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스트리아 제국

Joseph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10일 (금) 20:41 판 (.)

대 오스트리아 제국
시대 현대
성격 국가
위치 독일 남쪽
인구 1천만명
면적 83,871㎢
수도 빈
언어 독일어
종교 가톨릭
정치 입헌군주제

개설
바이에른에서 독립한 국가다

면적은 83,871㎢ , 인구는 1천만이다. 수도는 빈이다. 국민은 오스트리아인(88%) 크로아티아인 (3%)슬로베니아인(2.7%) 루마니아인(2.3%) 체코인(2%) 러시아인(1.8%) 보스니아인(0.1) 미국적자(0.1)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현실 그대로 독일어를 사용한다

역사:냉전시대 전으로는 바이에른과 역사가 같다
하지만 냉전이 끝나고 오스트리아의 제후,지크프리트 요제프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바이에른과의 사이는 약간 틀어지게 되었지만, 지금은 전보다 나아진 편이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주력전차는 레오파르트 2A4를 사용한다.

군력은 총 24만.
예비군까지 동원하면 110만이 된다.

국고는 4억 유로다.
현재 시장에 유통되어 있는 유로는 총 80만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