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풍 세계관 국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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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중화인민공화국

  • 집권이념:현대사회주의(중국 공산당-시진핑파)
  • 전략동맹기구 의 지도자

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항하는 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조반니 젠틸레

세계 제 2의 대국 이자 전략동맹기구 를 이끌고 있는 국가로 주석은 시진핑이다. 몽골 을 조약을 통해 연방으로 편입 시켰으며 인도 와의 국경 분쟁 에서도 어느정도 승리 하였다.

미국 과 서방세계 가 경제위기 로 점차 세퇴 할때 피해를 덜잎은 중국은 북경 에서 부터 하라레 를 잊는 거대한 세력으로 성장한 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중국은 많은 거품이 만들어 졌고 이는 중국의 성장의 족쇄를 채웠다.

시진핑은 중국을 이렇게 까지 성장 시켰어도 아직 까지 불안한 상황 이다. 공청단 과 상하이방 은 계속해서 압박 해오고 있고 태자당에서 도 계파 가 나뉘기 시작하였다.

중국 인민해방군 또한 고위장교 들이 전부 친시파 바뀌었는데 이것이 계속 반복 되자 지금 자리에 있는 장교들은 자리를 유지 하기 위해 소심하게 행동하게 되고 나머지 군인들은 불만을 토로 하며 가끔 명령 불복종을 일삼기도 하는 상황 까지 갔다.

기업들 또한 중국 공산당 의 강력한 규제 와 국유화 는 많은 불만을 낳았고 중국의 국영기업들은 공산당이 어떠한 사업한 하겠다 하면 기업간의 경쟁이 부터 물건을 최소한 재료로 만든 상품을 대량으로 찍어낸후 보고하여 자신들의 실적을 높게 받기 위해 병림픽을 하고 끝나면 또 그걸 폐기처분 한답시고 아무곳에다 그냥 부어버리니 중국의 자전거 무덤 같은 곳이 한두개 가 아니다.

시진핑파 는 시진핑의 종신집권을 위해 인민들 과 기업,군대 들에게 지지를얻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 중국 공산당 지지도
  • 친시파/공청단/상하이방
  • 인민들
  • 지식인층
  • 인민해방군
  • 공안
  • 국영기업
  • 자영기업

2.북조선 군정청

  • 집권이념:전제주의(인민해방군)
  • 중국의 군사정권

정식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9년 북한의 지도자 였던 김정은이 심근경색 으로 사망하면서 북한은 혼란에 빠졌다. 중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친중파 를 사주하여 쿠데타를 시도 했으나 실패한후 중국 인민해방군은 북한을 대대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한다. 한국 정부 도 북한으로 진격하였고 결국 중국군 과 충돌하게 되었는데 한국 과 중국은 적절히 합의하에 중국은 39도선 위로 한국은 그 밑을 점령 하였다. 그후 북한은 중국의 군인들이 통치 하는 괴뢰국 이 되었다.

3.대한민국

  • 집권이념:권위민주주의(자유당-온건파)

2017년 기무사의 친위쿠데타 가 성공하였으나 새누리당은 또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기 사이 친위쿠데타 에 가담한 군인들이 새누리당 정권을 뒤엎고 한국을 장악 하게 된다. 그후 새누리당은 분당 되고 국군은 자유당은 창당하여 정계에 뛰어 들었다. 그렇게 합의정부 시대가 시작 되었다.

합의정부 의 1대 대통령인 이석구는 급진적이고 전제적인 정치에 의해 퇴진하였고 2022년 새로운 대통령이자 자유당은 온건파 인 조현천 이 새 대통령이 된다. 그러나 아직 국민들 의 불만은 떨어지지 않았고 각종 정부기관 들 또한 군사정권을 좋게 보지 않는다.

또한 계엄령 이 계속 선포 되어있어 경제도 점차 안좋아지는 중 이다.

4.일본

  • 집권이념:보수주의(자유민주당)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동일본 대지진,경재 정책 실패 등 으로 자민당 의 호소다파 등이 몰락하였고 좌파정당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아베 총리 사임 과 스가 총리 사임 이후 새 총리는 반아베파 인 이시바 시게루

이시바 총리는 현실 과는 좀 다르게 중립주의적 외교노선을 지향 했고 독자적 이고 평하적 이지만 강한 일본 을 주장 하였으나 지지기반이 부족한 이시바 인 만큼 빠르게 사퇴하고 좌파정당 이 들어서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끝날 수도 있다.

5.대만

동북아시아

1.베트남

2. 태국

3. 라오스

4. 캄보디아

5. 밀레이시아

6. 싱가포르

7. 인도네시아

8. 필리핀

9. 미얀마 군사정부

반군

남아시아

1.인도

2. 방글라데시

3. 네팔

4.부탄

5. 스리랑카

6. 몰디브

사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