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의 도읍 개경 개성부 開京 開城府 | |
|---|---|
| 하위 행정구역 | 5부 35방 |
| 전신 | 송악군 |
| 면적 | 800㎢ |
| 설치 | 919년 |
개요
고려의 수도.
태조가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해 수도를 개경으로 옮기기 전까지 1년간 태봉이 수도였던것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312년째 수도의 지위를 유지중이다.
행정구역 변천사
918년, 태조대왕은 쿠데타를 일으켜 역성혁명으로 태봉의 국왕 궁예를 몰아내면서 태봉을 멸망시키고 고려를 건국한 이후에 수도를 철원에서 개성 왕씨 가문의 근거지였던 송악으로 천도했다.
이듬해인 919년, 수도의 이름을 '개경(開京)'이라 하고 송악과 개성을 통폐합하여 '개주(開州)'를 설치했다. 그렇게 '개경 개주'가 탄생했다.
960년, 광종은 황제국 성향을 지향했는데 그로인해 개경 또한 황도(皇都)로 승격시켰다. 그리하여 '황도 개주'가 되었다.
35년 뒤인 995년, 성종이 황도를 '개경(開京)'으로, 개주를 '개성부(開城府)'로 지금의 개경 개성부가 탄생하였다.
1018년, 현종이 개성부를 철폐해 개경만 남겼다.
1062년, 문종이 개성부를 다시 설치해 '개경 개성부'로 돌아갔다.
인구
개경에는 약 10만 호에 달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약 40만 명 규모에 이른다. 이는 과거 태봉국의 철원성과 신라의 월성보다 좁은 입지임에도 이루어진 거대한 도시 규모로, 많은 문학가와 사학자들이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건축
사대문
개경을 지키는 네개의 큰 대문이 있는데 동대문은 누리문 , 서대문이자 개경의 입구인 선의문 , 남대문은 탄현문 , 북대분은 회빈문이다.