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ZXCBRO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3월 11일 (목) 21:21 판
국명 그리스 제4 공화국
그리스어 4η δημοκρατία της Ελλάδας
국가 자유의 찬가
국화 제비꽃/올리브
수도/최대도시 아테네
인구 11.915.000
언어 공식언어:그리스어/소수언어:터키어
종교 그리스 정교회
국가 면적 157.926km2
접경국 터키 유고슬라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총 gdp 1500억 1200만$
1인당 gdp 18.168$
국가원수 앨버트 블라
정치 체제 공화정 의원내각제
경제 체제 자유경제
표어 자유냐 죽음이냐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

개요

제 3세계관​ 그리스는 남유럽 발칸반도와 서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중해를 접하고 있는 국가이다. 수도는 아테네(Αθήνα, Athene)이다.

국사 상징

국호

그리스에서는 자국을 엘라다(Ελλάδα)라 하고, 그리스어 국호는 엘리니키 디모크라티아(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 그리스인은 엘리네스(Έλληνες)로 부른다. 고대 그리스어로 '헬라스(Ἑλλάς)'라 불렀으며 근대 그리스에서 쓰였던 카사레부사 그리스어에서도 엘라스(Ἑλλάς)라 하였다. 헬라스/엘라스/엘라다 등의 기원은 그리스 신화에서 대홍수(인류 공통 신화 모티브 중 하나) 이후 살아남은 그리스인의 시조 헬렌이다. 헬레니즘 문화가 '동방에 전파된 그리스 문화'인데 '그리키즘'이 아니라 헬레니즘인 것은 이런 이유.

한국어 명칭 그리스는 영어 국호 Greece에서 유래한 것으로, 로마인들이 이탈리아 반도 남부의 아주 강성했던 그리스 식민도시인 '그라이코스'를 보고 그 지역(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식민도시들)을 大 그리스(Magna Graecia, 마그나 그라이키아)라고 불렀는데, 어원은 불분명하나 이것이 전체 그리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리스인들은 본래 도시국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서 라코니아, 아티카, 테살리아, 에페이로스 등등의 아주 많은 지역들을 나눠서 지칭했지만, 헬라어를 쓰는 사람들끼리는 자신들이 헬렌의 자손인 헬라스라는 의식은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우리는 모두 같은 민족이다"라는 관념으로 발전하는 데는 꽤 시간이 걸렸지만, 어쨌든 그리스인들은 느슨하게나마 동족의식이 있어서 로마인들도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도시국가 지역과 사람들을 뭉뚱그려 그리스라 할 수 있었다. 영어로 그리스인을 지칭하는 Greek 역시 라틴어 Graecus가 어원이다. 로마인들이 그리스인들을 지칭하는 말로 로마인들이 그리스를 통치하면서 쓰기 시작한 말인데, 로마인들은 노예라는 의미를 담아 ‘그리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후 오스만 제국 통치 시절에는 경멸의 의미로 ‘그레코스’라고 불렀다. 그리하여 유럽 대부분의 언어에서는 그리스를 라틴어명 그라이키아(Graecia)에서 따온 이름으로 부르지만, 이들도 정식 명칭을 칭해줄 때에는 Graecia 대신 헬라스(엘라스)에서 따온 이름을 불러준다. 예를 들어 영어로 그리스의 정식 국호는 Greek Republic이 아닌 Hellenic Republic이다.

국기

파란색 바탕에 하얀 십자가가 들어간 국기이다 하얀 십자가는 국교인 정교회 파랑은 그리스의 바다와 하늘을 상징한다

국가

원래 그리스의 시인 디오니시오스 솔로모스(Διονύσιος Σολωμός, 1798~1857)가 그리스 독립전쟁 와중인 1823년 발표한 시 여기에 그리스의 작곡가 니콜라오스 만차로스(Νικόλαος Χαλικιόπουλος Μάντζαρος, 1795~1872)가 이 시에 곡을 붙인 것이 시초이다.

가사의 기반이 되는 시는 무려 158절로 가사의 길이로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긴 국가이다. 하지만 정식으로 국가로 지정된 건 1절과 2절 뿐이다. 만차로스는 158절까지 다 부르는 풀 버전과 앞의 2절까지만 부르는 축약된 버전, 2가지 버전을 모두 작곡했고 그리스는 2절 축약버전을 사용한다

그리스의 독립전쟁에서 강한 영감을 얻어 쓴 시이기 때문에 시의 내용은 오스만의 지배 하에서 그리스인들의 자유를 위한 희망, 이교도 튀르크인에 맞선 기독교 그리스인들의 성전을 노래한 내용이다.

가사
그대의 날카로운 공포의 칼날은 해방을 이루게 할줄 안다네
그대의 빛나는 광채는 국토를 비추어 줌을 잘 안다네
거룩한 폐허에서 되살아나는 그리스의 위대함과 자유여,
지난 날처럼 용감하여라!
만세! 오, 만세! 우리의 해방이여!

역사

지리

위쪽 슬로바키아 지방에 산맥이 높이 있고 헝가리 지방은 산이 조금 있고 평지가 대부분이다

경제

인구:11.915.000 명

경제 규모(명목 GDP) 3000억 달러(약 325조 원)

경제 규모(PPP) 5229억 달러(약 600조 원)

1인당 명목 GDP 18.718 달러

1인당 PPP 40.000 달러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90%

경제성장률 1%

고용률 67%

중앙은행 기준급리:3%

화폐 포린트

미국 1달러당 294.31포린트

영국 1파운드당 395.80 포린트

중국 1위안당 45.14 포린트

대헝가리 경제.jpeg

헝가리의 산업 구조,

파란색이 제조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노랑색이 농업,

초록색이 의류업,

연갈색은 식품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관련 산업,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여기서 광산업과 임업은 슬로바키아 산맥지방에서 주로 일어나고 헝가리 산맥은 비중이 적고 농업은 헝가리쪽 평지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추축국과 공산당 체제를 지나서 철강 제조업이 예전부터 강했으며 현제도 명맥을 유지중이다

분홍색 부분과 의류는 중부유럽 최대 부다페스트가 중심이기에 자연스럽게 발생하였고 특히 이탈리아와 독일 근처의 영향을 받았을걸로 예측된다

헝가리 경제의 미래

3차산업과 미래 4차산업 위주의 투자가 필수적이다

문화

수렵채집, 목축, 유목 및 방목으로 살았던 우랄계 마자르족(헝가리인)은 유럽에 정착한 이후 게르만, 슬라브 등 주변 민족들 문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동시에 마자르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기도 했고, 훗날 헝가리가 되었다.
때문이다.

예술

미술, 건축, 음악
헝가리의 미술품과 건축물은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아르누보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음악에 있어서는 프란츠 리스트, 버르토크 벨러, 리게티 죄르지, 치프라 죄르지, 에르뇌 도흐나니, 페렌츠 에르켈 등의 세계적인 음악가가 있다.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시절, 일련의 록 밴드들이 영미권의 펑크 운동에 자극받아 공산당 정부의 검열과 압박을 버텨가며 나름대로의 펑크 음악을 발전시킨 적이 있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Atilla Grandpierre의 Vágtázó Halottkémek이 있으며, 샤머니즘적인 요소를 펑크 음악에 결합해 독특한 공연을 펼쳐 헝가리 청년들의 인기를 끌었다.
문학
문학은 허세 부리는 송가, 자유를 갈망하는 시, 대담한 리얼리즘 이야기, 귀에 거슬리는 논쟁 등이 알려져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임레 케르테스와 현대의 고전으로 불리는 <방문객>의 콘라드 죄르지 등의 작가가 유명하다.

독특한 농촌 문화 때문에, 농촌 문학이 유달리 발달한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적.

의복

헝가리의 전통의상은 지역마다 조금씩 무늬와 특징이 다르다.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헝가리의 전통의상은 화려한 색체로 옷에 수놓아져 있는 꽃문양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 의상은 크게 백성층과 왕족 및 귀족층의 의상으로 나뉘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전통의상의 대부분은 백성층의 의상이라고 보면 된다. 한복이나 치파오처럼 전통의상 자체를 칭하는 단어는 없고 특정 지역 명칭 다음에 헝가리어로 전통 의상을 뜻하는 NÉPVISELET(네프비셸레트)를 붙인다.

요리

와인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화이트 디저트 와인인 토카이 아수(Tokaji Aszú) 와인이 있는데, 당도에 따라 별 3개에서 6개(정확히는 사용된 Putton의 양)로 등급을 나눈다. 별이 많을수록 달고 비싸다. 별 6개보다 높은 등급은 Aszú-Eszencia와 Eszencia가 있으며, Eszencia가 최상급이다.

레드 와인으로는 에그리 비커베르(Egri Bikavér)가 유명하다. 뜻을 직역하면 Bull's Blood. 오스만 제국의 쉴레이만 1세가 헝가리를 정복하기 위해 침공했을 당시, Eger 성에서 공성전을 벌일 때 오스만 제국 병사들 사이에 헝가리 병사들이 마시는 와인에 황소의 피가 섞여있어서 지치지 않고 저항한다는 소문이 퍼졌고, 헝가리 장병들은 이 와인을 얼굴에 바르고 싸웠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Eger 성이 함락되었고, 헝가리는 정복당했지만, 당시 대 제국에 저항해 맞서 싸웠던 조상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와인에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 밖에 팔린커(Pálinka) 라는 술 또한 유명하다. 알콜도수는 40도에서 70도까지 다양하며, 과실주를 증류해서 만든 브랜디의 일종이다. 살구, 사과, 자두, 체리 등의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으며, 특징은 고량주와 같이 독하면서 금방 술이 오르지만, 금방 깬다. 고량주와 차이점은 뒷맛이 고량주와 같은 독특한 향이 없고 깔끔하다. 유럽의 알아주는 주당 헝가리 사람들이 매우 인기있는 술이며, 토커이 어수는 한국에 수입이 되지만 팔린커는 수입해서 파는 것을 보지 못했으므로, 헝가리를 갈 일이 있으면 꼭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헝가리의 전통 수프인 굴라쉬는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 요리다. 어째선지 한국에서는 육개장과 비슷한 맛이 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굴라쉬 외에 파프리카가 잔뜩 들어간 수프로는 헐라슬레(halászlé)가 있으며 특히 버여(Baja)란 마을에서 즐겨먹는다고 한다. 재료나 조리법에서 매운탕이 연상되지만 당연히 덜 맵다.

또한 윈터 살라미를 비롯한 돼지고기도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헝가리에서는 멍걸리처라는 품종의 돼지를 기르는데, 일반적인 돼지와 다르게 털이 북실북실한 것이 특징이다.

헝가리는 질 좋은 식재료가 풍부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기나 감자 요리도 재료맛으로만 먹을 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 과일 맛이 나는 과일 주스나 셔벗도 굉장히 다양하다. 헝가리에 가면 꼭 치즈나 유제품으로 만든 디저트, 고기를 먹어보도록 하자. 그런데 헝가리 음식들은 어째서인지 엄청난 소금간
때문에 조금 먹기가 괴롭다. 현지인들이 가는 레스토랑 중에서는 1인분에 징그럽게 많은 양을 주는 곳도 꽤 있다. 헝가리인들은 그 정도 먹는듯.

스포츠

축구를 좋아한다

정치

총 200석
헝가리 시민동맹(피데스)--사회보수주의 연립여당
30석
전 헝가리 인민 공화국 때 부터 있었던 조직으로 그때 당시는 반 사회주의 운동을 전계했던 정당이다 공산주의를 매우 혐오하며 사회민주주의 사회 자유주의도 같은 공산주의 라며 매우 혐오한다
현제는 더 나은 헝가리를 위한 운동과 협업하지만 여기도 포퓰리즘 정상이라고 싫어하기는 한다

더 나은 헝가리를 위한 운동---극우정당 우파 포퓰리즘 연립여당
70석
헝가리 공화국 때 창설된 정당으로 칭년층의 지지를 받는다 극우정당으로 과도한 포퓰리즘 정당이다

기독인민당--기독교보수주의
10석 연립여당
헝가리 인민 공화국 때 있었던 조직으로 역시 기독교주의 자를 중심으로 반공운동을 펼쳤으며 시민동맹과 같이 연합하기도 했다 아직도 피데스와 우호적인 관계로 같이 연립을 자주한다

무소속 1석

헝가리 사회당---사회민주주의
58석
사회민주주의를 주장하지만 현 상황때문에 복지를 축소 시키고 있다 하지만 최종목표는 복지사회의 건설이다

헝가리 민주연합---사회자유주의
10석
연립여당이고 사회자유주의를 주장하지만 중립성향이 강하기에 사회자유주의 이념을 포기하고 중도주의 정당으로 가자는 의견이 많다 또 하나는 중도연합 국민의 연합 무소속 의원과 통합해서 세로운 정당으로 나가자는 말이 많다

또 다른 정치---녹색주의 진보주의
2석
녹색주의 진보주의등 전형적인 진보정당이다 여기는 진보세가 강한의원들이 사회당과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녹색주의 성향이 강한 의원들이 거부하고 있다

헝가리 노동당--마르크스 주의 극좌
20석
헝가리 사회당과 같은 뿌리인 헝가리 사회노동당에서 갈라져서 나온 정당이다 헝가리 사회당과 사이는 좋지 않다 극좌로 급진적인 정당으로 최종적으로 공산주의 정권운 세우는 것이

군사

1개의 사단은 1만명으로 되어있다
제 1 기계화사단/제 2 보병사단 체코 국경
제 3 보병사단 루마니아
제 4 보병사단 유고
제 5 보병사단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제 1 기계화여단/제 76 기계화여단/제 89 보병여단-오스트리아
제 10 기계화여단/제 7 기계화여단-다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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