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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공산론 公民共産論 citizen an communism the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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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물 | |||
상징 | 민중가요 | 동지들, 당당히 발 맞추세! | |
표어 | 그리고 공민은 나아간다. 표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지만 공민공산론의 가장 상징적인 구절이기에 대부분은 "그리고 공민은 나아간다."가 표어로 규정되어 있다. | ||
명칭 | 공민공산주의 (公民共産主義) | ||
탄생 | 회성공산당 수립 2020년 2월 27일 사상 공포 2021년 7월 21일 | ||
탄생지 | 센타크 공화국 공민공산주의의 탄생 본진에 대해서는 회성국이 원조라는 의견도 있으나, 이를 성문화하여 공식적으로 명시한 것은 센타크 공화국이다. | ||
정치 | 혼합 체제 | 공화제,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평등주의, 마르크스-레닌시즘 | |
약칭 | CC, CCism CCISM, 공공론, 공공주의 등의 약칭으로 불리고 있다. |
개요
공민공산주의(公民共産主義)는 공민의 이기심에 대한 범국가적 회오·각성과 절대적인 평등 및 배타심을 전제로, '생산수단의 국유화와 통제' 및 '만인의 평등에 반하는 계급과 악습 소멸' 을 목표로 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상의 공산주의적 이념이다. 공민공산주의의 핵심적인 원칙은 "같은 기회와 공평한 경험을 제공받고, 이를 사회에 헌신하여 전체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다.
특징
공민공산주의는 일반적인 공산주의(맑시즘이나 마르크스-레닌주의 등)와는 다르게 자본재(資本財)의 공유나 노동자들이 배분하여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나눠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데, 이는 기타 조류 공산주의 운동이나(특히 아나르코공산주의(Anarcho-communisme)를 가장 많이 표방하였다.) 자유지상적인 운동을 혼합한 사상이다. 또한, 요점은 필요에 따른 노동자의 일부 정치적 자유(필수적인 노동자 자주 관리, 상호 연합, 노동조합, 간접 민주주의)와 국가, 시장, 돈, 자본주의,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의(private property) 철폐이지만 생산수단을 제외한 소유물인 동산 동산, personal property, 생산수단을 제외한 재산, 즉 자동차, 가방 각종 가전제품 및 가구 등 일상에서 상호작용하는 재산 의 소유는 존중하며, 간접 민주주의 최고위원회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수평적 네트워크에 대한 국가적 자율 원칙을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