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인력
에조공화국은 징병제국가임에도 태생적 한계인 인력부족[1]으로 아시아 국가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소규모의 병력을 운용 중이다. 상비군은 육군[2] 12,000명, 해군은 6,000명, 공군은 6,500명이다.
장비
육군
보병장비 돌격소총: AK-74, AKM저격소총: Fort-301, Barrett M107A1기관단총: PM-63, MP5A3
장갑차 BMP-3: 100대BTR-80: 150대
전차 보유량 0대
자주포 2S1 그보즈디카: 15대2S19 무스타-S: 20대2S6 퉁구스카: 15대9K330 토르: 10대
지원화기 & 기타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대전차화기: RPG-7, RPG-16, RPG-18, RPG-22, RPG-26, RPG-27, RPG-29박격포: 120mm, 82mm
해군
고속정쇄빙선잠수함구축함순양함상륙함
공군
전투기Su-27: 1대Mig-31: 2대Mig-25: 6대 공격기Su-25: 5대 수송기An-24: 15대An-72: 3대 헬리콥터Mi-8: 20대Mi-26: 2대Mi-24: 17대Mi-28: 5대
징병제
에조 공화국은 양성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이다. 이는 러시아와 일본이라는 이념적 대척점에 서 있는 두 강대국 사이에 낀 지리적 정세와 에조 공화국의 인력난을 감안한 정책이다. 징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에조 국민으로, 복무 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