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허무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미완) 본 논문에서는 지금 우리 카국에서의 단점 뿐만 아니라 고쳐야 할 점들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 서론 ==== ==== 본론 ==== =====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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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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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지금 우리 카국에서의 단점 뿐만 아니라 고쳐야 할 점들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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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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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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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인/키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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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반 그들의 등장을 시작으로 우리 카국의 문화가 훼손되고 나쁜 문화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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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키배가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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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를 잘하면 논리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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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소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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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국어 능력을 훼손시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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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는 국어, 수학, 과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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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이걸 대입시켜 키배로 유익함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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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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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조금 적용 될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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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처럼 토론이 상대방에게 내 모습이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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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배라는 특성은 누군가를 강력하게 비난하는것이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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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지 않다면 키배를 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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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사소통을 할 때 필요한 말을 하기 위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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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수하나 한다고 장애가 되고 버러지가 되는건 당연히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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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헛소리를 토론에 대입시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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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잘하는 놈은 현실에서 키배한다는 것을 당당히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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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저런 키배를 하는 것을 보면 현실에선 당연히 도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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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클이 말했듯 현실에서 더 신경쓰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키배하는 사람들보다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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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인/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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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젼 카국은 전쟁이라 하면 전쟁할 때 상대방 방을 방폭할 정도로 썩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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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것도 썩었다 판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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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들이 문화를 바꾸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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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안썩었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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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탓이 아니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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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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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독재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한마디로 민주주의의 특성을 이용하여 국민들이 독재를 하는 것이다.
 
민중의 권력들은 고스라니 그들에게로 향했다.
 
우리의 지분을 그들이 벌인 일들로 인해
 
그들에게 우리의 지분이 향하였다.
 
우린 카국을 뺏겼다.
 
멕시코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국가이다.
 
멕시코에서는 마약 조직 카르텔이라는 테러조직이 판을 치고 있다.
 
만약 멕시코 경찰들이나 군대가 카르텔보다 힘이 쎄다면 카르텔이 그렇게 까불 수 없지 않았을까?
 
우린 지금 멕시코이다.
 
멕시코처럼 경찰이 있어도 카르텔의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사람들은 본인 생명을 먼저 우선시하기 때문에 경찰에 자원하지 않는다.
 
마치 지금 상황처럼
 
그 누구도 카르텔에게 나댈 생각을 안한다.
 
나대야 우리가 지킬 수 있는데
 
다들 본인 이익만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나만 안죽으면 되지 ㅎㅎ..”
 
딱 친일파같은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단결 한다면
 
멕시코 카르텔을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멕시코를 지키고 우리들의 안보를 지킬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전보다 통제되지 않고 재밌게 다닐 수 있지 않겠는가?
 
그 누가 가족이랑 함께 놀이공원 가다가 납치되어 죽길 원하겠는가?
 
그런 자들이 진짜 정신병자이다.
 
카르텔이 점유하고 있는데 그냥 방관만 한다고?
 
카르텔이 사람들을 죽였는데 그거에 또 대단하다고 박수를 친다고?
 
나는 좀 사람들이 나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하는 이야기 이다.
 
만약 가국이 허무하지 않다면 나대야 하는데
 
지금 안나대고 있지 않는가?
 
가국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밌으라고 하는걸 굳이 절망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가?
 
카국은 지금 외부인들로 인해 허무하다.
 
 
 
===== 외부인/기술력 =====
 
지금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을 안쓴 사람은 없다 할 정도로 스마트폰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스마트폰으로 인해 학업에 방해가 될 때도 있다.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으로 유용한걸 할 수도 있지만 별로 유용하지 않은것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서울 과고 같은 곳을 가는 사람도 있고 안좋은 고등학교를 가는 사람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천재를 판별하는 것이다.
 
만약 과거 였다면 어땠겠는가?
 
스마트폰은 없었으며 텔레비전이나 에어컨같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이 없었다.
 
놀만한 것은 공부를 하거나 그냥 몸으로 노는것이나 체스같은거 뿐이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술의 발달이 저조하게 된 것이다.
 
지금 카국의 상황또한 그렇다.
 
강력한 외부인들의 기술력으로 우리를 짖눌렀다.
 
그들은 2022년도 당시 사람들의 신상 정보를 유포하고
 
아이피를 땄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녔으며
 
도메인을 따로 만들어 아무나 다른 사람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럼에도 그들은 현재 아직도 우리 카국에서 머무르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사과를 제대로 한번을 하지 않았다.
 
그게 자랑스러운 일인가?
 
그게 재밌고 흥미로운 일인가?
 
그들은 우리를 보호해주는 수호신이 아닌 침략자들이다.
 
침략자들이 여기를 자기네 땅인거 마냥 떵떵거리고 있는 것이다.
 
2022년 그 사건 이후 카국 네임드들은 다 빠져나간것은 물론
 
그들에게 순응하지 않는 자는 모조리 척결하였다.
 
우리는 지금 다시 젠클이 말한 말을 되새겨야 한다.
 
현실에 집중 하라는 말 말이다.
 
우리가 만약 남는 시간에 해킹이나 프로그래밍을 공부한다면
 
카국을 수호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인간이 아니다.
 
우리가 만약 현실에서 공부한다면
 
우린 분명히 더 편하고 안전할 것이다.
 

2024년 4월 19일 (금) 12:4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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