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ublic of Hana | |||
| |||
표어 | 한국어: 멈추지 않고 끝까지 / 영어: To the End Without Stopping | ||
---|---|---|---|
국가 | 한가 | ||
![]()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위치. | |||
수도 | 카와아미 도 | ||
최대 도시 | 카와아미 도 | ||
정치 | |||
대통령 | 장현 | ||
부통령 국무총리 | 공석 서준기 | ||
1947년 07월 07일 | |||
인문 | |||
공용어 | 한국어, 영어 | ||
국민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
하나국의 공식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하나국의 공식 문서입니다. 관계자 외에 문서 수정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수도 가람특별시 (카란도) |
![]() |
하나국은 대한민국 동쪽, 동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2개의 남북 큰 섬과 이외 자잘한 작은 섬들로 구성된 국가이다. 대통령공화제, 민주주의 국가로 수도는 가람특별시(카란도)이며, 한울부/세이엔부/칸사이부/요시사부/사이이부/칸쿄부/세이가도/쿄사이도/쿄칸도/칸사이도/유키쿠모도 이렇게 1도(도읍)6부5도로 이뤄진 국가이다. 하나국은 57%의 페크인(하나국인) 20% 한국인, 14% 일본인, 3% 중국인, 이외 여러 민족 7%로 이뤄져 있으며, 많은 민족이 모인 만큼 문화적으로 충돌이 있기도 하다. 하나국 이전엔 페레이션이라는 국가였으며, 처음 가국계를 접할 당시에도 페레이션이란 국호를 썻었다. 하지만 2018년 11월, 재건위원회가 열리면서 페레이션이라는 국호를 버리고 하나국이라는 국호를 채택하였다. 현재 월본에서 활동중인 NP와 중소기업 Hanbit(구 NU)이 처음 시작한 나라이기도 하며, 역대 대통령들이 나라를 말아먹으면서 떠난 국가이기도 하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한 자주독립국가이며, 1947년 7월 7일 남북페레가 정부를 수립하면서 독립을 인정받은 국가이다.
국가 상징
국호
우산국이 신라에게 멸망하고 일부 살아남은 우산국인들이 하나국 섬으로 넘어와 세운 나라이며, 512년 6월 고해도국을 시작으로 15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자주독립 국가이다.
- 공식 명칭 : 하나민주공화국(河羅民主共和國)
- 영문 명칭 : Republic of Peraytion
- 다른 표기 : 하나국
국기
하나국기는 북섬과 남섬이 어우러져 함께 지낸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국장
하나국을 상징하는 국장이다. 대부분의 국가기관에선 이 국장을 사용한다.
수도

역사

하나국의 역사 | |||||||||||
---|---|---|---|---|---|---|---|---|---|---|---|
선사 | 고대 | 중세 | 근세 | 근대 | 현대 | ||||||
철기시대 (기원전) 우산국계의 도래 (6세기) |
고해도국 (6세기 중반) 삼국시대 (6세기 후반~670년) 통일 동백국 (670년~927년) 후삼국시대 (927년~931년) |
패리선국 (931년 ~ 1312년) 해도국 (1312년 ~ 1900년) |
일제강점기 (1900~1945) |
분단시대 (1948~1991) |
현대 하나국 (1994~) | ||||||
임시정부 독립 운동 동백섬 전투 |
가온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해도 공화국 남북전쟁 |
통일위원회 |
512년 6월, 신라의 의해 우산국이 멸망한 달, 우산국인들은 새로운 섬을 개척하러 떠났고, 우산국에서 멀지않은 하나국 섬으로 넘어와 원주민들과 함께 고해도국을 세웠다. 고해도국은 자원이 풍부했으나, 기술력이 좋지 않았었다. 2대왕 광지왕때 신라의 강압적인 교류 요구로 결국 굴욕의(?) 문화교류를 시작하였지만, 그덕에 고해도국도 신식 문물을 누릴 수 있었다. 고해도국은 중앙집권국가의 형태를 띄었으며, 1대왕 시국왕부터 땅을 넓힌 2대왕 광지왕, 억울하게 피살당한 3대왕 해도원왕 등이 있다. 3대왕 역사를 끝으로 25년만에 고해도국은 멸망하였다.
그 이후 새로운 국가가 건국되었는데, 동백국과 고여지국, 북태국 그리고 나라라고 하기엔 뭐한... 서도부족연맹 이렇게 4개의 국가가 건국되었다. 동백국은 가장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국가이다. 550년부터 618년까지 전성기였으며, 서도부족연맹의 영토 일부를 처음으로 차지한 국가이다. 건국 초기엔 모두가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았던 시초태왕은 신분제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골품부흥운동으로 결국 골품제가 넘어왔다. 신분제도가 생기면서 부흥운동자만 좋은신분을 얻고 나머지는 백성이나 노비였다. 618년 고여지국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고여지국은 서도부족연맹의 영토를 모두 차지하는데 성공하였고(사실 장궁병과 돌들고 싸우는 원시인이 싸우는 전쟁에서 장궁병이 진다면...), 고여지국은 삼국 이래 최대영토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645년 동백국의 4대왕 배신왕이 북태국을 배신하면서 북태국을 쳤고, 648년 고구려로 넘어가 고구려와 연합을 해 고여지국을 공격하여 삼국을 통일하게된다. 하지만 남섬은 고구려에게 넘어가게된다. 668년 고구려는 나당연합군을 막기 힘들어 동백국에 지원을 요청하였지만, 닉값하는 배신왕은 고구려를 도우러 가는 척 하면서 고구려령 남섬을 공격하여, 완벽한 삼국통일을 이뤄냈다.
670년부턴 통일동백국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해이다. 태왕 칭호를 사용하며, 엑윽 내가 최고다! 라는 생각이 아주 흘러넘치던 시기였다. 역대 왕들은 여러 세력의 개입으로 정치가 힘들었고 백성들의 삶도 고달퍼졌다. 결국 927년 농민들의 반란으로 통일동백국은 멸망하게된다.
동백국이 멸망하면서 국가는 후북태국, 후고여지국, 동백국 피신지로 후삼국시대가 시작되었지만, 두 후국가의 지도자는 평화를 앙망했고, 평화롭게 통일하여 패리선(Peraytion)을 건국하여 동백국 피신지였던 남섬을 쳐 새로운 통일시대를 이뤄나갔다. 패리선은 민족통일을 위해 각 민족의 문화를 이해해주었으며, 민족통일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역대 어느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