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문서는 그라우스의 비판 및 사건사고를 기재합니다.
• 사실 검증이 된 내용만 기재합니다. | ||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서술합니다. | ||
• 왜곡하여 서술하지 않습니다. |
비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유튜브 댓글에 무단 홍보를 감행하고 있으며 올리는 영상의 내용도 정치 및 경제와 같은 가국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무단 홍보
여러 유튜버의 댓글창에서 지속적인 무단 홍보를 감행하였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 사실 유튜브 가상국가 자체가 원래부터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라우스 제국의 여론 역시 심각한 상태이나, 2021년 6월 중반까지 홍보를 줄이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이전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였으며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즉 언제든지 다시 이러한 행동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일단은 현재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다고 과거에 행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커뮤니티 댓글에서 보인 적반하장에도 죄책감을 느껴야할 것이다.
가국에 대한 상식
올라오는 영상 및 커뮤니티의 내용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상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큰 예시로, 커뮤니티 투표에서 기독교란을 이미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주교, 개신교란을 추가하여 비판을 받았다.
무분별한 비방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일삼고 일반인을 향해 사이버 불링, 협박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물증 필요 그라우스의 검열로 물증 필요 상당수의 사람이 모르는 사항이며, 만약 사실이라면 비판받는게 맞다.
해당 영상이 현재 가장 대표적인 예이며 오픈채팅방 냉전방과 세월호 크루 처치방에도 도배가 올라왔던 것이 확인되었다.
기타 비판
댓글창이나 커뮤니티에 페미니스트 및 반대파 등을 공공연히 박제하여 본인이 이미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들어 줄어드는 모습이 보인다.
논란
사건사고
탄케스 투로-도이치 문서 분쟁
05.21 ~ 05.23 |
구 페로 공화국의 총리인 탄케스 투로와 도이치가 이 문서의 기재 조건과 내용 등으로 분쟁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