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44~2020 체이스 D.베이쳐는 네덜란드연합왕국의 2,3,4대 하원의원,의장이자 유엔아이그룹의 전 회장이다
프로필
취미)게임(게이머 출신이다.) 직업)의원(최종) 선수)4선 소속)보수당(최종) 음주)럼주 6잔 흡연)안함
경영인이로서
엄청나다,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나올정도로 경영인으로서는 최고이다. 시가총액 1억원도 안되던 넥슨네덜란드를 시가총액 3000억이 넘는 유엔아이그룹으로 대성장 시켰으니말이다.
정치인으로서
유엔아이그룹때부터 친정부성향이 보이긴했으나, 그렇게 세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원의장이 되고난뒤, 수상을 찬양하며 국왕제유지를 외치는등 보수적인성향이 눈에보인다. 하지만 평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당제도 부활이 최우선이라고 했으니, 일부 입헌제도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통합국민당을 창당하며 위말이 사실상 사실이되었다.
통합국민당을 창당후 보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는데 그후로 갑자기 독재적성향을 보여 1년에 하원의회가 3번이나 해산되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그후 헤르메스 중국민주화운동 막말 논란으로 자택에서 자살하였다.
긍정
힘이 없어도 너무 없던 하원의회의 지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나온다.
비판
너무 많은 사람이죽었다. 이 사람 한명으로 민주당 간부 57명, 사회당 간부 180명, 무소속진보연대 의원 20명이 죽었다. 즉, 그저 독재정권의 곡두각시이자 무지막지한 권력의 노예였다는 비판이 많다.
논란
사망
체베자살사태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