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가론(문헌)

원문

4. 가상국가론

내용

가상국가론

본 4번째 장에서는 가상국가는 어떻게 정의하는지를 나열할 것이다. 이것이 정의된 과정에 대해서는 국부전승론과 역사론이 기본적인 설명을 덧붙일 것이며, 사회실험에 대한 분석은 이미 본서 3번째 장에서 완료되었다. 가상국가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무슨 기본적인 원리가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것이다.

대한제국 가상국가학의 기본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가상국가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무슨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2. 가상국가의 운영의 주체는 무엇인가
3. 가상국가의 기본 원리란 무엇인가?
4. 가상국가의 원리를 설명하는 설정과 그 주체는 과연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와같은 질문에 답변 하는 것이 바로 가상국가론이다. 가상국가론에서는 첫번째로 유희설과 그 이론들을 다루며, 현대 가국의 정의를 내리기 전까지의 가상국가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는 것이다. 즉 실재가국론과 관념가국론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하며, 이 논쟁에 흑막을 밝히는 장인 것이다

가상국가가 국부전승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회실험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가상국가가 사회실험체의 변종이지 사회실험체가 아니라는 것이 입증하고 있다. 이 가상국가론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사회실험체와 그리고 뒷장에서 다룰 국부전승과 정치조직과의 원리를 연결하는 기본적인 이론이 되는 것이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정의

1. 가상국가의 기본적 정의

가상국가의 기본적 정의란 다음과 같다. 먼저,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 사회실험체만큼의 사회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관점에 따라 가상국가의 모습은 수없이 변하기도 하며, 사회실험체의 속성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가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성과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성이 교차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서 변종이라 기술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사회실험체의 사회와 달리 이곳은 가상국가 사회의 주체, 즉 정부가 기반이 되고, 정부라는 주체와 카페라는 실질적 주체에 의해 사고실험과 사회실험이 사회실험체의 속성안에서 이루어진다.

가상국가는 지금까지 수많은 정의를 해왔으며 여러가지 이론들이 대두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상국가라는 것은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통해 이상사회를 향해 영원이 달려가는 것이다. 이상사회를 비록 구현할 수는 없지만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통하여 이상사회에 더욱 가까이 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사회를 자신의 가상국가에 그려내는 것이 가상국가의 정의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상국가는 하나의 실제 단체인 초소형 국민체와 차별화 되며, 하나의 연극의 구조와 같은 모의전과도 차별화된다.

가상국가는 사회성을 기반으로 하며, 이 모든 주체는 가상으로 행해지나, 이 가상의 주체 아래 실질적인 주체는 카페이며, 사회실험의 실질적 주체는 카페이다. 이러한 이론에 입각하여 가상국가는 수많은 이론들을 통해 이로 인해서 생기는 가상의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이와같은 가상국가론은 국부전승론의 전통에 기반한 것으로, 이와에 대한 관계는 국부전승론에서 서술하였다. 가상국가는 영어로 virtual nation으로 하며 이는 절대 상상국가나 가정국가 따위의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가상의 국가, 즉 국가의 실제적인 정의(주권, 영토, 국민) 가 주체가 되는 국가는, 국가 권력(states)이랑은 틀리기 때문이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이론법칙

1`. 국민가정률

국민가정률이란 국민을 말 그대로 가정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미합중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이 나라는 국민이 3억이 있는 나라이지 카페 인구대로 그 나라의 인구를 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그 중의 국민중 한 사람을 정하여 그 나라에서 플레이할 경우에는 그 나라에서 요구하는 대로의 국민등록이 필요할 것이다. 이와 같이 현실속에 있는 카페인구와 가상 설정속에 있는 가상인구는 이 국민가정률의 적용 하에서 조화 될 수 있다. 만약 국민가정률을 따르지 않는 가국이 있다면 그 가국은 가국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초소형 국민체이고 가상국가에 탈을 썼을 뿐이지 국민들을 전혀 상상으로 정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가국이라면 실제 국가와 비슷한 인구를 갗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의전 역시 국민가정률을 따르는 곳도 있다

2. 사회실험체설

이와같은 학설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본 내용은 정성현의 주장을 가국련 연중관 의장인 토끼가 정리한 내용이다.

  1. 가상국가는 사회성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은 사회 구성원들 간의 정보 교환이 원활히 이루어짐을 전제한다.
2. (실제 국가가 그러하듯이) 가상국가의 근간은 조직성이다. 인공지능이 아닌 (컴퓨터 바깥의) '실제 사람'들이 체계화된 제도를 바탕으로 "가상국가"라는 특정한 조직을 형성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구성원을 재생산하면서 (세대의 교체) 장기적 (또는 반영구적)으로 존속하는 집단이다.
3. 가상국가는 관습성을 바탕으로 한다. 즉, 일정한 경계가 설정된 영토에서 종교, 가치관, 규범, 언어, 문화를 상호 공유하는 집단이어야 한다.
4. 마지막으로 가상국가란 이와 같은 사회성·조직성·관습성이 합리적인 조화를 이루며, 무리한 설정을 양산하지 않는 규칙화된 집단이다. 이와 같은 합리성의 완성을 위해 가상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회 체계를 실험한다"는 실험 정신에 입각할 필요가 있다

3. 지향주의-대안사회론

가상국가를 가상적 공간에서 인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실험하는 장소로 보는 이 사상은 현재는 해체된 가상국가연합회(UVS)의 주요 구성원들이 줄곧 주장해오던 "지향주의"(指向主義)·"대안사회론"이나 사회주의와도 그 궤도를 같이 하며, 이 세 사상의 저변에는 토마스 모어가 묘사한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완성된 지상낙원", 유토피아(ουτοπία)가 있다.

멀리서 사람을 찾을 것 없이, 지향주의-대안사회론의 가장 대표적인 주자였던 쥬니의 말을 빌리자면 가상국가의 운영은 "실제 사회를 (최대한 '유토피아'에 가깝게) 개선하기에 앞서, '어떠한 방법을 통해 어떤 형태의 사회를 만들 것인가'를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그와 같은 목적 의식을 갖기까지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비록 과정 전체를 밟는 시간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거치게 된다.

  • 일상 생활에 대한 불만 → 그러한 "짜증나는 일상"을 만드는데 한몫 하는 사회부조리에 대한 비판 → 이상사회에 대한 동경 → (도피 수단으로서의) 가상국가 건설 시도 → 가상국가 만들기에 대한 '흥미' → "이상향 실험"이라는 목적 의식을 갖추게 됨

한편, 사회실험체론은 가상대한제국 극초반기의 회원 '이리네오스'와 '테리메논' 간의 논쟁에서 이리네오스가 꺼낸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사회실험체론이 가장 먼저 나온 이론이지만, UVS의 지향주의-대안사회론이 사회실험체론의 범주로 포함되지는 않는다. 다만 사회실험체론과 지향주의-대안사회론은 UVS와 가상국제연합(가국련) 사이의 접촉을 통해 서로 같은 주장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이와 같은 "합체"의 결과는 은 정성현이 쓴 <가상국가란 무엇인가>에서 소상히 드러난다.

4. 2개의 중요 논쟁들

  1. 이리네오스-테리메논 논쟁
이리네오스는 가상국가는 게임이 아니다(사회실험설) 라고 주장하였으며 테리메논은 가상국가는 엄연한 게임이라고 주장했다(유희설). 이 논쟁은 희대의 논쟁으로서 정 제국후기에 가상국가의 명칭과 정의를 결정하는 논의인 제 1차 후명제국 세계상서성에서 테리메논의 학설은 영구적으로 봉인되었다. 이리네오스는 주장하기를, 가상국가는 사회를 체험하고, 우리가 가상국가를 하며, 국가가 어떻게 발생하고,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 발생된다는 점과 모든 사람에게는 권력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모든 사람이 국가와 정치체제에 관심이 있다는 "인간의 국가조직성"과 모든 사회 조직에도 국가 행정과 비슷한 행정조직이 조직된다는 조직행정설을 추후 주장하였다 모든 사람이 국가조직성이 있으므로 이에, 가상국가는 우리가 원하는 이상국가를 대변하며, 따라서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때 가상국가는 단순히 우리가 즐기고 노는 커뮤니티나 게임과는 달리, 엄연한 사회실험체인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이리네오스의 논리적인 주장은 테리메논을 완전히 눌렀으며, 이리네오스의 학설은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2.정광현-토니 홍 논쟁
가상국가와 초소형 국민체를 의결했던 논쟁이었다 정광현과 이리네오스는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와 다르다는 가상국가 독립성의 주장과 함께 가상국가는 말그대로virtual 즉 없는것을 가정하는 의미이므로 국민가정률의 논리를 설립하였다 이에 집 하나, 또는 작은 실제 영토 또는 전자상의 영토를 가지는 가상국가와는 다르게, 가상국가는 설정을 만들고 국민을 가정하고, 영토를 가정하므로 가상국가는 엄연히 초소형국민체와는 다른 부류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반면 토니 홍은, 가상국가 종속설의 주장과 함께, 가상국가는 승인을 받지 못한 비공식 국민체와 같으므로, 설정이 있다 해도 그 자체가 하나의 커뮤니티이므로 초소형국민체의 일종이라 주장하였다. 이 논쟁은 추후 송국 세계상서성에서 cybernation이나 imagination또는 Micronation을 부인하고, 가상국가의 통합된 표기로 virtual nation이라 의결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결국 정광현의 가상국가 독립성의 채택과 함께 가상국가 종속설과 비공식 국민체설은 훗날 관념가국론의 기초가 되어 프랑-사그마스 대논쟁을 촉발시킨다. 또한 정성현과 정광현 또한 요시히로 야마구치 등은 가상국가의 국민가정률을 바탕으로 하여 실재가국론을 촉발시킨다.

5. 원초증명(원초증거)

원초증명이란 초기 가상국가에서 국부들이 가상국가라는 이름을 정할때 했던 논쟁에서 일어난 것으로, "가상국가"라는 단어는 사회실험체로서 일어나는 하나의 주체를 정의하는 가장 정확한 단어라는 것을 증명할때 쓰인 증거다. 증명이라 하기도 하며 증거라 하기도 한다

가상국가는 그 단어 자체에 사회실험성이라는 것이 있다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 가상(假相)국가의 가상이라는 단어의 “가(假)” 자를 풀이하자면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한다라는 풀이가 나온다

또 영어로 virtual nation이든 virtual states이든 imagination의 범위에 들어간다. States는 국가 권력이란 라틴어 stat에서 왔다 virtual state라 함은 사회 실험성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다 nation이라 함은 정부를 갖춘 국가라는 뜻이다. 이것은 사회실험의 변종성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virtual 이란 단어는 역시 라틴어 vir(남자/권력)와 tual (모티브로 인한 동작)에서 나왔다 또한 단어 virtual의 라틴어 정의는 “가정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풀이하고 있다 또한 virtus(라틴어)의 의미는 학자,어느 것을 연구하여 그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즉 virtual nation이든 virtual states이든 그 안에 사회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Imagination은 imagine 자체가 가정하다 라는 뜻이 있다 즉 imagine자체도 그 자체가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세 영어에서는 imagin 이라 쓰였는데, 이 뜻은 실험을 위한 가정이란 뜻이다 (명사) 참고로 말하자면 imagination자체가 쓰는게 불가능하다 영어로 imagination은 이미지화하다 라는 뜻이다

즉 가상국가라 해서 가상으로 접목된 국가라 하여 커뮤니티를 주장하는 것은 틀린 말이며, “가상국가”라는 자체의 단어가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즉 커뮤니티와 친목모임이 가상국가라는 사호어페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가상국가는 대명사가 아닌 명사이며 이 가상국가 안에 (국가)실험성이 내포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설정

설정의 관계상 분류

현실 설정: 카페, 즉 실제 사회실험체의 주체가 걸어온 설정. 카페나 홈페이지 및 도서관등 실제로서 존재하는 설정
가상 설정: 관념, 즉 사회실험체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설정, 국민가정률이 이곳에서 사용된다.
교차 설정: 관념과 현실사이에 중간인 설정이다. 주로 법설정이나 역사설정에서 나타나는데, 현실의 역사설정과 가상의 역사설정을 이어주는 경우에서 발생한다.
관습 설정: 비록 작성되지 않은 설정이나, 관습적으로 카페 구성원들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설정이다

관습 설정의 예

예를들어 실제 교육에 대한 분야는 작성되 있지 않으나, 가상대한제국은 3개의 대학교가 있다. 그리고 구성원들은 그 대학교에 대한 특징들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나, 그것에 대한 항목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예를들면 언론이라던지 언론은 오히려 설정 원소와 관련이 있다)를 관습 설정이라고 한다.

교차 설정의 예

17C 조선의 피폐해짐으로 인해 정감록의 예언대로 태조 정광현이 신성대한제국을 건국하였다

이 전체의 문장 자체는 교차설정이다. 초록색은 실제의 역사를 말하지만, 빨강색은 가상대한제국의 실제 역사를 말한다. 사실 태조 정광현은 실제 가상대한제국 역사에서는, 공산주의 국가인 신성연방을 탈환하고 새로 세우지만, 이와같이 가상국가의 법칙 (실재가국론)에 입각하여, 설정과 역사와 현실을 맟추기 위해, 가상대한제국만의 역사를 발췌하여, 그대로 연도를 붙여서 조선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설정은 엄연히 가상 설정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맞다. 보라색은 교차 설정을 도와주는 도구로서 교차원소라 한다. 교차 원소라는 것은 가상 소재가 될수도 있다.

이와 같은 모순아닌 모순이 생기는 이유는 다름아닌, 가상대한제국이나 가상국가의 역사가 13년에 달하는 (2013년 기준으로) 역사를 가진 탓으로, 현실적인 실제역사가 존재하는데, 새 정권이 생기고, 가상국가의 틀을 바꾸면서, 새로운 가상역사를 만든 탓이다. 적어도 시민국같은 초소형국민체의 경우라면, 사실상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상설정이 사용될 이유가 없다 초소형 국민체와 가상국가가 다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가상설정이 없다"도 하나의 이유이다.

중요도로 인한 분류
일차 설정: 국가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는 설정이다. 주로 국가명, 국기밎 상징물, 경제, 정치, 문화, 조직, 카페, 정부, 국제등이 이 분류안에 든다.

차순 설정: 국가를 이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일차 설정을 뒷바침하는 설정이다. 주로 지하철 안내도, 여러 보충책자들을 일컽는다.

설정/설정원소의 차이
우리 가상국가론은 가정 하의 사실을 설정이라 정의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고 가상국가에서 상상하던 현실적인 것을 설정이라 하는 이유는, 가상대한제국은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며, 이와같은 실제 설정도 결국 실재가국론에 의해 만들어진 설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언론은 하나의 가정하의 사실이라는 점에서 설정이긴 하지만, 이의 내용자체는 "설정 원소"가 되는 것이다. 사실이긴 하나 설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설정 원소 라고 한다. 이것은 재판 판례도 마찬가지다.

실제가국론과 관념가국론

1. 사그마스와 프랑의 대논쟁

사그마스와 프랑의 대논쟁은 대한제국및 및 1월제국에 의해 일어난 논쟁이며 사실상으로 정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은 바로 실제가국론이다. 이것은 비록 세계상서성에서 직접적으로 결의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 가상대한제국의 설정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13차 가국세계상서성에서는 이를 절충한 가상국가론이 나오게 되었으나 이 역시 현재 실재가국론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는다. 사그마스와 프랑의 대논쟁은 가상국가사에서 설정론과 이론법칙을 한번에 정리한 대논쟁이며, 국부전승에대한 방향을 분명이 한 대논쟁이며 가상국가를 정의하는데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론들의 마지막 보루로 평가받는다.

관념가국론은 너무나 극단적인 국민가정률과 가상세계를 중시한 나머지 카페를 경시하고, 그 국가의 가상 세계관에 집착한 것이 바로 관념가국론의 기초이다. 한마디로 관념가국의 트렌드를 보이는 것은 UVS쪽 국가들에게서 볼수 있엇다. 그들은 한 세계관에 중복가입국가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 한 세계관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설정은 사실상 그 당시 가상국제연합 가입국들이 범접할수 없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카페를 경시하고 1인 1가국을 중시했기 때문에 사실상의 관념가국에 부합할 수 있는것이다.

실재 가국론은 그에 비해 모순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더욱 현실적이다. 비록 가상설정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 카페가 사회실험체에 주체이고 이 카페를 기반으로(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정부가 사회실험 및 사고실험을 사회실험체라는 본 카페에서 진행하므로, 홈페이지 및 카페는 사회실험설의 실질적 주체라는 것이 그 예이다. 그러므로 각 국가가 각자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리고 각 국가및 사회실험체의 주체들인 정부는 세계관에 상관 없이 연합으로 뭉칠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설정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사회실험체의 실질적인 주체는 카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상국가상의 외교와 각 국의 세계관 내에서의 가상 외교가 실존할수 있는것이고, 서로의 합의하에 세계관을 조직할 수도 있는것이다.

다만 이와같이 세계관을 통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타 가국의 설정에 개입하는 경우가 신입 가상국가 사이에서는 많은데 이 경우를 프랑의 모순이라 한다. 프랑의 모순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되었다. 실제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의 부딫침은 이와같이 설정론에서부터 발발되었다 다음 박스는 정성현이 회고한 프랑의 말이다.

이제와서 관념가국론에 대해서 한마디만 붙이자면, 관념가국론의 기초 이념은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이 가상국가의 주체이다"는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현재 가상설정을 중시하는 몇몇 가국의 트렌드랑 비슷합니다.

신성대한제국은 프랑의 실재가국론을 신봉하며, "가상국가의 현실설정과 행정능력이 가상국가의 주체이다" 정식 이론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고로 신성대한제국은 어떻게, 회원분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설정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프랑의 명언 중에서 " 가상국가의 가상지리가 회원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가상국가에서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건물을 지을것도 아니잖아요 "

이것은 파이포메논이 두 주장의 핵심을 설명해 놓은것이다 보도록 해보자

가상국가 실재가국론 :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일부로서, 사회실험론에 근거하여,설정이 이루어진다. 그것역시 존중되어야 할 설정이고 이 이론에 대해서 국민가정률을 신봉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설정은 하나의 초소형국민체와 선을 긋는 식이며, 우리는 사회실험을 한다는 것에서 초소형국민체와 틀리며, 이 사회실험의 주체는 행정과 전자정부가 기초해야하며, 가상국가의 역사의 주체는 현실설정이다.

가상국가 관념가국론 :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의 일부이다(가상국가 종속설) 따라서 카페로 행정이 이루어지며, 조직행정설에 기초하여, 가상국가의 행정은 중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가상국가의 현실설정은 엄연히 행정에 종속되어야 하며, 가상국가의 관념의 주체는 가상국가의 역사의 주체는 다름아닌 가상설정이다.

오히려 두 이론을 보았을때 실제가국론 쪽이 초소형국민체의 정의를 따르는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른것은 실재가국론은, 설정은 사회실험체의 일부이고, 현실설정을 기초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아다. 즉 신성대한제국의 실제설정(현실설정)은 어디까지나 가상 설정위에 기초되어서 나오고, 고로, 현실설정이 가상설정의 기반아래 사회실험 실행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프랑은 이러한 프랑의 모순이라 불리는 이러한 모순에 대해서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여 현실의 실제적인 설정과 관념적인 가국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노력하였다

실제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의 논쟁은 가상국가론 전체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국부전승론과 사회실험론, 설정론과 가상국가론 일부, 정치론과 조직론 그리고 원리론에서도 이에 대한 분쟁이 격화되었다 사그마스와 프랑의 논제들을 소개하려 한다.

정치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

실제적인 정광현의 정치조직론에 의해 사그마스는 다음과 같이 붙였다. 이상적인 사회는 관념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미 설정상에서 구현되어 있으므로, 정광현의 정치론은 엄연한 초소형국민체에서 해야하는 요소이며, 이 역시 가국전승이라고 하는것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즉 가상사회에서 설정으로 구현된 정부와 그 주권은 이미 완벽하므로 현실세계에서의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의 주체로서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서술한 정치론은 관념가국론과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된다. 이에대해 정광현은 반문랬는데, "모의전 역시 관념적이나, 그래도 거기는 카페를 중히 여기고 모전외와 모전내의 세계관이 서로 공존한다"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것은 사회실험설이며,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 바로 실질적인 아유는 사회실험체의 주체는 카페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이다. 즉 이와같이 정광현은 가상국가와 모의전 그리고 초소형 국민체에 대한 정의에 대해 분명히 했다. 그리고 정광현과 사그마스의 논제는 "실질적인 조직이 필요가 있는가?" 로 좁혀지고 말았으며, 정광현이 주장한 정치론은 그 당시에 차별받고 있던 여러 거대한 가상국가들에게 호의적인 손길을 받았다. 이와같은 관념가국측의 조직의 부재는 관념가국이 패배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국부전승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

이와같은 논쟁은 더 철학적인데 사그마스는 국부전승의 신성성을 주장하였고 그것은 일반적인 조직으로는 도달할수 없음을 밝혔다. 그리고 관념가국에서의 국부전승은 철저히 가상의 인물을 포함할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국부전승이 주장하는 보편적인 원리에 대해서도 오직 가상사회만이 도달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인간이 조직한 일반적인 조직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으며,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에서 내려오는 것만이 국부전승에서 포함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와같은 주장은 큰 논박을 받았는데, 비록 가상의 인물일지라도, 현실상의 그 인물을 조종하는 것은 바로 일반적인 사람이기 때믄에, 그리고 정치론에 입각하여서도, 조직을 이끌때 필요하며 정치적인 판단을 내릴때 필요한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가치라고 주장하는 정통주의자들의 도전을 받았다. 이와같이 국부전승론에서는 프랑이 완전한 우세를 차지하였다. 또한 프랑은 이에 대해서 국부전승은 신성할수 없으며,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는 일률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즉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는 조직과 문화의 다름에 따라 다른 형태로 각 조직에서 구현된다고 설명하였고, 이 역시 사회실험체의 주체인 일반 조직에서 구현된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프랑은 가상설정에서 구현한 이상사회는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로 그 문화와 조직에 효율성에 기반하여 완벽하게 구현될수 있는 사회실험체의 목표라 주장하였다. 즉 실제적인 조직은 그 문화와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기반하여 이상적인 조직에 한없이 다가가는것을 시작으로 하여, 설정에서는 이 조직을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진행하여, 완벽하게 구현하는것에 한없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정리하였다.

사회실험체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대논쟁

사회실험체 상에서의 논쟁은 더욱더 심하게 진행되었지만 서로 원론적인 차이만 보였을 뿐 기본적인 합의점에 다다르지는 못했다 다만 관념가국론의 기본적인 논쟁은 사회실험체 안에서는 사고실험이 주류로 전개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사회실험체의 기본적인 주장을 수용하였으나, 사회실험에 대해서는 부정하였다. 이에 실재가국론 상에서도 극단적인 이론이 대두하여 사고실험을 최소한으로 줄여버리고 많은 교차설정을 도입하여 사고실험에서 행해야 될 것들을 사회실험으로 전환시켜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비해 현대 가국에서는 사회실험( 카페 내에서의 사회적 실험) 과 사고실험( 설정 내에서의 사고적 실험)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이에대한 설정에 대해서는 교차설정을 사용하여 구분해 오고 있다. 다만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은 당시에는 원론적인 차이만 보여주며 극렬하게 대립하였다.

가상국가론에서 관념가국과 실재가국

이 항목이 사실상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가상국가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하므로, 간략히 설명하자면, 가상국가론에서 사그마스와 프랑의 차이는 간단하다 사그마스는 가상국가와 모의전과 초소형국민체가 다른 점은 바로 모의전은 관념적인 모전내 사고가 존재하며 실재적인 모전외 사고가 존재한다. 그리고 모의전은 이러한 개념중의 모전내의 사고를 중시하는 점에서 가상국가와 그 본질이 같으나, 그것이 사회실험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가상국가와의 차이를 들었다, 또한 이 역시 관념가국의 바탕 안해서 실재적인 npc를 통해 전개되므로 이 역시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 점이라고 설명하였다. 관념가국의 대표적인 골재는, NPC 도 없으며, 국가의 수장을 실재 카페 매니저가 맞는것이 아닌, "뉴스 중개를 하는것처럼" 가상국가와 카페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즉 관념상의 가국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프랑은 실재가국론을 설명하였는데 비록 가상국가의 실재적 배경과 그 설정과 국민가정의 요소는 중요하더라도, NPC와 각종 장관, 그리고 국가원수는 본 카페상의 실제 사람들이 직무를 해야 한다고 해석하였다. 이에 프랑은 모의전과 가상국가의 차이는 모의전은 모전내를 중시하며, 그 설정과 그 법률을 경시하는데 비해, 가상국가는 모전외를 중시하고, 그만큼 모전내와 모전외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며, 관습설정역시 도입하는 것이라 여겼다. 즉 관념적인 가국의 요소가 프랑의 실재가국론에는 존재한다는 이론이지만 그 설정중심의 가국은 프랑의 논제에서 철저히 부정되었다. 프랑의 논제는 비록, 설정안에서 우리 실재적인 카페가 존재하고 그것이 사회실험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가상대한제국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따위의 관습 설정이 있다면 우리 카페에서 실제로 세워진 신성신문은 관습설정 내에서 설정된 그 수백개의 언론사 중에서 하나의 언론사일 뿐이며, 그것이 우리가 가진 현실설정이자 바로 우리 가상대한제국 언론 사고실험의 주체인 셈이다"라는 말로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였다. 그는 위에서 설명한 프랑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교차설정과 여러 관습설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법조계에서도 이에 대한 논쟁이 들끓었는데, 이 역시 관념가국론과 실재가국론의 법률상 문제를 놓고 다툰 것이었다. 관념가국은 형량과 헌법을 정할때, 징역이나 이런것은 현행법에서 명시하는 대로 몇년, 몇십년등 관념적인 시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실재가국론 자들은 카페 법규가 곧 헌법이므로, 징역이나 여러 형량 또는 헌법에서 10일 활동정지, 영탈등의 카페행정적인 요소를 형법안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여겼다. 이에 대해서는 서로가 물러남이 없았다 이에 대한 결론은 바로 1월제국에서 결론을 내리게 된다.

또한 시간을 둘러싸고도 싸움이 있었다. 즉 관념가국론은 전통대로 3일을 1년으로 하자는 것을 요구하였다. 실재가국론자들에게도 거기에 대해서 이의는 없었으나, 문제는 여러 수상이나 황제의 목록을 작성할때는 실재적으로 표기하는것을 논의하였고, 인류문명의 발전은 현실세계의 발전과 동일시 하자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실재적인 공문을 쓸때는 현실적인 날짜를 쓰고, 가상에서 신문기사를 쓸때는 가상에서의 시간을 쓰자며, 두 시간의 분리를 선언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조직론에서의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서 실재가국과 관념가국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았다. 현대 가국에서는 실재가국론의 입장을 채택하였으나 한가사의 시간개념을 받아들이므로서 현대의 시간개념은 과거의 시간개념과 다르게 되었다

역사론에서의 분쟁

역사론에서도 관념가국론자들과 실재가국론자들의 싸움이 있었다 실재가국론자들은 설정의 역사를 부인하고 가상국가의 실제 역사를 설정에서는 오래된 역사로 고쳐서 풀어가자는 내용이었고, 관념가국론은 실제 가상국가의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고 부정하였다. 역사론의서의 두 세력의 분쟁은 사실은 원론적인 내용이었다. 이 역사론에서의 견해는 후기 신성제국의 준국부인 모하메스가 교차설정의 제도를 도입하면서 모순이 있지만 어느정도 타협점을 내놓게 되었고 이것이 현대 신성제국의 중요한 역사론의 근거가 되었다.

원리론에서의 분쟁/세계관

원리론에서도 분명 세계관을 둘러싸고 다툼이 있었다 관념가국론자들은 기본적인 원리론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 원리론에서의 세계관은 한 세계관의 중복된 국가는 없으므로, 각 세계관이 같지 않으면 외교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실재가국론적인 세계간 해석에서는 각 나라가 합의되지 않은이상은 각자의 세계관을 각자 보유하고 있다고 여겼고 사회실험의 주체는 카페이기에, 적어도 카페상에서의, 사회실험체로서의 외교관계는 가질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자민련이 탄생되는 2007년에서아 공식적인 정통이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현대가국도 사그마스의 견해를 부정하고 있다. 다만 UVS나 여러 가상국가는 아직도 관념가국의 원리론을 따른다.

또 실천론에서도 관념가국론자들은 가상국가 세계를 넓히기 위해 여러 모범적인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관념가국론자들인 기본적인 1인 1가국제를 지지하였으며 그것을 위해 어느 형태의 가국도 상관이 없다고 했다. 이런 의견은 비난을 받았는데, 가상사고관에서 이루어지는 국가는 게임적인 것도 있으므로, 가상국가의 범위를 자유롭게 넓히면 가상국가 게임성을 주장한 유희론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즉 실재가국론자들이 자신의 조직을 근거로 가상국가를 정형화시키고 그에 대한 이론과 그 형식을 전수해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답하였다

이에비해 실제가국론는 사회실험체에서는 기본적인 사회적 요소가 들어있는데, 기본적인 사회성이 결여되어있는 가상국가는 국부전승과도 다르고, 사회실험체도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기본적인 전통과 여러 형식들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국부전승을 부정하는 근거가 되고, 이는 국부전승의 보편성마저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 덧붙였다

결론

현대가국은 사실상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실상 이 둘이 혼합되어 있는것이 사실이며, 정통 가상국가 내에서도 관념가국이 옳은가 실재가국이 옳은가에 대한 판단은 내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13번째 세계상서성에서는 사실상에 이에대한 절충안을 내놓은 상태로 현재의 국부는 설정적인 인물도 포함한다. 그리고 사실상의 현대가국이 해석하는 국부전승은 프랑과 사그마스의 절충안에 놓여있다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이는 국부전승론에서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법조계 역시도 사실상의 타협이 이루어졌다 의료법과 여러 가상국가상에서 필요없는 법은 법전에 붙이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헌법의 조례인 령을 선포하여 기본적인 가상설정이며, 관습설정중의 하나라는 것을 인정하며, 헌법에서는 사실상의 관념가국의 입장을 수용하였고, 형량에서도 활동정지 3일을 3년으로 가상설정에서 적용하기로 함으로서, 또한 현행 카페법상 해결할수 없는 설정내에서의 문제는 대한민국 법의 예를 따르기로 합의가 되었다.

또한 설정론에서도, 기본적 설정에 대해서 두 가상국가 이론이 합쳐진 요소를 보인다. 이는 지금까지의 이론과 여러 논거에서 잘 들어나 있는 것이다.

모의전과 초소형국민체 및 유사가국

1. 초소형 국민체
초소형국민체는 바로 극단적인 국민가정률을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 가상국가와 결정적인 차이가 난다. 초소형 국민체의 기본적인 골재는 모든것이 카페와 현실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된다. 카페가 모든것이 기준이 되는 것이다. 즉 현실에 존재하는 아틀란티움제국등 실제적인 영토와 실제적인 국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즉 이 경우에는 국민가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즉 설정이 없고 실존적인 국가만 존재하는 것을 초소형 국민체라 한다

2. 관념가국
관념가국은 극단적인 국민가정률과 가상설정만을 적용하는 것이다. 가상설정만을 극단적으로 적용하고 오직 가상 설정만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이야기한다. 관념가국의 대한 정의는 저번장에서 설명하였다.

3. 모의전
모의전은 기본적으로 관념가국과 초소형국민체의 중심이라 할수 있으나. 초소형국민체의 극단적인 국민가정률을 부정하는 이론을 따르지 않고 모전회와 모전내 사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가상국가와는 비슷하다. 그러나 모전내 사회보다는 모전내사회를 더욱더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기본적인 관념가국과 비슷하다.

4. 유사가국
기본적인 사회실험체의 골자를 부정하고 게임과 여러 수많은 요소를 가국과 결합한 가상국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