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연합 명의로 유엔의 감독 하에 치러진 총선거로, 대수는 대한제국의 것을 적용해 제14대 의정위원 선거로 센다. 다만 공식 명칭에는 “남북연합 통일 의정위원 선거”를 병기하고 있다. 남북한 지역에 공히 소선거구별로 의정위원을 선출하되 상대적으로 의석이 모자란 북한 지역을 배려하여 북한 전국구 25석을 추가 배정, 38선 이북 지방 출신만 후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규정은 제15대 의정위원 선거에서는 폐지.
남북연합 명의로 유엔의 감독 하에 치러진 총선거로, 대수는 대한제국의 것을 적용해 제14대 의정위원 선거로 센다. 다만 공식 명칭에는 “남북연합 통일 의정위원 선거”를 병기하고 있다. 남북한 지역에 공히 소선거구별로 의정위원을 선출하되 상대적으로 의석이 모자란 북한 지역을 배려하여 북한 전국구 25석을 추가 배정, 38선 이북 지방 출신만 후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규정은 제15대 의정위원 선거에서는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