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귤

식량이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28일 (일) 15:13 판 (내용을 "여름방학 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저를 잊어버리신 분들도 많으시겠지요."(으)로 바꿈)

여름방학 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저를 잊어버리신 분들도 많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