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경 Shin Ha-ky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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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5년 5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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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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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국립대학법인 율제대학교 23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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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약력 | 제10대 청아예술재단 이사장
국제국립학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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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훈 | 스위스연방 공로훈장
소련 인민우호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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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율제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율제대학교 대학원 의과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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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신하경(영어: Shin Ha-kyung, 1985년 05월 01일 ~)은 UVN WHO 국제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이자 대한제국의 중증 외상 분야의 외과 전문의 이면서 교수다.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부문에서 한국 최고 권위자이자 2010년 이후에는 세계에서 주목받아 국가대표급 의사로 불리고 있다. 전공으로 의학에 몸담고 있지만 부전공으로 정치외교학쪽에도 몸담았다. 평소 그의 뚝심있는 성격을 엿볼 수 있다.2010년 1월 학교법인롯데학원이 아주대학교 인수를 추진할때 대학안에서 무난하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 국립대학법인 율제대학교의 제 23대 이사장으로 재임중에 있다.
이전부터 몸담았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몸담으면서 제 29대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의 임기만료로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였는데 이사회의와 재학생의 직접추천을 통해 90.5%의 앞도적인 지지로 제 30대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에 학교법인롯데학원 정기 이사회의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원장으로 추대되었다. 2020년 WHO 총회를 통해 신하경 총장이 국제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교육 백년대계의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권위자라는 평판이 지배적이다. 한국갤럽에서 주재하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0위'와 타임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안에 들기도 하였다.
약력
2021~ 제23대 국립대학법인 율제대학교 이사장
2021~ 국제국립학회 사무총장
2021~ 제10대 청아예술재단 이사장
2021~ 제32대 율제대학교병원장
2020~ 프로이센공화국 콘스탄츠국립대학교 명예교수
2021~ 청아그룹 대표이사 사장
2017~2021 제28대 율제대학교 총장
2017~2021 율제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2014~2017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감염내과센터 연수원장
2013~2017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11~2013 학교법인롯데학원 이사장
2010~2013 아주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2006~2010 율제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2003~ 율제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학교실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2003~ 율재대학교병원 정교수(감염내과)
2001~2003 美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학교실 정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