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당

준준준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26일 (수) 15: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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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당통합민주연대

개요

1975년 4월 9일에 창당된 옛날엔 거대야당이었지만, 지금은 망한 정당이 된 정당이다.

역사

본래는 계속해서 연속여당이었지만, 민주청년당 당대표가 자유당을 찍는 사람들은 뇌가 문드러진 사람이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기도 하고, 또한 매크로로 여론조작을 지속적으로 해놨다는 것이 밝혀지고, 민주시민당 당대표가 형수에게 "적절하지 않은 부위"를 찢겠다는 망언을 했다는 폭로도 나오고, 또한 뇌물수수, 선거개입, 부정선거 등 여러 이슈들이 한꺼번에 대형으로 터지게 되어 정권을 최초로 통반자유당에게 넘겨주게 된다. 심지어, 2019년 6월에서는 신생정당인 경제실용당보다도 지지율이 더 낮았고, 2019년 7월에는 준준준에게 민주시민당 최대 텃밭인 그라우스 제국도 넘겨주고, 2019년 8월에는 대통령직도 빼앗기더니 이제는 의회직까지 민주경제당 소속 여러 의원들에게 넘겨주게 된다.
그리고, 당대표를 즉시 전 스웨덴 제국 황제인 마르세유가 권한대행이 되고, 그래도 2019년 9월까진 잘 올리다가, 총리 선거 직전에 통합민주연대로 합당되었다.그러다가 준준준이 총리직을 먹을려고 미리 탈당을 하고, 진짜로 총리직을 먹었다. 민주시민당 의문의 1패

성향

성향은 중도계열이다. 중도들을 위한 정당이라는 특성 때문에 1번도 빠짐없이 계속 연속 과반, 연속 대통령, 총리 당선된 것 같다. 실제로, 2015년 8월 총선 결과 에서는 무려 300석 중에 215석까지 간 전례가 있다. 하지만 이내 이것은 2018년에 연달아 사건이 터지면서 지지율도 터지게 되는데... 대통령 선거 때도 당선은 거의 확정이었고, 2011년에는 무려 58% 득표까지 하였다. 물론 2015년에는 48%로 하락했지만 그래도 당선은 되었다.

계파

계파는 친마르세유, 친프레이거, 친마르테즈 등이 있다.
친마르세유는 시민당의 여러 행적들이 폭로되고 여러 막말이 쏟아지게 되어 이 틈을 타 개혁정당을 주장하고 당선되었다. 성향은 중도개혁 계열이다. 현재, 친마르세유가 당 지분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친프레이거는 구 당권파였으나, 여러 행적들이 폭로되면서, 그야말로 몰락을 걷게 되었다. 친프레이거는 현재 다 와디통합민주당으로 이전하였다.
친마르테즈는 그냥 소수 당권파다. 하지만 소수 당권파라고 만만히 볼 것이 아니다. 이들은 1990년 때까지 거의 당 후보를 독점하였으나, 매튜 프레이거라는 정치인이 1975년에 당선되고 계속해서 인지도와 인기를 쌓더니, 1995년에는 당대표직을 친프레이거에게 뺏겨버렸다.
현재는, 통반자유당이나 민주경제당 등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