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Willi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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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윌슨.jpg
인물 정보
이름개빈 윌리엄슨
Gavin Williamson
출생 년도 (가상)만 38세
2020. 11. 29.
출신가문
거주지대영제국 런던
신체185cm, 76kg, ?형
직업재무부장관
직위대영제국 재무부장관
성향우파
정당보수선진연대
경력스페인 제국 총리

대영제국
법무부 장관
제4, 5, 6, 8, 11, 16대 총리
제3대 부총리
하원 의원[1]

텍사스 공화국
제11대 부통령
소속세계관
국가대영제국, 텍사스 공화국
스승정치학 스승
경제학 스승
기타 정보경제적 직위
서명
서훈

개요

대영제국의 정치인이자 현 17대 아이든 내각의 재무부 장관이며, 대영제국의 최다선 및 최장기 재임 총리이다.

정치 변천사

스페인 제국

대한민국

개빈은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으로 재임 중, 갑작스러운 영구 정지를 먹게 되어 가상 국가를 접을 예정이였다. 허나..

대영제국

개빈은 극적으로 계정을 회복하는 데 성공하여, 새로운 가상국가를 찾아다니며 방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2021년 04월 27일에 루이스 운영자의 러브콜이라 쓰고 뒷메질이라 읽는을 받아 대영제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개빈국민통합당에 입당하여 길버트 내각 법무장관에 임명되었고, 안철수 내각에서도 내각 잔류에 성공하며 총리비서실장에 임명된다.

야팅페브리즈의 주도로 인한 국민선진연대 탈당 러쉬 사태가 발생하였고, 사전에 페브리즈과 합의를 보았던 개빈야팅낙지당으로 당적을 옮겨 국민선진연대는 순식간에 몰락하게 된다.

개빈낙지당 이적 이후, 에든버러 지역구에 출마하여 하원 의원이 되었다. 추후 개빈은 총리 후보 전당대회에 출마하였으나 윌리엄 후보의 꾀에 넘어가, 라인코리아 후보와 함께 낙선하고 만다.

그렇게 윌리엄 내각이 구성되었으나, 되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윌리엄 내각이 퇴진하게 되고 라인코리아 내각이 구성된다. 개빈라인코리아 내각의 부총리로 임명되어, 다시 내각에 입성해 다음 전당대회를 노렸으나..

2021년 07월 30일, 7.30 테러로 인해 대영제국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으며 개빈은 당시 부총리 지위를 통해 어부지리로 총리에 임명된다. 하지만 전당대회로 선출되지 않은 부총리 출신 총리인 탓에 임기 초, 불안한 지지율을 보인다. 개빈은 스스로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불곰 후보를 압승하여 제4대 총리로 임기를 이어간다.

총리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개빈대영제국의 법률을 전면 개정하기 시작하였고, 대표적으로 기업수익측정위원회 도입이 있다. 당시 기업수익측정위원회 도입안은 기업의 수익 수단이 전무했던 시기에 참신하게 받아들어져 대영제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나, 현재는 많이 변질되어 호불호가 갈린다.

영국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청설모 후보의 승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개빈이 총리직을 영원히 그만두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청설모 총리가 내각의 부진으로 인해 사퇴를 감행하게 되고 개빈은 제5대 총리에 오른다.

개빈은 제5대 총리에 오르고 나서 제4대 총리 당시의 정책을 유지하고 보완하는 형식의 정책을 펼쳤다. 대표적으로 대영제국 형법을 제정하거나, 대영제국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펀하기도 하였다.[2] 당시 개정한 헌법은 현행 헌법에 비해 왕실의 권한이 많이 감소했던 걸로 알려져있다. 그 후, 당시 헌법은 태명라인 정권의 악용과 대영제국의 재건 이후로 루이스 운영자 측에 의해 전면 개졍되면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개빈은 제6대 총리에 오르고 나서 사람사는세상을 기반으로 한 정치를 감행하였다. 이 때는 페브리즈 자유당과 정권 자치 경쟁을 벌이면서 정부가 혼란에 빠져, 개빈이 과거에 비해서는 활동률이 적은 편이였다. 실제로 당시 주요 행적이라고는 현상 유지 외에 크게 찾아보기 힘든 편이거나 기록이 없는 게 대다수이다. 그리고 얼마 후, 개빈브리튼을 위한 대안태명 내각에 총리를 내주게 된다.

부총리의 적극적인 지지와 야권 간의 협력을 통해 개빈이 제8대 총리에 오르게 된다. 당시 영국보수당은 당명을 길버트 측의 정당과 합당하게 되면서 당명을 통합 브리튼으로 번경하게 되었으나, 의석의 불안정으로 인해 의회 불신임[3]을 감행하여 통합 브리튼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또한 개빈은 악법을 폐지하고, 컨텐츠 산업에 주력하게 되었으며[4] 기업수익측정위원회의 재개편[5] 및 법인세 도입/관리를 통해 경제 측면에서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빈통합 브리튼 전당대회에서 길버튼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나, 부정 선거 의혹 및 여러가지 논란에 휘말렸다. 또한 길버트 후보의 선거 불복 선언으로 인한 친개빈 계통 인사들의 대거 분당 사태로 통합 브리튼이 몰락하였고, 심각해진 정치 상황에 회의감을 느낀 개빈 역시 사람사는세상 이적을 거부하며 개빈의 정치 생활은 잠시 막을 내린다.

통합 브리튼 몰락 이후, 개빈은 쉐필드 후작 작위와 대영제국 최고 훈장을 수여받아 대영제국 제9대 귀족원장으로 부임해 조용한 정치 생활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안철수를 주축으로 영국보수당이 재건되었으나 행정 명령 제도의 방해와 아이든 주도의 의회 쿠데타로 인해 영국보수당 마저 해산되게 된다.

개빈은 꽤 시간이 지나 안민당을 창당하였고, 온갖 이상한 꼼수를 사용하면서 제 11대 총리가 되었으나 몇 시간 만에 다시 퇴임하였다.

대영제국의 리방 이후, 개빈T OF UK에 입당하여, 기적적인 표차로 과반수의 의석을 확보하고 대영제국 제16대 총리가 되었다. 초반에는 귀족원 무력화 추진 및 동맹 대거 파기 등의 급진적인 정책을 펼처 지지율이 그닥 높지는 않았으나, 결론적으로 무난한 임기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메이지 하원 의원의 사퇴로 인해 내각 존립 위기와 야당의 압박 속에서 개빈 총리는 태명라인과 조약 확장을 체결하는 무리수를 두어, 대영제국에서 영구적인 강퇴를 당한다.

그 후 다시 복귀하여 평범한 활동을 하는듯 하였으나, 루이스의 과도한 자뻑행위에 즉흥적으로 마음을 먹고, 가상국가 역사상 최초로 루이스 운영자를 정지먹이는데 성공하였다. 당연히 바로 영구강퇴를 먹었다.

대영제국에 얼떨결에 다시 복귀한 개빈 윌리엄슨은 보수선진연대에 입당하여 하원의원 겸 재무부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하는중이다...

그러나, 아이든 정부의 부동산 정책 1차 대실패 이후 개빈 재무장관은 자신의 부동산 안건이 총리 단계에서 심히 왜곡되어 본래 목적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불만을 가져 재무장관직을 사퇴한다. 그리고 당수 불신임 투표를 게시하여 아이든 총리를 해임시킨다. 하지만, 아이든측은 자신이 불명예 퇴진한 직책을 바로 다음선거에서 출마해버리는 짓을 해버린다. 그리고 기존 당원 선거 50%, 국민 선거 50%의 경선 방식을 후보자간의 합의도 없이 임의로 바꿔버리면서 아이든은 비열한 승리를 쟁취한다.

당수 불신임건의 반전으로 인해, 개빈은 보수선진연대를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렵게 되었고 아이든측에 가담한 최근에 30일 정지를 먹었던 청설모 의원을 다른계정도 같이 정지먹이고 사실상 보수선진연대에 대한 총을 꺼내든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기다려보자.

텍사스 공화국

역임

사상 변천사

프로필

사진

닉네임

논란

각주

  1. 무려 8선이다!
  2. 다만, 지금은 헌법이 여러번 개정되어 그 당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3. 즉, 의회 해산
  4. 당시 피파 22를 통한 대영제국 프리미어리그 컨텐츠가 흥행하였다.
  5. 대표적으로 언론사 수익 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