른 제국(차카타이 칸국),Arcquials 제국(킵차크 칸국), 그리고 Archit 제국(원나라)로 갈라진다. 원래 몽골족의 전통 상속 제도는 자식들에게 모든 걸 평등하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나라도 평등하게 분배받았는데, 자손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이 분열된 몽골간의 전쟁이 일어나는데 이 전쟁에서 켈른제국(차카타이 칸국)이 승리 하면서 몽골이 또 다시 통합되는 역사가 생긴다 이때 켈른제국의 황제인 신곤이 국호를 켈른대칸국으로 변경한다.

몽고 켈른제국의 통합된 제국들

•켈른 제국(차카타이 칸국) •일 칸국 •우구데이 칸국 •Arcquials 제국(킵차크 칸국) •Archit 제국(원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