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Williamson

Gavin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12일 (월) 23:51 판
가상국가 대영제국
응디개빈.webp
Gavin Williamson
이름개빈 윌리엄슨
Gavin Williamson
출생년도2020 / 11 / 29
38세
배우자지미 카터
신체185cm, 78kg
학력브래드포드 대학교 (사회학 / B.A)
직업재무부장관
정당보수선진연대
재산582,000,000
경력 현 17대 재무부장관
대영제국 하원의원 8선
대영제국 전 귀족원장
대영제국 제 4,5,6,8,11,16대 총리
소속
현 소속국대영제국
구 소속국스페인제국, 대한민국

개요

영국의 정치인이자 17대 아이든 내각의 재무부 장관이며, 대영제국의 최다선 및 최장기 재임 총리이다.

약력

대영제국 하원의원 8선(의원 대수 : 5,6,8,10,11,15,16,17)
대영제국 제9대 귀족원장
대영제국 제4,5,6,8,11,16대 총리
대영제국 제3대 부총리
스페인제국 제4,5,8대 총리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이하 생략

생애

스페인제국 총리를 거쳐,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으로 재임중 갑작스러운 영구정지를 먹게되어 가국을 접을 예정이었으나, 극적으로 다시 계정을 회복하는데 성공하여 새로운 가상국가를 찾던 중 2021년 4월 27일에 루이스 운영자의 러브콜을 받아 대영제국으로 이민가게 된다.

그는 국민통합당에 입당하여 길버트 내각 법무장관에 임명되었고, 안철수 2기 내각에서도 내각 잔류에 성공하고 총리비서실상에 임명되어, 시작부터 출세길을 걷게된다.
그러나, 야팅과 페브리즈의 주도로 인한 국민선진연대 탈당 러쉬 사건이 발생하였고 사전에 페브리즈와 합의를 보았던 그는 야팅의 낙지당으로 정당을 이적하여 순식간에 국민선진연대는 몰락하게된다.

낙지당 이적 이후, 에든버러 지역구에 출마하여 하원의원이 되었고 총리 후보 전당대회에 출마하였으나 윌리엄 후보의 꾀에 넘어가 라인코리아 후보와 함께 낙선하고만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윌리엄 내각의 퇴진이후 라인코리아 내각의 부총리로 임명되어, 다시 내각에 입성하게 되며 총리를 보좌하며 다음 전당대회를 노리려하였으나...

2021년 7월 30일, 라인코리아 총리의 본방 테러사건으로 인해 영국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고 이 당시 개빈 윌리엄슨은 어부지리로 당시 부총리직을 이용하여 차기 총리직에 임명된다. 전당대회로 선출되지 않은 부총리 출신 총리였기에 임기 초 불안한 지지율을 보였으나, 그는 스스로 다시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불곰 후보를 압승한 후 계속 총리 임기를 이어나간다.

총리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그는, 대영제국의 법들을 전면 개정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변질되어 다소 호불호의 여지가 심한 기수위이지만, 기업의 수익수단이 전무했던 이 당시, 개빈 총리가 발표한 기업수익측정위원회 도입안은 참신하게 받아들여져 영국 경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1차 임기가 끝나게 되고 영국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청설모 후보의 승리로 인해 총리직을 영원히 그만두게 되는줄 알았으나, 청설모 내각의 부진으로 인한 청설모 총리의 사퇴로 인해 그는 다시 총리직에 오른다.

2차 개빈 내각에서는 1차 당시의 정책을 유지해나가면서 보완하는 형식의 정책을 펼쳤었는데, 대표적으로 대영제국 형법을 제정하거나 지금은 여러번 바뀌어 그 당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지만, 대영제국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기도 하였다. 이 헌법의 내용은 현 헌법에 비해 왕실의 권한이 많이 감소했던걸로 알려져있다. 다만 이 헌법은 티라인 정권의 악용과 대영제국의 리방 이후로 루이스측에 의해 전면 개정되면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3차 개빈 내각부터는 사람사는세상을 기반으로한 정치가 계속되었고, 이때는 페브리즈의 자유당과의 정권 차지 경쟁으로 인해 정부 자체가 혼란해진 시기라 이전 내각에 비해서는 활동량이 적은 편이었다. 이 당시의 주요 행적이라고도 현상 유지 외에는 크게 찾아보기 힘든편이거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얼마 후 브리튼을 위한 대안의 태명 내각에게 총리자리를 내주게 된다.

곰 부총리의 적극적 지지와 야권간의 협력을 통해 쟁취해낸 4차 개빈 내각에서는 영국보수당이 당명을 길버트측의 당과 합당하면서 당명을 통합 브리튼으로 변경하게 되었고, 의석의 불안정함으로 인해 개빈 총리는 의회해산을 실시하여 통합 브리튼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기존의 내각이 제정한 악법을 폐지하고, 컨텐츠 산업에 주력하게 되었으며 이 당시 피파 22를 이용한 대영제국 프리미어리그 컨텐츠 역시 흥행하였다. 그리고 기수위에 대한 재개편(언론사 수익 추가) 및 법인세 도입 및 관리를 통해 경제 측면에서도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개빈 총리는 통합 브리튼 전당대회에서 길버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나, 부정선거 의혹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고 길버트 후보의 선거 불복 선언으로 인한 친개빈 계통 인사들의 대거 분당 사태로 인해 통합 브리튼이 몰락하였고, 현재 심각해진 정치 상황에 회의감을 느낀 개빈 총리 역시 사람사는세상 이적을 거부하여 개빈 내각은 다시 막을 내린다.

내각 붕괴 이후, 쉐필드 후작 작위와 대영제국 최고 훈장을 수여받아 대영제국 제9대 귀족원장으로 부임하였으며 당분간 조용한 정치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안철수를 주축으로 영국보수당이 재건되었으나, 행정명령 제도의 방해와 아이든 의원 주도의 의회 쿠데타로 인해 영국보수당 마저 해산되게 된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인민당을 창당하였고 온갅 이상한 꼼수를 써가면서 깜짝 총리가 되었으나 몇시간만에 다시 퇴임하였다. 개빈을 실질적으로 5선 총리로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영제국의 리방 이후 T OF UK에 입당하여, 기적적인 표차로 과반 의석을 확보한뒤 대영제국 제16대 총리가 되었다. 초반에는 귀족제 무력화 추진, 동맹 대거 파기등 급진적인 정책을 펼쳐 지지율이 높진 않았으나 무난한 임기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메이지 하원의원의 사퇴로 인한 내각의 존립위기가 발생하였고 야당의 압박속에서 개빈 총리는 티라인과의 조약 확장을 체결하는 무리수를 두어, 대영제국에서 영구강퇴를 당한다.

대영제국에 얼떨결에 복귀한 개빈 윌리엄슨은 보수선진연대에 입당하여 하원의원 겸 재무부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하는중이다...

평가

초선임에도 주요 고위직에 앉아 평가가 좋으나, 쉽게 나가는 멘탈이 지적받는다.
또한 정치에 소질이 없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

어록

"줘도 못먹는건 겸손이 아니라 병신이다."
— 이냥
" 정치 안해요. 제가 안해요. 이건 내 문제니까 내가 안하는거요 누가 날 강제로 시킨다는거요. "
— 이냥, 하원의장 당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모든 행동이 용서받을 순 없는겁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순간 정치인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개보다도 못하는 존재가 되는거죠"
— 이냥

논란 및 사건사고

여담

- 놀랍게도 여성이다. 하워드 가문의 첫 딸이다.

- 쉽게 말을 까는 것으로 유명하다. 할머니인 테리사 메이 전 총리와도 말을 텄다.

- 의원들과 다툼이 잦다. 특히 윤석열과 트러블이 잦은 것으로 유명하다.

- 17살에 결혼하여, 19살에 임신을 하고 만다. 여담으로, 남편은 성인이다.

- 현실의 모든 정치인을 혐오한다. 카국에선 친목으로 가는 정치인을 혐오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